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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퍼스트펭귄 | 부모님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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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에게나 삶이 불확실하고 고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관계의 위기 앞에서,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버거운 경쟁과 갈등에 치여 방향을 잃은 채 헤맨다. 그리고 그 순간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일까?”『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품은 삶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이 3000년 동안 인류의 현명한 안내자가 되어준 지혜의 고전, ‘성경’에 있다고 확신했다. 성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 교훈을 담은 이야기가 아니다. 넘어지고 실패했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일어선 이들이 들려주는 실질적인 조언이며 희망의 기록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철학책이자 가장 구체적인 자기계발서다”라고 극찬한 아이작 뉴턴의 말처럼 우리는 저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문장을 통해 지나온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뜨거운 격려와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힘들 때 도망치는 일은 가장 쉬운 선택이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늘에 숨어서는 태양을 볼 수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전하고 직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막막하고 불안해 걸음을 멈추고 싶은 순간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3000년 동안 켜켜이 쌓아온 지혜로운 목소리가 우리를 멈추지 않도록 이끌어줄 테니까.

좋은 시기에는 삶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감사하며 누리십시오. 그렇다고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행복이 평생 이어질 것이라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영원히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분명 어려운 시기는 찾아옵니다. 위기는 순식간에 다가와 우리를 시험하고 어려움에 좌절하도록 만들 겁니다. 그때 낙담한 채로 삶을 흘려보낼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지는 오로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죄는 언제나 핑계를 동반합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선악과 이야기는 이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뒤 각자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뿐입니다”라고 변명했고, 하와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습니다”라고 하며 책임을 전 가했습니다. 그들의 핑계는 결코 죄를 덮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임을 회피하려는 그들의 태도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냈을 뿐입니다. 핑계는 단지 문제를 피하려는 눈가림일 뿐,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대은
트리비움 아카데미 대표이자 호도애도서관 관장.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 40개국 이상을 누빈 열정적인 인생 여행가이기도 하다.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인생길에서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언제 멈추고 돌아서야 할지에 대한 답을 오랫동안 탐구해 온 그는 인류가 가장 오래 붙잡아온 근원적 질문이 담긴 책, 성경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 그리고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현명한 안내자가 되어줄 성경 속 문장을 골라 이 책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에 담아냈다.“성경은 절대자에 대한 믿음 너머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용기를 준다”고 말하는 그는 넘어지고 실패했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일어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도망치지 않고 직면하는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길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지은 책으로는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특강』, 『유대인의 글쓰기』, 『아포리즘』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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