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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 스님 행장집 세트 (전2권)
인곡당 법장 대종사 열반 20주기 기념
조계종출판사 | 부모님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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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31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1941~2005)의 열반 20주기를 맞아 큰스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담은 행장집이 총 두 권으로 출간됐다. 1권 『아낌없이 주고 가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는 법장 큰스님의 생전 모습이 찍힌 사진을 모은 ‘열반 20주기 앨범’, 큰스님의 삶과 종단 내외 활동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열반 20주기 기념학술논문’, 큰스님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들의 인터뷰를 담은 ‘인연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2권 『法長 _언론보도 집성집』은 법장 큰스님의 출가부터 입적까지의 행적이 담긴 신문 기사를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법장 대종사는 수덕사에서 출가한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와 총무원에서 여러 소임을 맡다 2003년 대한불교조계종 제31대 총무원장에 당선되셨다. 이후 종단 개혁, 승려 노후 복지 개선과 같은 종단 내 활동은 물론 템플스테이 본격화, 해외 파병 한국군 위문, 한반도 평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큰 업적을 세우셨다. 특히 대종사의 열반 후 법구 기증은 본인이 앞장섰던 생명나눔운동의 정점이었다. 법장 스님의 법구 기증 이후 많은 이들의 장기 기증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법장 스님의 문도 모임인 ‘인곡당 법장 대종사 문도회’가 다방면으로 활동하신 큰스님의 행적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올해 열반 20주기를 맞은 법장 대종사의 유지가 한국 사회에 면면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편찬했다.

  출판사 리뷰

중생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떠나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의 열반 20주기 기념 행장집 출간!

제31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1941~2005)의 열반 20주기를 맞아 큰스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담은 행장집이 총 두 권으로 출간됐다. 1권 『아낌없이 주고 가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는 법장 큰스님의 생전 모습이 찍힌 사진을 모은 ‘열반 20주기 앨범’, 큰스님의 삶과 종단 내외 활동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열반 20주기 기념학술논문’, 큰스님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들의 인터뷰를 담은 ‘인연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2권 『法長 _언론보도 집성집』은 법장 큰스님의 출가부터 입적까지의 행적이 담긴 신문 기사를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법장 대종사는 수덕사에서 출가한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와 총무원에서 여러 소임을 맡다 2003년 대한불교조계종 제31대 총무원장에 당선되셨다. 이후 종단 개혁, 승려 노후 복지 개선과 같은 종단 내 활동은 물론 템플스테이 본격화, 해외 파병 한국군 위문, 한반도 평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큰 업적을 세우셨다. 특히 대종사의 열반 후 법구 기증은 본인이 앞장섰던 생명나눔운동의 정점이었다. 법장 스님의 법구 기증 이후 많은 이들의 장기 기증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법장 스님의 문도 모임인 ‘인곡당 법장 대종사 문도회’가 다방면으로 활동하신 큰스님의 행적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올해 열반 20주기를 맞은 법장 대종사의 유지가 한국 사회에 면면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편찬했다.

“나에게 바랑이 하나 있는데, 입도 없고 밑도 없다.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넘치지도 비지도 않는 바랑의 주인
법장 큰스님의 모든 것을 담았다!

법장 대종사는 1958년 덕숭총림 수덕사에서 출가한 뒤 수덕사의 여러 소임을 맡으면서 수행에도 정진하셨다. 그러다 1981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사무처장을 시작으로, 제7~10대 중앙종회 의원, 총무원 사회부장 등을 역임하며 종단 내외에 개혁의 필요성을 절감하셨다. 2003년 대한불교조계종 제31대 총무원장에 당선된 이후 큰스님의 행보는 이전 총무원장 스님들과 매우 달랐다. 우선 남들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 스스로를 바로잡았다. 그래서 이른바 ‘종단사태’ 수습을 위해 종단 사상 최대 사면을 추진했고, 분열된 신도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종단을 어지럽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진력하셨다.
또한 낡은 총무원 청사를 새로 짓고 불교중앙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조계종의 대외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한국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 기꺼이 만나셨다. 덕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본다는 템플스테이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해외에 파병된 한국군 장병을 위문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한 자이툰 부대를 방문해 조계종 총무원장의 활동 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게다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해 미국 백악관을 방문하는가 하면, ‘6·15 민족통일대축전’의 남측 민간 대표 중 한 명으로 평양을 방문해 연설도 했다. 이 모든 활동은 현직 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는 사상 첫 행보였다. 법장 큰스님의 이와 같은 광폭 행보는 조계종 총무원장이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자리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것이었고, 한국불교가 한국 사회의 정신적 지주임을 인정받아 사회적 영향력을 증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때가 되면 정관계·재계 인물이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을 뵙고 인사드리는 관례가 생겨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사회에 남긴 법장 대종사의 커다란 족적 중 하나를 꼽자면 바로 생명나눔운동이다. 1995년 법장 스님의 주도로 생명나눔실천회가 설립되었고, 이때 스님의 사후 장기 및 시신 기증 서약은 한국에 장기 기증 문화를 널리 퍼트리는 첫걸음이 되었다. 더 나아가 2005년 법장 큰스님이 총무원장 재임 중 열반에 드시면서 생전 본인이 약속하신 대로 법구를 기증해 한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셨다. 이때 큰스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장기 기증과 사후 시신 기증을 약속한 이들이 크게 늘었다.

