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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법의 투자 공식, 국내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
다산북스 | 부모님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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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느 분야나 그렇듯이 투자에도 ‘대가’나 ‘구루’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고담캐피털의 설립자이자 이 책의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는 투자계에서 워런 버핏과 존 템플턴의 뒤를 이어 ‘구루’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가치투자의 거장’, ‘현대판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도 불리는 그는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라도 연 6%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마법공식’을 알려준다. 그린블라트가 말하는 투자의 비결은 간단하다. ‘좋은 주식을, 염가에 사는 것!’ 그는 단지 ‘좋은 주식’이 무엇이며 ‘염가’는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를 대부분이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에 대해 알려준다. 조엘 그린블라트는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300p 남짓의 ‘작은 책’을 통해 이 두 가지 기준이 우리의 주식투자를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알려주고, 직접 제작한 ‘마법공식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마법공식을 실전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안내한다. 그린블라트는 지금껏 수없이 제기되어 온 마법공식에 대한 의심을 하나하나 타파하며 마법공식이 어떻게 이런 간단한 방식으로 마법 같은 수익을 내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널리 팔리고 있다. 이는 ‘마법공식’이 여전히 낡지 않고 유효함을 보여주는 방증일 것이다. 한국의 가치투자 대가로 유명한 이언투자자문 대표 박성진,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도 이 책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출판사 리뷰

★★★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
★★★ 이언투자자문 박성진,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 미래에셋투자와연금 이상건 추천 ★★★
★★★ 아마존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

“어리석은 투자자는 변하는 것에 집착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 것에서 답을 찾는다.”

20년간 연평균 수익률 40%를 낸
‘현대판 그레이엄’이 전하는 가치투자 전략 완결판


어느 분야나 그렇듯이 투자에도 ‘대가’나 ‘구루’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고담캐피털의 설립자이자 이 책의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는 투자계에서 워런 버핏과 존 템플턴의 뒤를 이어 ‘구루’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가치투자의 거장’, ‘현대판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도 불리는 그는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라도 연 6%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마법공식’을 알려준다. 그린블라트가 말하는 투자의 비결은 간단하다. ‘좋은 주식을, 염가에 사는 것!’ 그는 단지 ‘좋은 주식’이 무엇이며 ‘염가’는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를 대부분이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에 대해 알려준다.
조엘 그린블라트는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300p 남짓의 ‘작은 책’을 통해 이 두 가지 기준이 우리의 주식투자를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알려주고, 직접 제작한 ‘마법공식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마법공식을 실전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안내한다. 물론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이라는 두 가지 기준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 마법공식을 이용하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종목과는 완전히 딴판인 종목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린블라트는 지금껏 수없이 제기되어 온 마법공식에 대한 의심을 하나하나 타파하며 마법공식이 어떻게 이런 간단한 방식으로 마법 같은 수익을 내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널리 팔리고 있다. 이는 ‘마법공식’이 여전히 낡지 않고 유효함을 보여주는 방증일 것이다. 한국의 가치투자 대가로 유명한 이언투자자문 대표 박성진,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도 이 책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빨간 불과 파란 불 사이에서 수백 번을 오가는 혼돈의 주식시장에서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편안하면서도 확실한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단 두 가지 질문이면 충분하다.
좋은 주식인가? 그리고 그 주식은 저렴한가?”

