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2년 6월, 민선8기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된 전성수 구청장의 구정 경험과 철학을 담은 자전 에세이다. 이 책의 제목인 ‘전성수의 화답(和答)’은 “행정은 경청하고 잘 응답하는 것”이라는 구청장 전성수의 제1원칙이자 지향점을 의미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22년 6월, 민선8기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된 전성수 구청장의 구정 경험과 철학을 담은 자전 에세이다. 이 책의 제목인 ‘전성수의 화답(和答)’은 “행정은 경청하고 잘 응답하는 것”이라는 구청장 전성수의 제1원칙이자 지향점을 의미한다.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밤낮으로 서초 곳곳을 누빈 생생한 기록이기도 하다.
전성수 구청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은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리더십이란 단순히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히는 것이다. 그는 청사의 구청장실이 아니라 거리와 주민들 삶의 현장 곳곳이 집무실이라는 생각으로 지금도 현장을 묵묵히 누비고 있다. 일선 행정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민의 삶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펼치는 지방자치단체와 행정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청하고 잘 응답하는 ‘화답(和答) 행정’
구민과 함께 쌓아온 서초구의 성장 기록
이 책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구민과 함께 쌓아온 서초구의 상세한 성장 기록이다. 이 책의 제목인 ‘전성수의 화답(和答)’은 “행정은 경청하고 잘 응답하는 것”이라는 구청장 전성수의 제1원칙이자 지향점을 의미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 이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밤낮으로 서초 곳곳을 누볐다. ‘찾아가는 전성 수다’, ‘구청장 쫌 만납시다’와 같은 소통의 장을 통해 많은 구민들을 만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였다.
일이 되도록 만드는 행정의 본보기
대형마트 규제 완화는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전 구청장의 과감한 결단이었다. 주말 쇼핑의 자유를 되찾아주고,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가능케 하여 구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켰을 뿐 아니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까지 모색하며 유통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낡은 규제가 구민의 삶을 옥죄고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현실을 직시하고 ‘일이 되도록’ 만드는 행정의 본보기를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민원실’의 전면 시행은 구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민원 처리의 불편함을 해소한 혁신적인 시도다.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해 종이 서류 없이 민원을 처리하고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은, 기술이 구민의 삶을 어떻게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것은 ‘기다림 없는 행정’을 구현하려는 전성수 구청장의 깊은 고민의 결과다.
따뜻한 공동체를 향한 진심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역시 전 구청장의 ‘화답 행정’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따뜻한 공동체를 향한 진심이 담긴 ‘서리풀 돌봄SOS 서비스’, ‘함께키움 공동육아’ 등 보육 정책,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시니어라운지’ 역시 인상 깊다. 이 외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무장애숲길’로 구민 일상에 행복을 선사하고, ‘양재 AI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서초의 미래를 AI 혁신으로 이끌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정은 단순히 정해진 규칙을 따르거나,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을 수행하는 소극적인 역할에 머물러선 안 된다. 구민의 일상 속 사소한 불편도 내 일처럼 느끼고 ‘안 되는 것’을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구청장으로서 소임이라고 믿고 있다.
3년 전인 2022년 6월 1일. 민선 8기 서초구청장 당선인으로 호명되던 순간, 감격의 기쁨과 함께 더 나은 서초의 내일을 향한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구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들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겠다는 구민들과의 약속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다.
현장이야말로 살아 있는 서초의 심장 박동을 느끼게 해준다. 구청장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해 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그 속에서 행정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은 나의 변하지 않는 행정 철학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초의 현장은 단순한 ‘민원 처리의 장’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사무실’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무실에서 가장 크게 울림을 주는 것은 ‘주민들 삶의 현장 목소리’다. 행정은 지시가 아니라, 경청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서초의 현장이 내게 가르쳐주고 있다. 현장은 곧 나의 스승이다.
구청장 취임 후, 곧장 서울시 관계자를 만났다. 서울시의원과 함께 우면동의 열악한 대중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버스 노선 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지속적으로 교통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운행 첫날 아침, 우면동 주민분들과 함께 4435번 버스를 탔던 순간의 기쁨이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 구청장 후보자 시절 약속에 대한 첫 화답이자, 서초 구민의 ‘교통 복지’를 1순위로 삼은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 또한 컸다.