인연과 기록으로 엮은 법장 대종사의 발자취

이 책에서는 법장 스님의 이러한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우선 1권 『아낌없이 주고 가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에서는 법장 큰스님이 출가했을 무렵부터, 학업과 수행에 정진하던 시기, 전국에 다양한 불사와 포교를 진행하던 모습, 제31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 활동하시던 장면, 열반에 드셨을 때 사부대중이 스님의 극락왕생을 비는 모습을 담은 ‘열반 20주기 앨범’, 큰스님의 활동을 수행, 사회 활동, 종단 활동으로 나누어 학술적으로 분석한 ‘열반 20주기 기념학술논문’, 법장 대종사의 출가 시기부터 열반에 드실 때까지 인연을 맺었던 분들이 스님을 추억하며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인연담’으로 구성되어 법장 큰스님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다.
2권 『法長』은 언론에 비친 큰스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신문 기사를 모은 언론보도 집성집으로, 법장 큰스님의 출가부터 입적까지의 행적을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이전 시기, 수덕사의 주지를 맡았던 시기, 대한불교조계종 제31대 총무원장 재임 시기로 나누어 시간순으로 스님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필자는 ‘인곡에게 있어 불교 출가자로서의 수행이란 무엇이었는가?’, ‘그는 수행자로서 무엇을 중시하며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그의 생애와 행적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그의 모든 삶의 발자취는 궁극적으로 하나의 핵심으로 귀결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것은 바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보살행’이다. 법장은 계(戒)·정(定)·혜(慧)를 두루 중시하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살행을 실현하기 위한 수행의 기반으로 기능하였다. 그에게 있어 보살행은 단지 추상적 이상이나 외형적 구호가 아니라, 삶과 수행의 실질적 내용 그 자체였다. 자리이타는 대승불교도라면 출가·재가를 막론하고 누구나 지향해야 할 수행의 이념이지만, 그 길은 결코 쉽지 않다. 법장은 이 어려운 길을 생애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실천해나갔으며,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역할을 수행하든 그 중심에는 항상 보살행의 이상이 놓여 있었다.
_1권, 「열반 20주기 기념학술논문」 ‘인곡당 법장 대종사의 출가와 수행: 보살행 실천자로서의 삶’ 중에서

○ 법장 스님의 가르침 가운데 지금 우리가 되새길 부분이 있다면?
● 스님은 항상 “나는 구멍 뚫린 바랑을 갖고 있다. 여러분들의 고민, 걱정, 근심 모든 것을 담으러 왔다. 나한테 다 가져오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희망의 법문을 할 때는 청중들에게 100% 확신을 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항상 실천을 강조하고, 화합과 포용의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갈등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지금도 필요한 가르침입니다.
_1권, 「인연담」 ‘자기 소임에 최선을 다하다’ 중에서