1시간 만에 읽을 수 있지만
100년의 투자를 좌우할 가치투자계의 새로운 고전


주식시장을 보다 보면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단 며칠 만에 똑같은 기업의 주가가 30% 폭락해 있기도 하고, 1년 중 최저가와 최고가의 차이가 두 배 이상일 때도 있다. 한 기업의 내재가치가 그렇게 자주 변하는 것일까? 당당히 건재한 몇몇 분야의 대표 기업들조차 이런 일은 비일비재한 걸 보면 아마 그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주가가 이토록 심하게 오르내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주식투자의 대가들은 이 이유를 알고 있을까? 20년간 연평균 40%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낸 실전 투자자이자 ‘가치투자의 산실’로 불리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강의한 투자 대가 조엘 그린블라트는 이런 고민에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누가 알며, 무슨 상관이냐?”
어쩌면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닐 때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고, 미래 수익을 예상하기가 어려워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내리는 이유는 전혀 알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그렇게들 한다’고만 알면 된다. 그러면서 그린블라트는 ‘좋은 주식인가?’, ‘그 주식은 저렴한가?’ 단 두 개의 질문만 던지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투자금 대비 얼마의 수익을 내는지를 판단하는 ‘자본수익률’과 주식에 지불한 가격 대비 얼마의 수익을 내는지를 판단하는 ‘이익수익률’ 두 가지의 기준만 있으면 문제없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마법공식은 간단하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 각각에 대해 높은 순서대로 기업들을 정렬하고, 두 개의 등수를 더해 점수를 매긴다. 예를 들어 자본수익률에서 15등, 이익수익률에서 250등인 기업이 있다면 이 기업의 점수는 265점이고, 자본수익률에서 1등이지만 이익수익률에서는 602등인 기업이 있다면 이 기업의 점수는 603점이다.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정렬해 상위 20~30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각각을 1년씩 보유하면 된다. 마법공식은 이렇게나 간단하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의 초판은 2005년 출간되었다. 그리고 개정판이 나온 시점인 2010년까지 무수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저평가된 줄 알고 샀는데 그냥 저가인 주식이면 어쩌나?’, ‘그냥 운이 좋았던 것 아닌가?’, ‘더 매력적인 경쟁사가 등장해 자본수익률이 의미가 없어진다면?’ 조엘 그린블라트는 2010년판 개정판을 펴내며 다양한 기간, 다양한 종목으로 시험해 본 백테스트 결과를 제시해 마법공식의 효과는 강력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증명했다.

“한마디로 완벽하다. 지난 50년간 가장 중요한 투자 책이다.”
_마이클 프라이스(MFP 인베스터스 창립자)


물론 그로부터 또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이런 의문도 들 것이다. ‘케케묵은 과거에나 통했던 공식 아닐까?’ 이는 2024년 투자계를 놀라게 한 버크셔해서웨이의 실적으로 답을 대신할 수 있겠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는 불확실한 거시경제 속에서도 연간 약 68조 원의 수익을 내며 오히려 전년도보다 높은 수익률을 냈다. 게다가 이는 적극적인 주식투자자들, 특히 한국의 주식투자자들이 열광하는 2차전지, 전기자동차 등 빅테크 기업에는 일절 투자하지 않고서도 올린 성과였다. 버핏은 직접 수익으로 가치투자의 힘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실제로 많은 성공한 주식 투자자가 그레이엄의 시대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도 가치투자의 원칙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 대공황 시기 바겐세일하는 주식들을 주워 담았던 그레이엄의 공식에 현대성을 부여한 것이 바로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이다. “지난 50년간 가장 중요한 투자 책(마이클 프라이스, MFP 인베스터스 창립자)”, “기념비적인 책(마이클 스타인하트, 헤지펀드의 선구자)”, “현대의 가치투자 원칙을 가장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최고의 책(브루스 그린왈드,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20년간 이 책에 쏟아진 화려한 찬사들이 책에 신뢰성을 더해준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2025년판은 출간 20주년을 맞아 번역의 정확성을 높이고 미래에셋투자와연금 이상건 센터장의 꼼꼼한 감수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양장제본으로 제작해 오래도록 ‘바이블’처럼 읽힐 수 있도록 튼튼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현명한 주식 대가들의 책장에서 단연 맨 위 칸에 꽂히는 이 책은 국내 주식투자자들에게도 불확실한 시장을 헤쳐나갈 혜안을 선사할 것이다.

