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비전 비교진의  이미지

비전 비교진의
상승 마스터의 신지학 강론
파라마트마 | 부모님 | 2025.05.15
  • 정가
  • 66,600원
  • 판매가
  • 59,940원 (10% 할인)
  • S포인트
  • 3,33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1.282Kg | 712p
  • ISBN
  • 979119847219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이전에 인류에게 결코 드러나지 않았던 심오한 진리의 깊이를 더하는 주제로, 옛적부터 존재했던 아바타의 영원하고 오래된 전혀 새로운 무한지성(無限知性)으로서의 신성한 비전을 다루고 있다. 수 세기 동안 다양한 종류의 지식과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 철학자들은 영적 목표를 위한 그들의 시각을 훈련해 왔다. 그러나 그들의 이해의 범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지극히 광대한 신(神)의 영역을 궁극의 지혜에 갈증을 느끼는 구도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감춰진 신성을 드러내며, 관습과 지적 전통이 아닌 현실에 뿌리를 둔 관점과 제한된 인간의 마음이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는 권위를 증명한다. 이 책의 자료는 바바께서 1925년 비밀리에 작업하신 뒤 44년간의 침묵과 함께 밀봉한 이전에는 출판되지 않았던 메허바바의 잃어버린 성경의 나머지 30%를 모아 새롭게 편집한 것으로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하나님의 비전을 담고 있는 영적 지혜의 책이다.

저는 인류에게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이것이 저의 다가오는 메시지가 인류에게 기쁨의 메시지인 이유입니다. 저의 재림과 동시에 ‘천년왕국(Millennium)’이 시작될 것입니다. 제가 대표하는 왕국이 이제 지상에 도래하며, 인간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삶의 방식과 이웃과 어울리는 방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변화는 너무 급진적이어서 오늘날 존재하는 어떤 것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인류에게 알려진 것과는 전혀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조건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구를 재건할 것입니다. 빈민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화폐 시스템은 사라지고 아무도 결핍과 비참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와 조화로 바뀔 것입니다....
‘천년왕국’에 관해서는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우리와 같은 동일한 영적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1000년이 주어질 것이며, 그 후 인간은 뇌를 포함하여 자신의 몸을 절대적으로 통제할 것입니다. 인간은 순전히 영적인 방식으로 돌을 공중에 띄우거나, 우주선을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단순히 생각의 힘만으로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과도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 될 것이며,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인식하고 그 영혼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영혼을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할 때, 우리와 똑같이 이중성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가 있습니다. 이는 신체적으로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다른 장소에서는 영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수월하게 이 단계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음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1000년 후에는 또 다른 선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선별은 충분히 신체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어떤 종류의 죽음도 수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메허 바바
“나는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 1894년 2월 25일, 인도 푸나의 페르시아 출신의 조로아스터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이름은 메르완 쉬리아르 이라니(Merwan Sheriar Irani)였다. 1913년 5월, 데칸 대학에 재학 중이던 메르완은 완전한 스승인 ‘하즈랏 바바잔’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바바잔이 이마에 입을 맞추는 순간, 인류의 구원자로서 온 자신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완전한 스승들인 ‘쉬르디의 사이 바바’, ‘우파스니 마하라지’, ‘타주딘 바바’, ‘나라얀 마하라지’를 만나면서 이 시대의 갓맨(God-Man)으로서 스스로의 운명을 완전히 자각하게 된다. 1921년, 최초의 제자들은 ‘자비로운 아버지’라는 뜻의 메허 바바(Meher Baba)로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1923년부터 제자들과 인도의 아메드나가르 근처의 군용 캠프에 머물렀는데, 이곳이 이후 메허 바바 활동의 근거지인 ‘메헤라바드’가 된다. 이곳에서 무료 병원과 진료소, 가난한 이들을 위한 휴식처, 영적 교육을 하는 무료 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 모든 활동이 그의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 “나의 침묵이 들리지 않는다면, 무슨 말이 소용이 있겠는가?” 1925년 7월 10일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44년간 그의 침묵은 계속된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책 작업을 할 때는 알파벳 판자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손동작(手話)으로 하였다. “참된(실재의) 것은 침묵 속에서 주어지고 받게 된다.” 침묵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의 가슴을 울렸다. 1930년대와 1950년대, 메허 바바는 미국, 유럽, 호주 등으로 가서 그곳의 구도자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진다. 1962년 푸나에서 열린 ‘동서양 모임’(East-West Gathering)에는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헌신자들이 와서 그의 가르침과 축복을 받았다. 또한 메허 바바가 수십 년의 활동 기간 동안 계속한 것은, 머스트(Mast)에 대한 작업이었다. 신에 대한 강렬한 사랑에 도취되어 외부 세계와의 접점을 잃어버린 머스트들은 겉보기에는 미친 사람과 다름이 없다. 메허 바바는 인도 전역과 파키스탄 등을 다니며 이러한 머스트 수천 명을 찾아내어 그들을 영적으로 도왔으며, 머스트들을 통해 그의 ‘우주적 작업(universal work)’을 하였다. 또한 메허 바바는 가난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들,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이들, 특히 나병 환자들을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폈다. “그들은 추한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새들과 같다.”고 하며, 그들의 발을 씻어주고, 병으로 잘려 나가고 비틀어진 다리에 이마를 대고 절하였다. 희망을 주어, 각자의 삶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응원하였다. 그러나 메허 바바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걷고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 육체적인 고통은 그가 인류 가운데 와서 짊어져야 했던 구원자로서의 내적 고통이 외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1968년 메허 바바는 ‘그의 우주적 작업이 100% 만족스럽게 완료됐으며, 머지않아 그 일의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1969년 1월 31일, 자신의 육신을 버리셨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