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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내가 나를 믿는다는 것
드레북스 | 부모님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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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인 랄프 왈도 에머슨. 위대한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선한 것을 얻으면 ‘우연’의 수레바퀴는 묶어두어라. 그러면 항상 행운의 여신이 그대를 따라 그 수레를 끌고 갈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기 생각, 신념을 온전히 믿고 그것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자신 안에 내재한 신성과 가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갈 때 비로소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손님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에머슨의 인생 최고의 법칙!마음속에 숨은 확신을 망설이지 말고 소리 내어 말하라. 설령 사람들이 그 소리를 외면한다고 해도 그 확신은 머지않은 날에 모두에게 보편적인 의미가 될 것이다. 그대가 깊숙이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세상에 드러낼 때, 마침내 승리의 나팔 소리와 함께 그대의 영광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 소리는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자기 일에 정신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했을 때 마음을 놓고 기뻐한다. 그렇지 못하면 스스로 말하고 행한 것들이 자신에게 평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구원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신뢰하지 않는 한 뮤즈는 곁에 다가오지 않고 창조도 희망도 사라진다.
그대가 중립적이고 신과 같은 독립된 존재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대는 어떤 맹세에도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관찰하고, 두려움 없이 결백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할 것이다. 그 의견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귀에 화살처럼 꽂혀 수많은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랄프 왈도 에머슨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 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 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 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 시리즈》 《에세이, 제2 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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