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미셸 아글리에타
193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에콜 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을 졸업했다. 파리 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에 그의 학위논문 『자본주의의 조절과 위기』가 출간되었고, 영어본은 1976년에 출간되었다. 아미앵 대학 교수와 INSEE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파리 10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CEPII 고문을 맡고 있다. 부아예(Boyer), 코리아(Coriat), 리피에츠(Lipietz)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 금융경제 및 국제금융에 대하여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화폐의 폭력』(공저, 1984), 『금융 자본주의의 표류』(공저, 2004)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ㆍ출간된 『자본주의 조절이론』(한길사, 1994), 『금융제도와 거시경제』(문원출판사, 1998), 『현대 자본주의의 미래와 조절이론』(문원출판사, 1999), 『세계 자본주의의 무질서』(공저, 도서출판 길, 2009), 『위기, 어떻게 발발했으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한울아카데미, 2009) 등이 있다.
지은이 : 페피타 울드 아메드
개발연구소(IRD: Institut de Recherche pour le Développement)의 경제학자이자 파리 제7대학(디드호)의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아시아 사회과학 연구센터(Centre d'études en sciences sociales sur les mondes africains, américains et asiatiques) 회원이다. 본서 이외에 『누구의 부채, 어떤 부채?』(2013), 『제도와 발전』(2020) 등의 공저자이다.
지은이 : 장 프랑수아 퐁소
그르노블-알프 대학교 소속 그르노블 경제 연구센터의 교수이다. 본서 이외에 『화폐 순환의 정치경제학』(2009), 『화폐, 정치적 이슈』(2018),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2021) 등의 공저자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