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아마존 베스트셀러,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선정!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USA 투데이》・미국독립서점 베스트셀러!
★ 오프라 윈프리가 “의지해 온 지혜로운 조언자”, 마사 벡이 전하는 불안 해독법!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쉽게 긴장한다면, 이제는 불안을 없애려 애쓰는 대신 다루는 방식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뉴스 한 줄, 예상치 못한 상황, 사소한 대화 한마디에도 불안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과 내 안의 불안은 잘못이 없다. 『불안을 멈추는 기술』은 우리가 왜 쉽게 불안에 빠지는지를 뇌과학 이론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에너지를 창의성·몰입·의미 있는 관계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마음 다스리기나 명상을 넘어, 불안을 삶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추진력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은 말한다. “불안을 활용할 줄 알면,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저자 마사 벡은 하버드대 사회학 박사이자, 20년 넘게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라이프 코치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를 “늘 의지해 온 지혜로운 조언자”라 부르며, 삶의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그 통찰을 빌려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신 신경과학, 평생에 걸친 불안 극복 경험, 수천 건의 코칭 사례를 바탕으로 불안의 신호를 읽고 다루는 ‘내면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감각 전환, 호기심 훈련, 안식처 만들기, 친절한 내면 대화 등 불안이 몰려올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9가지 실전 연습을 통해,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에,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를 새롭게 조율하도록 안내한다. 누구나 불안을 경이와 호기심으로 바꾸어 창의적이고 단단한 삶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주변과 세상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왜 아무리 애써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까?”
• 불안은 습관이다. 반복을 멈추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연습
쉽게 불안해지고 예민해지는 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며, 우리의 뇌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오랜 세월 학습해 온 본능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억누르거나 피하려 해서는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이자 평생 불안을 겪으며 연구해 온 마사 벡은, 불안을 ‘없애야 할 적’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신호’로 바라본다.
그녀는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이론, 수많은 현장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이 뇌 속 자동 반응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그 흐름을 멈추고 새로운 패턴을 학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핵심은 불안이라는 생명체를 먼저 가라앉히고, 호기심과 창의성을 깨워 불안을 위협이 아닌 기회의 장으로 전환하며, 몰입과 연결을 통해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다.
책 속에는 불안을 다른 에너지로 바꾼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하버드대 신경해부학자 질 볼트 테일러는 뇌졸중으로 좌반구 기능을 잃은 뒤,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우반구가 만들어내는 고요한 행복을 경험했다. 이후 ‘하버드의 사다리 오르기’라는 경력을 내려놓고, 숲속 호숫가에서 과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창작하는 삶을 선택했다. 이 같은 변화는 우리가 불안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룰 때,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 밖에도 행복과 평온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발달한 티베트 승려들, 사소한 불안에 사로잡혀 관계와 일상을 잃을 뻔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불안을 잠재우고 전환하는 과정이 어떻게 새로운 삶의 문을 여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불안을 멈추는 기술』은 개인의 불안을 다루는 법을 넘어, 타인의 인정에 매달리지 않고 사회적 불안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힘을 길러준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평온과 기쁨, 참된 의미로 이어지는 길을 제시하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으로 독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이끈다. 불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순간, 우리 삶의 방향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불안을 이해하고 다루는 순간, 가장 나다운 삶이 시작된다.”
• 불안을 넘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3단계 기술
불안을 멈추는 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 중요한 것은 그 불안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삶으로 바꿔낼 수 있느냐는 점이다. 『불안을 멈추는 기술』은 불안을 억누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에너지를 자기답게 살아가는 힘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연습부터 시작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 마사 벡은 불안이 단순한 감정 조절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반의 주도성과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한 3단계 전략을 제시하며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불안을 일으키는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설명하고, ‘불안 가라앉히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고요함을 되찾는 법을 다룬다. 숨을 크게 내쉬어 심장 박동을 진정시키고, 초점을 풀어 빈 공간을 응시하며 잠시 침묵해 보고, 몸을 떨거나 움직여 불안을 배출하는 식이다. 불안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놀란 동물이 호흡을 가다듬듯 우리 안의 불안도 차츰 안정된다.
2부에서는 불안의 굴레를 벗어나 호기심과 창의성을 회복하는 ‘창의적 자아 활성화’를 제안한다. 음악·미술 같은 예술뿐 아니라, 일상의 문제 해결에도 창의적 시선을 적용한다.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거나 노래하고, 내 안의 불안한 존재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훈련 등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요령들이 소개된다. 좋아하는 감각을 떠올려 새로운 시나리오를 상상하고, ‘은은한 불빛’이라 불리는 긍정적 감각을 모아 삶을 채우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을 기른다.
3부에서는 몰입을 통해 불안을 잊고 창조와 하나 되는 경험, 곧 ‘창조적으로 살아가기’로 나아가 우리 삶의 잠재력을 일깨운다. 단순한 무아지경이 아니라, 오감을 열고 순간에 깊이 몰입해 불안한 자기 자신마저 잊는 훈련이다. 이때 ‘친절한 내면 대화’를 반복하면 두려움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우리 안의 참나(Self)가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며, 불안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불안의 반대편에는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이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잃어버렸던 영감을 되찾으며, 세상과 더 깊이 연결된다. 『불안을 멈추는 기술』은 불안이 쉽게 전염되는 시대에 자신을 지키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며, 평온과 기쁨, 인생의 참된 의미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지금, 불안에 흔들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는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그것을 새로운 힘으로 바꾸는 훈련을 시작할 때다.
이 책은 그 방법들을 매우 친절하고도 확실하게 알려준다. 제시된 방식들은 때로 어이없을 만큼 단순해 보이거나,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사소한 훈련을 통해 불안 너머를 경험한 이들이 먼저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고 찬사를 보냈다. 아마존 에디터 린지 파워스는 이 책을 “끊임없는 불안과 걱정을 기쁨과 낙관으로 바꿔주는 도구”라 평했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불안을 유쾌하고 날카롭게 파헤치며 빛과 희망을 선사하는 책”이라 전했다. 또한 에미상 수상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아 슈라이버는 이 책을 “불안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내 안의 창의성을 깨우는 전환점”이라 극찬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 힘을 얻게 된다. 불안은 완전히 없앨 수 없지만, 훈련을 통해 멈추고 다스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불안은 전염성이 있다. 아무리 내 안의 불안을 가라앉히는 요령을 익혔다 하더라도, 불안으로 가득한 문화 속에 머물다 보면 어느새 다시 공포의 지대로 끌려가게 된다. 우리 뇌와 감정은 우리가 날마다 마주하는 문화적 환경 속에서 형성된다. 이를테면, 학생들의 성과를 비교하고 순위를 매기는 학교에서의 성적 압박, 일정 수준의 소득을 유지해야 한다는 경제적 부담, 끊임없이 쏟아지는 세계 각지의 심란한 뉴스들, 그리고 가족, 친구,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고통과 불안조차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불안을 넘어서는 삶의 방식은 넘치는 해방감을 선사한다. 그 결과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지금 내면에서 경험하는 평화와 자기 연민을 지속할 자유, 불안과 긴장 대신 자신감과 지혜를 발휘해 타인과 관계 맺을 자유, 무력한 방랑자가 아닌 힘 있는 항해자이자 길을 여는 사람으로서 사회의 갖가지 압박을 감당할 자유가 생긴다.
또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미래가 아니라, 나에게 유익한 기적이 펼쳐지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자유도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자유는 여러분이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지니고 있었던 타고난 권리다. 불안을 넘어서는 순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