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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기상천외 세계지도 지식도감
이다미디어 | 부모님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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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교에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적 사실과 지리적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지구상에는 벌어지는 인간과 땅의 얽히고설킨 다양한 이야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약소국의 비애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땅과 기후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을 통해 지구는 여전히 살아있는 생명체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세계지도를 공부하다 보면 우리의 관심은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과 역사, 나아가 국제 정세로까지 시각을 넓혀갈 수 있다. 이처럼 세계지도 속에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세상 이야기가 숨어 있다. 태평양의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고,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의 정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남극이 북극보다 추운 이유,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면 볼수록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만 간다.

이 책은 세계지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컬러 입체지도와 그림, 사진 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지형, 지리, 기후, 역사, 풍토, 민족, 종교 등 우리가 알고 싶었던 세계지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지리와 역사의 상관관계, 지역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는 영토와 민족 문제 등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지정학을 통해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이처럼 세계지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연결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실마리와 지식을 제공한다. 세계지도 위에서 사람과 세상을 읽어내는 재미야말로 독자들이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지도의 놀라운 지식백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물론 넘치는 인터넷 정보와 뉴스, 그리고 세계여행을 통해 하루가 멀다고 직접 또는 간접으로 세계 각지를 경험한다. 하지만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많이 숨어있다.
더러 학창 시절, 지리 시간이나 역사 시간에 수업은 제쳐놓고 세계지도를 이리저리 들여다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이야기, 놀라운 지형과 국경선, 그리고 땅의 신비한 현상과 기후의 비밀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인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되풀이하는 종교와 민족 분쟁의 지정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날짜변경선은 왜 저렇게 구부러져 있는 거지?”
“왜 남북회귀선 부근에는 사막이 많을까?”
“왜 전쟁은 항상 일어난 곳에서 일어날까?”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경계선은 어딜까?”
세계지도에 눈을 바짝 들이대면 그제야 겨우 찾을 수 있는 남태평양의 키리바시에는 날짜변경선이 지나고, 보르네오섬의 끝자락에 있는 브루나이 공화국이 산유국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유럽 대륙 곳곳에 점처럼 박혀 있는 모나코,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등 공국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은 어떤 나라들인가? 매우 흥미롭다.

지구촌 곳곳의 지리, 기후, 역사, 민족, 종교 등 세계지도의 비밀
이 책은 학교에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적 사실과 지리적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지구상에는 벌어지는 인간과 땅의 얽히고설킨 다양한 이야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약소국의 비애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땅과 기후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을 통해 지구는 여전히 살아있는 생명체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세계지도를 공부하다 보면 우리의 관심은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과 역사, 나아가 국제 정세로까지 시각을 넓혀갈 수 있다. 이처럼 세계지도 속에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세상 이야기가 숨어 있다. 태평양의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고,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의 정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남극이 북극보다 추운 이유,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면 볼수록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만 간다.
이 책은 세계지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컬러 입체지도와 그림, 사진 등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지형, 지리, 기후, 역사, 풍토, 민족, 종교 등 우리가 알고 싶었던 세계지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지리와 역사의 상관관계, 지역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는 영토와 민족 문제 등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지정학을 통해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이처럼 세계지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연결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실마리와 지식을 제공한다. 세계지도 위에서 사람과 세상을 읽어내는 재미야말로 독자들이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 책의 내용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은 무엇인가?

이 책은 세계지도와 관련되어 재밌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지리, 역사, 자연 등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알아야 하는 세계지도의 비밀과 지식을 현장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도판과 텍스트를 결합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컬러 입체지도를 듬뿍 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종 사진과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막연한 공간이었던 ‘지구와 세계’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기상천외한 재밌는 세계지도
튀르키예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영토 대부분이 아시아 대륙에 있는 데다, NATO 가입국인데 EU에는 가입하지 못한 특이한 나라 튀르키예는 어떤 역사와 속사정을 가지고 있을까? 이외에도, UN기의 지도는 왜 일반적인 세계지도와는 다르게 북극이 중심인지,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지도에 ‘영국’이란 나라가 없는 이유 등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에베레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반면 새롭게 측정하면 K2가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그 밖에도 중국의 ‘떠도는 호수’의 정체와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와디’, 움직이는 북극점과 남극점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놀라운 현상을 자세한 지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부근에는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이 골짜기가 생긴 것은 이 지역의 특이한 지형과 기후 때문이라는데, 어떤 연유일까? 또한 온통 새하얗게 빛날 것만 같은 남극 대륙에 눈도 얼음도 없는 사막이 있는 사정과 미국 중부에서 세계 제일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원인,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 등을 상세한 그림과 지도로 낱낱이 파헤쳐 본다.

