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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좋은씨앗 | 부모님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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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으로의 초대>

바쁘게 돌아가는 오늘, 우리는 예배를 ‘주일 오전 11시’에만 국한된 것으로 오해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우리 영혼을 향해 속삭입니다. “예배는 삶이다. 당신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일상의 예배』는 우리가 흔히 오해하듯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루의 순간순간’—말할 때, 일할 때, 기다릴 때, 심지어 고통당할 때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서야 한다는 신학적 고백과 실제적인 길잡이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의 예배』는 단순한 영적 조언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성령의 손길입니다. 저자 린다 딜로우는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이라는 평범한 무대를 하나님의 임재가 넘실대는 예배의 성소로 바꾸는 법을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예배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대답합니다.
개정판 『일상의 예배』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니다.

1. 예배의 본질 회복:
예배란 주일 아침에만 드리는 형식적 행위가 아니라, 삶 전반을 통한 하나님과의 대면적 연합(communio facialis)임을 강조합니다.

2. 삶과 예배의 통합적 영성: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론(omnipraesentia Dei)에 기반하여, “부엌에서도, 고통 속에서도, 청소를 하면서도 예배하라”고 도전합니다.

3.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의 초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언약적 친교(covenantal intimacy)에 들어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4. 여성의 정체성 회복과 영적 자립:
여성의 존재를 ‘사역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인’으로 재정립하며, 존재론적 신앙(ontology of being)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5. 예배를 통한 전인적 변화와 치유:
예배를 통해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고, 삶의 모든 국면에서 신적 주권에 대한 전인적 순복(total surrender to divine sovereignty)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일상의 예배』는 오늘날 영적 갈증 속에 있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예배’라는 깊은 샘을 다시금 발견하게 해줄 것입니다.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 ‘살아내는 예배’로 독자를 인도하는 이 책은 여러분의 삶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일상의 예배』는 여전히 우리 삶에서 ‘예배’가 중심이 되지 못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용한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예배하지 않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본질적인 기쁨이라는 것을, 이 책은 섬세한 언어와 뜨거운 간증으로 설득해 줍니다.

지금, 이 책을 펼쳐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로 채워지는 은혜를 누리십시오.

나의 주된 역할은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연인이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일꾼이 아니라,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1장. 목마른 내 영혼

예배란 무언가, 혹은 누군가에게 ‘가치를 돌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맞이하는 응답’이며, 동시에 인간의 가장 고귀한 영적 행위이다.
2장. 예배에 눈을 뜨다

고요함은 거룩한 친밀함의 문을 여는 열쇠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 영혼이 가장 조용할 때, 가장 분명하게 들려온다.
3장. 내 영혼이 잠잠히 있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린다 딜로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조차 피해가지 못하는 염려라는, 삶의 장애물을 그녀만큼 제대로 부닥쳐본 사람은 드물다. 린다 딜로우는 남편 조셉 딜로우와 함께 선교사로 살면서 자유화 이전 공산주의 체제인 루마니아,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과 아시아에서 17년간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는 BEE(Biblical Education by Extension) 사역을 감당했다. 감시와 강제 추방의 위협 아래 믿음을 지키며 만족의 여정을 걸은 그녀의 삶이, 그리고 동역자들의 간증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린다 딜로우는 미국에 돌아온 후에도 북미 전역과 유럽, 아시아의 여성들을 위해 활발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린다 딜로우는 사역자가 아닌, 한 남편의 아내이자 네 자녀의 어머니요 일곱 손주의 할머니로 불리길 좋아한다.베스트셀러인 『일상의 예배』(Satisfy My Thirsty Soul)와 『준비된 결혼, 준비된 배우자』(How to really love your man), 『친밀한 하나 됨』(Intimate Issues, 공저), A Deeper Kind of Calm, Creative Counterpart, Intimacy Ignited 등을 집필했다.

  목차

1부 친밀함의 예배
1장 목마른 내 영혼 • 11
2장 예배에 눈을 뜨다 • 35
3장 내 영혼이 잠잠히 있나이다 • 61
4장 다양한 방식의 예배 • 89

2부 예배를 행하라
5장 나의 삶을 드립니다 • 115
6장 나의 말을 드립니다 • 139
7장 나의 태도를 드립니다 • 161
8장 나의 일을 드립니다 • 185
9장 나의 기다림을 드립니다 • 211
10장 나의 고통을 드립니다 • 239
11장 나의 뜻을 드립니다 • 267
12장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 293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12주 성경공부 • 319

미주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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