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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영원
일상의 가장 사소한 틈에서 모순과 기이한 아름다움을 포착한다.두 해가 넘는 시간 동안 언어의 가능성을 실험하며, 감정과 사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를 써왔다.그의 시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날카로운 결이 공존하며, 그것들은 삶의 균열과 치유, 소멸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반복해서 변주한다.영원은 시를 “낙원과 낙원 바깥을 동시에 바라보는 창”이라 부른다.그 창 너머를 오래 응시하며, 부서지고 다시 돋아나는 존재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그의 시 쓰기다.
I. 사랑은_같아
• 7-7 …8
• Synchronicity …11
• 옛 꿈 …13
II. 가장 모순된 발음
• 모종 …16
• 4867 …18
• 말장난 …19
• 실온 …20
• 여름, 춤, 그리고 …21
• 신도림역 …22
• 아직은 …24
• 이상과 환상과 허상 …26
• 숲이 입가에 고여서 …27
III. 아주 가끔 먹는 사탕
• 언어의 언어의 언어 …29
• 나무 그늘 …30
• 공벌레 …32
• 삼재 …35
• 청포도 맛 사탕 …36
IV. 111<333
• 백야 …39
• 카멜레온 …41
• 잔디 …43
• 향 …44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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