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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살고 있습니다
웃기려고 살았는데, 이제야 내 마음을 씁니다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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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의 마지막을 문득 상상한 어느 날, 비로소 ‘오늘’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 코미디언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내일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날들 위에 멈춤의 시간을 지나, 말 한마디, 눈빛 하나, 밥 한 끼에도 마음을 얹게 된 저자의 변화가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제는 “그래도 참 잘 살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인석
개그맨, 작사가, 대중가수, 시인.K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1990년대 성인 스탠딩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다.김형곤 코미디클럽과 함께한 스탠딩 코미디의 무대는 지금도 전설처럼 회자된다.2000년대 이후에는 노래와 글로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며, 울컥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다.《나는 코미디언이다》, 《노래가 시가 되다》, 《트로트 한 소절에 인생이 울컥》 등 웃음과 위로를 넘나드는 글로 독자와 만나 왔다.《오늘도 잘 살고 있습니다》는 무대 밖에서 처음 꺼내는 그의 속마음이다. 웃기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조용히 마음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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