목차
추천사 ‘화답 행정’으로 서초의 미래를 열고 있는 전성수 구청장 ● 송상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4
책을 펴내며 경청과 화답으로 이어지는 서초 전성시대 8
1부┃행정은 화답이다
1장│낮은 자세로 주민 속으로
민선 8기 서초구청장 당선, 서초 전성시대의 시작 17
구청장 1호 결재 ‘일상 회복 프로젝트’ 22
신동초 6학년 6반의 ‘구청장에게 바란다’ 30
오늘도 내일도, 구민 삶의 현장 속으로 34
2장│언제나 정답은 현장에 있다
집중호우 위기의 현장 한가운데서 41
구민의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는 것 48
살아있는 현장, 양재천은 서초다움의 진수 54
서초의 뿌리, 말죽거리를 거닐며 58
맑은 숨을 위한 약속, 서초 금연 정책 61
3장│구정의 중심은 기승전 주민
해답은 늘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67
주민의 목소리가 곧 구청장 지시 71
구민의 일상이 되는 모두의 보훈 77
사계절 아이들이 뛰노는 행복 서초 81
4장│청년이 주인인 ‘청년 1번지’ 서초
서초 미래를 여는 청년 일자리 87
응원의 진심을 담은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93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서초 98
칭찬은 청년 사무관도 춤추게 한다 104
2부┃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1장│희망이 피어나는 공감 행정
수다로 꽃피운 111번의 수요일 111
잇는 건 좋아요! 나는 ‘횡단보도 구청장’ 116
‘고터·세빛 관광특구’, 세계로 통하는 서초 122
구청장실 찾은 서초 꿈나무들 126
아이들의 인성과 꿈을 키워주는 ‘서리풀샘’ 129
2장│숙원사업 해결사, 구민이 행복한 성과 행정
서초의 숙원사업, 현장에서 길을 찾다 137
10년의 기다림, 우면산터널 양방향 버스 운행 시작 145
서초는 지금 ‘골목상권 전성시대’ 149
대형마트 의무 휴일 평일로, 시대 변화에 응답하다 155
엄정한 행정대집행으로 구민 일상을 지키다 164
기초지자체 최초 옴부즈만 사무국 구성 170
3장│행복의 선순환, 나눔 행정
생활 속 선한 영향력, 착한 서초코인 175
주민 모두 행복한 양성평등 서초를 향해 182
무장애숲길과 서행길에서 누구나 행복해지길 187
작은 실천이 만드는 푸른 서초 193
어르신 삶의 활력소, 느티나무쉼터와 시니어라운지 201
4장│따뜻한 동행,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따뜻한 동행이 만드는 희망, 서초형 복지 안전망 207
스마트시니어 사업, 어르신 삶에 온기를 더하다 212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일상을 218
서초 미래를 위한 품앗이, 서초 보육 정책 223
따뜻한 기억 공동체, 서초 치매 안심마을 229
5장│일상이 예술이 되는 서초
반포대로 문화벨트, 서초의 심장을 사로잡다 233
지식과 감성이 교차하는 ‘서초 책있는 거리’ 238
북페이백, 책 읽는 ‘4색 즐거움’ 243
국내 최장 지하 갤러리, ‘서울의 24시 벽화’와 ‘피카소 벽화’ 249
내 마음의 버킷리스트 No.1 254
3부┃품격 있는 글로벌 미래 도시 서초
1장│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시
세계가 인정한 혁신 도시, 서초 261
전국 최초 디지털민원실, 구민 삶을 스마트하게 267
서초의 미래, 양재 AI미래융합혁신특구 272
스마트 행정 혁신, 서초의 미래를 바꾸다 280
2장│고품격 글로벌 도시 서초를 향해
따뜻한 법의 도시, 아·태 사법정의 허브 285
서초와 세계를 잇는 풀뿌리 외교 293
‘혈맹’ 태국 파타야 시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299
아프리카 가나 학생들, 서초 매력에 ‘퐁당’ 302
양재천변에 심은 자유 민주주의, 하벨 벤치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