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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도록 내버려 두길 잘했다
글ego | 부모님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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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승원
어린이집에서 7년간 아이들과 소소하지만 찬란한 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그 후, 머리를 비우고 새로운 것들로 채우기 위해 잠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삶 속에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진득하게 상상하다 보면, 깨닫기도 하고 후회도 하다가, 문득 혼자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지요. 제 이야기에는 어쩌면 조금 독특하고 혹은 아주 익숙한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 그 순간들이 당신에게도 오래 남아 머무르길 바랍니다.

지은이 : 양이숙
대학에서 영문학을 졸업하고 스물일곱에 시작한 특수교육을 학사로 전공했습니다. 서른에 충북 어느 작은 마을로 이동하여 살아간지 십여년. 시골 하늘에도 때때로 별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벽녘 빈 시간들을 글과 아이들로 채워가며 구름 흘러가듯 살아갑니다. 오랜 기간 밤새움하는 다양한 그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이 : 김연우
○○대학에서 12년째 국문학을 공무하고 있는 김연우입니다. 삶의 가장자리를 묵묵히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고 편한 문장으로 표현하고픈, 때로는 떠오르는 대로 시를 쓰며, 삶의 조각들을 언어로 담아내는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개인 시집 출판을 고려중입니다.

지은이 : 윤새봄
1992년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는 경기도 연천에서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설과 시를 사랑하며, 언젠가 제 이야기에 시처럼 감미로운 감성과 울림을 담아내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극풍의 노래를 들으며 서정적인 글을 쓰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조용하고 배려 깊은 성향의 ISFJ입니다. 남편이 건네주는 꽃 한송이와 짧은 손 편지는 언제나 제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비현실 속에서도 현실의 그림자를 담아낸 이야기, 그중에서도 사극과 역사적 배경이 어우러진 판타지 장르를 특히 좋아합니다.

지은이 : 이빛나
극F의 성향에 기반한 무한공감력을 지니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백일장에 나가 장원을 수상한 몇 번의 경험은 말 못할 혼자만의 자랑입니다. 사랑한다는 말과 그에 준하는 말을 좋아하며 즐겨합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다가도 벽무늬가 되고 싶기도 한, 모순덩어리라 그런지 따뜻하지만 무겁지 않고 다정하지만 얽매이지 않는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습니다.

지은이 : 장유경
대학에서 불교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다도학 석사를 취득했다. 차 한 잔의 고요함과 글 한 줄의 사색을 사랑하며, 삶의 작은 순간에서 행복의 조각을 찾는다. 고민 많은 청춘이자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으로,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것을 글로 담아낸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무엇보다도, 행복을 삶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그 순간들을 기록하며 살아간다.

지은이 : 윤예쁨
처음부터 ‘금손’ 이었던 사람은 없다. 손재주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뷰티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담아 이 책을 썼다. 그녀가 전하는 현실 밀착형 창업 이야기 속에서, 당신도 ‘금손’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지은이 : 박정완
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석, 박사과정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며 사람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가지기 시작했다. 조직과 인간 관계에서 수 많은 갈등을 겪으며, 사람의 내면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Eneprson을 창업하여, 개인과 기업 구성원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곁에 있어 알아차리지 못할 뿐 분명히 곁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 그리고 가치에 울림을 더하다.”를 회사의 존재 가치로 여기며 오늘도 열심히 심리와 경영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연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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