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이미지

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북플라자 | 부모님 | 2025.07.25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 | 0.515Kg | 396p
  • ISBN
  • 97911933246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깊은 산속, 정체불명의 폐허. 그곳에 ‘익명의 편지’를 받고 불려 온 7명의 남녀가 모였다. 어느 회사의 개발부 과장, 영업부 부장, 청소부, 운전기사, 사장의 아내, 그리고 피해 유족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까지.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모두 한 남자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얼마 전, 제품 결함으로 사망 사고를 일으킨 한 기업의 사장이 사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지었지만, 누군가는 그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지금 폐허의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들 중에 범인이 있다. 범인만 살려 주겠다.” 믿기 힘든 상황 속에서 누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제가… 사장을 죽였습니다.” 이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진짜 범인임을 증명하는 것뿐이다.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출판사 리뷰

“48시간 후 모두 죽는다. 단, 진짜 범인만 살려주겠다.”
지금부터 살기 위한 ‘자백 게임’이 시작된다.

깊은 산속, 정체불명의 폐허. 그곳에 ‘익명의 편지’를 받고 불려 온 7명의 남녀가 모였다. 어느 회사의 개발부 과장, 영업부 부장, 청소부, 운전기사, 사장의 아내, 그리고 피해 유족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까지.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모두 한 남자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제품 결함으로 사망 사고를 일으킨 한 기업의 사장이 사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지었지만, 누군가는 그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지금 폐허의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들 중에 범인이 있다. 범인만 살려 주겠다.” 믿기 힘든 상황 속에서 누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제가… 사장을 죽였습니다.” 이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진짜 범인임을 증명하는 것뿐이다.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거짓과 진실, 증오와 의심이 뒤엉킨 역대급 심리 서바이벌이자 밀실 미스터리!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모무라 아쓰시
제60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1981년 교토 출생. 2006년부터 9년 연속으로 에도가와 란포상에 도전한 끝에 다섯 번째로 최종 후보에 오른 《어둠에 풍기는 거짓말》로 제60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당시 심사위원인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A”라고 평했다고 한다. 이후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예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독자의 온 신경을 이야기에 집중시켜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묘사가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국내에는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생환자》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 외의 작품으로는 제21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에 오른 《묵과》를 비롯해 《난민조사관》, 《진실의 우리》, 《시체 찾는 아이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결말인 동시에 시작 3

밀실, 하지만 사장실, 게다가 처형실
1~2
그냥 과거 1
3~5
그냥 과거 2
6~8
결말인 동시에 시작 2
9~13
결말인 동시에 시작 1
14~22

종막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