투자는 물론 어렵다. 그렇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며, 통제가 잘 되고, 조직적이며 장기적인 투자 전략이 필수적인 것이다. 그 어떤 시장 환경에서든 말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합리적인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바로 당신에게 납득이 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깊이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이야말로 단기간에는 먹혀들지 않을지도 모를 장기적 전략을 고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2010년판 서문 중

“아니, 벤. 내가 껌을 판다는 뜻이 아니다. 아빠는 우리가 지금 제이슨의 사업을 가지고 살펴본 것처럼 회사들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내는 일을 한단다. 그래서 만약 내가 생각하는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회사를 살 수 있다면, 사는 거지!”
“잠깐만요.” 벤이 불쑥 말했다.
“말도 안 돼요. 어떤 회사가 1000달러의 가치가 있다면, 아빠에게 왜 500달러에 팔려고 하겠어요?”
- 1장, 13살 꼬마 부자가 알려준 교훈 중

높은 이익수익률과 높은 자본수익률을 동시에 내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면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말해서 좋은 회사의 주식을 염가일 때에만 사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 차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자본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일 때에만 산다면? 답은 내가 말해주겠다. ‘많은 돈을 벌 것이다!’
- 6장, 마법공식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엘 그린블라트
‘현대판 벤저민 그레이엄’으로 불리는 가치투자자. 1985년 창립 이래 2005년까지 약 20년간 무려 40%의 수익률을 올린 사모투자 파트너십 고담캐피털의 설립자이자 경영 파트너다. 또한 ‘가치투자의 산실’로 불리는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20년 이상 겸임교수로 재직해 학문적 지식과 실전 투자 경험을 두루 겸비한 투자자로 인정받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 두 가지 지표만으로 염가의 우량주를 판단하는 ‘마법공식’은 이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에서 처음 공개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린블라트는 이 마법공식을 기반으로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일반 상식 그리고 정량적 분석 방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시장, 인덱스펀드, 투자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고 단언한다. 현대 헤지펀드의 창시자인 마이클 스타인하트와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브루스 그린왈드, 가치투자의 거장 마이클 프라이스 등은 일제히 “기념비적인 책”, “완벽한 책”과 같이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이처럼 큰 반향을 얻은 이 책은 16개 언어로 수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린블라트는 이 밖에도 『주식시장을 이기는 큰 비밀』, 『당신도 주식투자의 천재가 될 수 있다(You can be a stock market genius)』, 『상식(Common sense)』 등 양서를 펴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전설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가이자 일반 투자자에게 지혜를 나누고자 애쓰는 교육자로 널리 존경받고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감수의 글 | 투자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어판 서문 | 평균 이상의 기업을 평균 이하의 가격으로 사는 법
2010년판 서문 | 5년이 지나도, 마법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들어가기 전에

1장 13살 꼬마 부자가 알려준 교훈
1000달러짜리 회사를 500달러에 파는 바보가 있단 말인가?

2장 리스크 없이 돈을 불리는 법
제이슨은 최소한 6%의 수익률을 보장해야 한다

3장 제이슨의 껌 가게에 내 돈을 베팅한다면
회사의 지분을 소유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4장 미스터 마켓과 안전마진
주가가 왜 오르내리는지 그 이유는 하등 알 필요가 없다

5장 좋은 회사를 염가에 사라
단 두 가지의 기술이면 충분하다

6장 마법공식
이럴 수가, 결과가 너무 좋지 않은가!

7장 정말 마법공식을 믿어도 될까?
운이 좋았다거나, 가장 우수한 기업들만 산 것 아니냐고?

8장 인내하는 자에게 보상이 있는 법
마법공식은 때로 작동하지 않는다. 훌륭하게도!

9장 마법공식을 뒷받침하는 아주 굳건한 이치
너도나도 같은 사업을 시작한다면?

10장 끝내는 반드시 제정신이 될 미스터 마켓
눈 딱 감고 3년만 참아라

11장 폭발을 막아줄 최소한의 마법공식 이용법
개별 주식을 기어이 고르겠다면 부디 마법공식과 타협해 주길

12장 온전히 혼자서 해야 하는 일
월스트리트에는 공짜로 돈을 물어다 줄 이빨요정이 없다

13장 당신에게 건네는 조언
돈을 모아라, 마법공식과 친구가 되어라, 의미 있는 목표를 정하라

단계별 설명
2010년판 후기
부록
결딴난 랜덤워크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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