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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3 : 일본, 조선병합을 기념하다  이미지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3 : 일본, 조선병합을 기념하다
홍성화 교수의 한일유적답사기
시여비 | 부모님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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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단순히 오래된 사진첩의 해설집이 아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기념’했던 병합의 현실을 오늘의 독자에게 생생히 환기시키는 역사적 증거물이다. 동시에 역사는 과거의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지금과 내일을 비추는 거울임을 일깨운다.

잘못된 과거를 망각하는 순간, 같은 오류는 되풀이된다. 그러나 그 아픈 역사를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3: 일본, 조선병합을 기념하다』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기억과 성찰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출판사 리뷰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도쿄의 헌책방에서 마주한 어느 낡은 사진첩의 기록!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은 역사에서 사라졌다. 제3대 통감 데라우치와 이완용이 체결한 이른바 ‘병합조약’은 불과 일주일 만에 공포되었고, 일본 제국주의는 이를 ‘기념’하며 사진첩 한 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병합기념 조선 사진첩』. 그 속에는 일제 강점기의 권력자들과 친일파의 얼굴, 그리고 일제의 시선으로 바라본 조선의 풍경이 담겨 있었다. 우리가 ‘경술국치’라 부르며 국가적 치욕으로 기억하는 사건을, 일본은 자축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저자는 군 복무를 마친 직후, 외숙부이자 변호사인 이상혁 선생으로부터 이 사진첩을 처음 건네받았다. 외숙부는 도쿄 간다(神田)의 고서점 거리에서 이 사진첩을 구입하셨다. 이후 1993년, 국가보훈처에서 영인본을 간행하면서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문구와 함께 주변에 배포하기도 하였다. 사진 속 인물과 배경은 설명 없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 공백이 저자의 마음을 오래 붙잡았다. “이 장면에 역사적 맥락을 덧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2023년 저자의 저서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는 세종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일본 각지를 직접 답사하며 백제계 유적을 탐구한 『일본 속 백제계 지명과 신사』로 시리즈를 이어갔다. 그리고 광복 80주년, 을사늑약 120주년이 되는 올해, 그는 다시 『병합기념 조선 사진첩』으로 돌아왔다. 사진 속 장면에 해설을 붙이고, 당시와 오늘을 교차시켜 보여주며, 과거를 어떻게 마주하고 기억해야 하는지를 묻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사진첩의 해설집이 아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기념’했던 병합의 현실을 오늘의 독자에게 생생히 환기시키는 역사적 증거물이다. 동시에 역사는 과거의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지금과 내일을 비추는 거울임을 일깨운다. 잘못된 과거를 망각하는 순간, 같은 오류는 되풀이된다. 그러나 그 아픈 역사를 직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3: 일본, 조선병합을 기념하다』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기억과 성찰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목차

들어가며_적어도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역사
001_ 표지
002_ 속표지
003_ 표제지
004_ 기념 휘호1
005_ 기념 휘호2
006_ 기념 휘호3
007_ 서문
008_ 목차
009_ 목차
010_ 일본 황실 인물 소개1
011_ 일본 황실 인물 소개2
012_ 대한제국 황실 인물 소개1
013_ 대한제국 황실 인물 소개2
014_ 칙유와 유고
015_ 병합 당시의 일본 내각 대신
016_ 통감과 부통감
017_ 대한제국의 내각 대신과 중추원 의장
018_ 병합조약 조인실과 통감부의 수뇌
019_ 야마가타 추밀원 의장과 군사령관
020_ 데라우치 통감의 신임 피로회장
021_ 병합 당시의 주요 관료1
022_ 병합 당시의 주요 관료2
023_ 병합 당시의 주요 관료3
024_ 용산주차육군장교 및 조선주차군사령부
025_ 부통감 일행과 오쿠보 대장
026_ 황태자 한국 방문 기념
027_ 순정효황후와 친잠실
028_ 개성 만월대 행차
029_ 이토 히로부미와 소네 아라스케의 필적
030_ 기념 촬영1
031_ 기념 촬영2
032_ 하나부사 공사 일행 조난 기념
033_ 동학당과 김옥균
034_ 언론 및 조선 관계 인물
035_ 주한 일본공사
035_ 최초의 공사관과 최후의 공사관
036_ 병합 전 일본 주요 관료
037_ 기념 촬영3
038_ 북관대첩비와 조선의 국보
039_ 국새와 필적
040_ 조선의 명사(名士)1
041_ 조선의 명사(名士)2
042_ 주요한 일본의 관민(官民)1
043_ 주요한 일본의 관민(官民)2
044_ 주요한 일본의 관민(官民)3
045_ 신문 통신 기자 및 특파원
046_ 조선의 통화
047_ 조선의 산물
048_ 주요한 관민 기념 필적1
049_ 주요한 관민 기념 필적2
050_ 주요한 관민 기념 필적3
051_ 주요한 관민 기념 필적4
052_ 주요한 관민 기념 필적5
053_ 조선 귀족의 내지 관광단1
054_ 조선 귀족의 내지 관광단2
055_ 경성의 모습
056_ 통감부와 통감관저
057_ 경성
058_ 경성
059_ 경성
060_ 창덕궁 내의 어원
061_ 창덕궁과 경복궁
062_ 경복궁
063_ 경성의 각국 공사관
064_ 경성의 재판소와 법정
065_ 경성4
066_ 경성5
067_ 인천1
068_ 인천2
069_ 개성
070_ 황해도
071_ 평양1
072_ 평양2
073_ 평양3
074_ 진남포
075_ 신의주
076_ 수원
077_ 부산1
078_ 부산2
079_ 부산3
080_ 마산
081_ 목포와 군산
082_ 경주
083_ 총석정과 석왕사
084_ 원산과 함흥
085_ 함흥
086_ 성진항
087_ 청진, 회령
088_ 명소
089_ 광량만과 주안염전
090_ 일본인 학교
091_ 생활모습1
092_ 생활모습2
093_ 생활모습3
094_ 생활모습4
095_ 생활모습5
096_ 생활모습6
097_ 생활모습7
098_ 생활모습8
099_ 생활모습9
100_ 판권
101_ 1993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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