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영운
그저 그런 삶아무것도 아니라고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자고그냥 동네에 마실 나왔다가밤새들의 눈동자 속에 별빛이 내려앉아총총 뛰어놀 때쯤 다시 귀가하는 것처럼살아 보니 다들 그냥 그렇게 살아들 가더이다.우리들 수없이 많은 것들에의미를 만들어 가면서 살아간다고들 하지만의미는 그냥 무의미합디다.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투정 부리며 살아왔었지만돌아보니 나는 부잣집에서 살아왔더이다.내 고향 전라남도 강진은 아름다운 동네랍니다.
1
- 라떼와 꼰대
2
3
- 떼까우가 삼켜 버린 하루
4
5
6
7
8
9
10
11
- 짝사랑 그놈
12
13
- 작당 모의
14
- 꿈을 꾸는 행복 말고 지금 행복
15
- 반칙에 침묵도 죄다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돈과 사람은 절대로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
31
32
33
34
35
36
- 내일을 위해 오늘을 꼭 아낄 필요는 없어
37
- 내 나이 서른셋
38
- 경보의 원칙
39
40
41
- 행복을 찾아서
42
- 눈치를 보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보라는 것이야
43
특별한 세상
- 가족사진
- 소나기
- 가리고 싶은 고백
- 그냥 그대로 있어 주면 안 되나요
- 마음에 뜨는 달
- 내 친구야 사랑해
- 욕심쟁이
- 이른 손님
- 누구일까
- 첫눈이 되어 너에게 갈 거야
- 친구에게
- 네 생각
- 홀아비
- 이별
- 흔들렸던 어제
- 국회의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