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는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인구수, 산업,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아 쌍둥이처럼 보이는 도시가 있다. 국경 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도시가 생긴 속사정은 무엇일까? 그 밖에도 프랑스와 스페인에 세금을 내는 안도라 공국, 이탈리아에 이탈리아 사람이 없는 이유, 스웨덴어만을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5장 분쟁의 불씨, 영토와 민족
영국연방의 하나인 신생국 투발루. 많은 영국연방의 국가들처럼 국기에 유니언 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때 이 유니언 잭을 삭제했었다고 한다. 영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서였다고 하는데, 다른 이유도 있을까? 이외에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와 인도에 800종류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정, 칼리닌그라드가 ‘유럽의 섬’이 된 복잡한 이야기 등을 각각의 주제에 맞는 지도와 사진, 도표와 함께 소개한다.

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네덜란드에 있는 어느 마을에는 벨기에의 영토가 20곳이 넘는 마을이 있다. 현관 앞에 국기를 붙여야만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 수 있는 복잡한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런 특이한 마을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의 이름과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 국가임에도 해군이 있는 나라, 《종의 기원》을 쓴 다윈이 갈라파고스에 간 이유 등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롬 인터내셔널
1983년에 설립한 출판 기획과 제작 그룹으로 지리, 역사, 과학 등 교양서와 비즈니스를 비롯한 생활 실용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책을 펴내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 시작해 원고 집필과 제작까지 책임지는 통합시스템으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면서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자의 니즈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십 종의 책을 만들어낸다. 《지도로 읽는다 기상천외 세계지도 지식도감》, 《세계 분쟁이 한눈에 보이는 책》, 《도쿄의 숨겨진 명소를 걷는 지도》, 《강대국 미국의 비밀을 2시간이면 알 수 있는 책》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목차

시작하는 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지도의 미스터리

1장 기상천외한 재밌는 세계지도
01 ‘아랍’은 어디이고, ‘아랍인’은 누구일까?
02 ‘중동’은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뜻할까?
03 UN기의 세계지도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04 제국주의 유럽은 여전히 미국에 살아있다!
05 미국의 4개 주를 한 번에 만나는 ‘포코너스’
06 지구상에 색깔 있는 4개의 바다가 있다?
07 전 세계의 바다에 8개의 지중해가 있다?
08 이슬람국 튀르키예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09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10 왜 태평양은 ‘태’로 읽고, 대서양은 ‘대’라고 할까?
11 ‘UK’라는 나라는 있지만, ‘영국’이라는 나라는 없다?
12 54개국의 영연방으로 뭉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13 ‘오세아니아’는 태평양의 어떤 지역을 말하는 걸까?
14 국경과 날짜변경선으로 나뉜 베링 해협의 형제섬
15 서독과 동독의 지도에서 베를린의 동과 서를 지웠다?
16 아프리카에서 ‘검다’라는 국명을 가진 5개의 나라
17 독도의 2배인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18 유럽의 지도에 남은 ‘공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19 네덜란드는 뉴암스테르담, 영국은 뉴욕으로 불렀다!
20 미국에는 ‘워싱턴’이란 지명이 300개나 있다?

