도서 소개
저자는 20년간 금융업계에서 은행, 보험사, 증권사를 넘나들며 1만여 명의 다양한 고객을 상대한 금융전문가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직장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환경과 텃세를 극복해야 했고, 한때는 투자마저 실패해 계좌는 깡통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집을 팔기도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잘되지 않았다. 아침마다 집을 등지고 나올 때의 허탈함과 가족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은 그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상처이기도 하다. 저자는 ‘돈이 없다는 불안’, 그리고 ‘직장이 없다는 고통’은 삶의 근본을 흔드는 경험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 불안과 고통이야말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계기가 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돈, 직장, 노후에 대한 불안. 저자는 바로 이 상황을 돌파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만 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당신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시라고 제안한다.저는 제 동기들보다 10년 정도 일찍 퇴직했습니다. 덕분에 퇴직 후 생활도 10년 일찍 경험했고, 노후준비도 현실적인 문제와 직접 부닥치며 헤쳐 나가야 했습니다. 이 책은 부자를 더 큰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직장생활을 하면 매달 월급을 받는데도, 5억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노후준비를 늦게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30세부터 준비한다면 매월 33만 원만 납입하면 70세에 5억 원이 됩니다. 그런데 40세부터 준비한다면 61만 원을 매월 납입해야 가능하고, 50세에 준비한다면 123만 원을 매월 납입해야 가능합니다. 만약에 60세부터 준비한다면 무려 324만 원을 매월 납입해야 가능합니다. 『Part1 ‘70세까지 5억 원 만들 수 있을까요? ’중에서』
K씨는 퇴직 후 돈은 바닥나고 있고 집 한 채만 남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출을 받자니 원리금을 상환할 돈이 없고, 집을 팔자니 당장 사 줄 사람이 없고, 집을 안 팔자니 당장 생활비가 없습니다. 살 집과 생활비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택연금입니다. 주택연금은 살던 집을 담보로 맡기고 다달이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형식은 대출형태인데,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Part1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은 몇 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영욱
은행·보험사·증권사를 두루 경험하며 20년간 1만여 명의 고객을 만나 자산관리와 노후설계의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 금융전문가다. 그의 커리어 여정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40대 초반 투자 실패로 그간 벌어놓았던 돈을 몽땅 잃었다. 집도 팔고,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다. 무직 기간의 고통과 투자 실패로 인한 상실감, 많지 않은 퇴직금의 한계를 직접 체험하며, 직장의 진정한 의미와 꾸준한 자산관리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다시 취업에 성공하면서 ‘절실하게 두드려야 비로소 문이 열린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재도약한 그는, 효과적인 자산관리와 은퇴준비에 대한 노하우를 전파해왔다. 월급세팅법, 노후세팅법, 연금세팅법, 지출세팅법을 토대로 한 그의 강의와 교육은 수많은 직장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며 호평받고 있다.현재 그는 금융투자협회에서 펀드·증권·파생상품 관련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커스에서 금융교육 일타강사로 활동 중이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한국거래소 EXPO, 중소기업연수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직장인과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노후준비 강좌를 맡아 왔다. 한국경제TV, MBN, KBS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았고,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월급세팅법’, ‘샐러리맨 부자만들기’ 외 20여권의 책도 출간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송영욱TV’를 운영하며 금융기관 20년 경험으로 쌓은 재테크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