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이동주
부동산 생태계 전 영역을 관통하는 20년 이상의 현장 전문가다. 14회 공인중개사로 시작해 중개, 경·공매, 수익형 부동산 운용부터 재개발·재건축 프로젝트, 토지개발과 소규모주택·오피스텔 개발까지 부동산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를 직접 실행하며 체득했다. 단순한 이론가가 아닌, 매 순간 시장과 호흡하며 성장해온 진정한 현장 전문가다.2011년부터 부동산 전문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생생한 고민을 해결하며 '믿고 따르는 부동산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명지대학교 부동산학 박사로서 현장 경험을 학문적 체계로 승화시켰으며, 현재 같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세제실무 교수, 국토연구원 시장 전문위원으로 정책 수립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장과 제도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복잡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을 주고 싶다."이 철학으로 지난 20여 년간의 현장 데이터와 수천 건의 상담 사례를 분석해 “Data·Regulation·Infrastructure·Flow·Thinking”을 통합한 DRIFT 프레임워크를 완성했다. <기준 하나면 모든 게 보인다>는 중개 현장의 생생함부터 개발 프로젝트의 전략적 사고까지, 부동산 생태계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을 독자들과 나누는 결정체다.
프롤로그. 왜 전문가 말대로 했는데 실패했을까?
PART 1. 실패의 반복 - 선택 기준이 없던 시간들
Chapter 1. 왜 선택만 하면 실패할까?
섹션 1.1 정보가 많은데도 헷갈리는 이유
섹션 1.2 판단을 외주화한 사람들의 공통점
섹션 1.3 반복되는 후회의 심리 구조
Chapter 2. 타이밍보다 무서운 심리의 함정
섹션 2.1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착각
섹션 2.2 남들 따라 하는 투자의 위험성
섹션 2.3 탐욕과 불안, 그리고 손해의 공식
PART 2. 판단력을 키우는 DRIFT 프레임워크
Chapter 3. 정책을 읽는 눈, '룰'을 아는 자가 이긴다.
섹션 3.1 정책은 언제 시장을 바꾸는가?
섹션 3.2 규제는 독인가, 기회인가
섹션 3.3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실전 기준
Chapter 4. 입지와 흐름
섹션 4.1 입지는 왜 변하지 않는가 (Infrastructure)
섹션 4.2 교통·학군·인프라 외 진짜 기준
섹션 4.3 상승하는 지역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Flow)
Chapter 5. 심리와 숫자
섹션 5.1 가격 그래프에 숨겨진 투자 심리(Data)
섹션 5.2 언론 헤드라인과 실제 시장의 괴리 (Thinking)
섹션 5.3 데이터를 해석하는 힘, DRIFT 프레임의 완성
PART 3. 기준의 실전 -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판단 훈련
Chapter 6. 생애 첫 내 집, 기준부터 다르다
섹션 6.1 '실거주'의 진짜 의미
섹션 6.2 입지를 보는 눈, 흐름을 읽는 법 (DRIFT 적용)
섹션 6.3 예산과 대출, 조건에 맞는 우선순위 정하기
Chapter 7. 갈아타기의 진짜 타이밍은 따로 있다
섹션 7.1 언제 갈아타야 손해를 피할 수 있을까
섹션 7.2 '더 좋은 집'이란 어떤 조건인가?
섹션 7.3 실전 사례로 본 갈아타기 기준
Chapter 8. 남들 따라 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법
섹션 8.1 유혹에 흔들리는 투자자의 유형
섹션 8.2 DRIFT 판단 기준 점검표 작성하기
섹션 8.3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나만의 전략 수립
PART 4. 흔들리지 않는 장기 전략 세우기
Chapter 9. 지금 살까, 기다릴까? 타이밍의 기준 세우기
섹션 9.1 매수 타이밍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섹션 9.2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다른 기준
섹션 9.3 판단 기준이 있을 때 시장이 쉬워진다
Chapter 10. 결국 살아남는 건 '판단력'이다
섹션 10.1 고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섹션 10.2 기준을 유지하는 힘, 전략의 축
섹션 10.3 당신의 DRIFT 기준을 완성하는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기준이 만드는 인생의 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