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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따라 쓰는 빨간 머리 앤  이미지

매일 따라 쓰는 빨간 머리 앤
따뜻한 영어 필사 힐링
다온북스 | 부모님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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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이고 따뜻한 문장과 장면들을 선물한 《빨간 머리 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매 순간 마음을 다해 살아낼 힘을 얻는다.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고 그것을 상상하고, 매일 꿈을 꾸고 인사를 하는 사랑스러운 영원한 소녀 ‘앤’. 그녀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어쩌면 앤과 소통하는 행복일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도 주옥같은 문장들은 오늘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온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가족’, ‘성장’, ‘관계’ 세 가지 주제를 나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매일 그녀의 삶을 따라 적어 보자. 앤이 매일 함께 방긋 웃으며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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