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21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22 국내 시차가 없다는 게 중국과 칠레의 공통점
23 세계지도의 경도 0°는 런던과 파리 두 곳에 있다?
24 ‘바다’냐 ‘호수’냐를 따지는 카스피해 주변국의 사연
25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 아랄해가 사라지고 있다
26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높은 산이 남미에 있다?
27 사막에 흐르는 환상의 강, ‘와디’는 어디에 있는가?
28 ‘떠도는 호수’로 소문난 로프노르의 미스터리는?
29 바닷물보다 9배나 짠 사해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30 ‘세계의 허파’ 아마존강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넓다?
31 에베레스트산도 잠겨버리는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
32 스페인의 리아스 해안과 노르웨이의 피오르 해안
33 아프리카 대륙이 갈라져 두 개의 섬이 된다?
34 지구상의 ‘7개의 바다’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35 지구의 N극·S극 위치는 북극점·남극점과 다르다
36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남극의 비밀
37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38 2억 년 전 지구 육지는 하나의 대륙 ‘판게아’였다!
39 평면 세계지도로는 땅의 면적을 알 수 없다

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40 사막의 나라 튀르키예와 이란도 영하로 내려간다?
41 왜 남북 회귀선 근처에는 사막이 많을까?
42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미국의 ‘데스밸리’
43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44 남극에 얼음도 눈도 없는 사막은 어디에 있을까?
45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는?
46 알래스카의 빙하는 왜 북쪽보다 남쪽에 많을까?
47 멕시코 만류 덕분에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하다?
48 ‘극한의 땅’ 북극과 남극, 어느 쪽이 더 추울까?
49 샌프란시스코의 한여름에 패딩이 필요한 이유는?
50 미국 중부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가 세계 최강이다?
51 페루와 인도네시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엘니뇨’
52 전 세계 바다의 해류가 지구의 기온을 조절한다?

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53 외우는 것도 일이다! 러시아의 지명 변경 사정
54 프랑스와 스페인 두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가 있다?
55 독일의 뮌헨을 이탈리아에서 ‘모나코’로 부르는 이유는?
56 스페인의 카스티야어와 중남미의 스페인어가 다르다!
57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사람이 없다?
58 부르고뉴의 센강 발원지는 파리시 소유가 되었다!
59 독일의 영토를 통과하는 벨기에령 기찻길이 있다!
60 ‘통나무 울타리’로 불리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61 스웨덴어만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62 페루 수도가 해안가 도시 리마로 옮긴 지리적 이유
63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64 미국과 캐나다의 쌍둥이 폭포 도시 나이아가라폴스
65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명은 태국의 방콕이다?
66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는 아시아 최고의 부자 나라

5장 지역 분쟁의 불씨, 영토와 민족
67 발트해의 발트 3국이 반러시아로 돌아선 이유
68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는 전쟁의 불씨가 될 것인가?
69 200년 영세중립국 지킨 스위스의 지정학적 환경
70 건국 이래 이어지는 벨기에의 ‘언어 전쟁’
71 프랑스계 주민 80%의 퀘벡주는 캐나다의 독립국?
72 킬리만자로산이 바꾼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
73 세네갈과 모리타니의 분쟁, 세네갈강은 누구 것인가?
74 중동의 아랍 세계는 오스만 제국 일부였다!
75 인도와 파키스탄의 쟁투, 카슈미르의 종교 분쟁
76 다민족 국가 인도에는 800여 개 언어가 있다!
77 ‘스프래틀리 군도’의 지정학적 매력은 무엇인가?
78 히말라야의 이웃 나라, 네팔과 부탄의 이상한 갈등
79 섬나라 뉴칼레도니아는 왜 프랑스 영토로 남았나?
80 남태평양의 피지에 인도인이 많은 이유는?
81 왜 투발루는 국기에서 유니언 잭을 빼버렸을까?

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82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다!
83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2개 왕국의 정체는?
84 스페인 영토로 남은 모로코의 세우타와 멜리야
85 아프리카 대륙에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이유는?
86 네덜란드의 한 마을에는 두 나라의 땅이 있다?
87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 이름
88 호주 대륙의 최고봉 코지어스코산 높이는 얼마?
89 육지가 없는 북극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90 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일까?
91 남미의 볼리비아는 바다도 없는데 해군은 있다?
92 《종의 기원》의 찰스 다윈이 갈라파고스에 간 이유는?
93 사막에서 빙하까지, 칠레는 지구촌 기후 전시장
94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가 닮은 이유는?
95 남태평양의 부자 나라가 파산 직전에 몰렸다?
96 세계 최고 대부호가 사는 동남아 소국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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