탁연 스님은 비구니부 신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관해 법장 스님께 토로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원장스님께 “비구니부를 신설하려면, 첫째로 경제적으로 큰 부담일 것이고 절차도 어렵겠지만 그 역풍은 또 어찌 하시렵니까? 비구니 부장 자리 하나 주시고도 가는 곳마다 비판을 받으셨는데 비구니부를 신설하는 것이 그렇게 쉽게 될까요?”라고 묻자 “하면 되죠. 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자리가 있어야 그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할 수 있고 그렇게 점점 키워가야 불교 중흥의 한 축을 이루게 되니 꼭 신설해야만 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_1권, 「인연담」 ‘평등관을 실천에 옮기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인곡당 법장 대종사 문도회
법장 큰스님 상좌들의 수행공동체로서 큰스님의 가르침과 유업을 받들어 구현하는 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대종사님께서 솔선하신 원융화합의 가르침 아래 ‘자비의 바랑’에 소외 이웃들의 일체 고통을 담아내고자 한마음으로 정진하는 동시에 전법 교화와 생명나눔운동에 함께하고 있다.

  목차

[1권 아낌없이 주고 가신 인곡당 법장 대종사]

간행사

열반 20주기 앨범
하나. 출가(出家), 납의(衲衣)를 수(垂)하다
둘. 학업과 수행(修行), 이타(利他)를 위한 자리(自利)를 성취하다
셋. 불사(佛事), 원력을 세우다
넷. 포교(布敎), 자비와 보살행을 실천하다
다섯. 열반(涅槃), 가르침을 남기다

열반 20주기 기념학술논문
한국불교 나아갈 길 제시한 인곡당 법장 대종사_현고 스님
인곡당 법장 대종사의 출가와 수행: 보살행 실천자로서의 삶_이자랑
인곡당 법장 대종사의 사회 활동_이성수
인곡당 법장 대종사의 종단 활동_김응철

인연담
고난을 함께 짊어진 나의 사제 | 설정_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기 소임에 최선을 다하다 | 법등_조계종 원로의원
종단 개혁의 선구자 | 일면_조계종 원로의원
우리의 사표(師表) | 현고_광주 원각사 주지
대범하고 담대한 추진력의 소유자 | 심경_전 재심호계위원
격식과 격의를 없앤 총무원장 | 성관_로터스월드 이사장
지근거리에서 모신 나의 스승 | 지운_덕숭총림 수덕사 선덕
‘부탁드리고 싶은’ 나의 은사 | 지만_덕숭총림 수덕사 염불원장
공심(公心)을 가진 ‘큰 기러기’ | 미산_KAIST 명상과학연구소장
종단과 사회 개혁을 이끌다 | 법안_창원 성주사 주지
언제나 마음속에 살아 계신 스승 | 도신_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누구 하나 귀하지 않은 이 없다 | 주경_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자신을 속이지 않는 ‘중 사상’을 펼치다 | 진광_전 조계종 교육부장
거대한 산과 같았던 나의 은사 | 우봉_서울 화계사 주지
평등관을 실천에 옮기다 | 탁연_전 조계종 문화부장
재가불자의 역할 중시한 큰스님 | 김의정_명원문화재단 이사장

연보

[2권 法長 _언론보도 집성집]

봉정사

Ⅰ.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이전 시기
각 敎區 本末寺 주지회의
宗會議員 69名 당선 확정
滿空獎学会 창립
社會·法長 스님
에세이 説法 _法長 曹溪宗 社會部長
性徹 宗正스님 法長 스님을 표창
總務院 5部長에게 들어본 下半期 宗務計劃
宗會議員 補選서 2명 選出
에세이 說法 _金法長 曹溪宗 社會部長
백조 경로원에 온정
재무부장에 金法長 스님, 사회국장에 朴志敏 스님
총무원 간부 스님에게 들어보는 85년 宗團 사업계획
반공 遺家旅 자녀 滿空장학금 전달
佛齒사리 “우리도 奉安”
교계 動向
“農漁村 포교 위해 道場 일군다”
瑞山 瑞光寺 성역화 작업 끝내
(說法) 바르게 살자 _法長
서산에 佛敎회관 준공

Ⅱ.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시기
(해외) 한국불교 해외활동 활발
제3회 세계일화대회 성료
한·태불교친선협회 마약문제 등 공동 대처키로
생명공양실천본부장 法長 스님 “臟器 보시는 大慈大悲의 실천”
생명공양실천본부 출범
총무원장에게 보내는 제안 _법장 스님
예산 불교신도연-동계수련법회
동대이사회 이사 선출
수덕사 문화유산 훼손 위기
수덕사 망실토지 찾아
인터뷰 _생명나눔실천회 이사장 法長 스님
혜광·법장 스님 법주사, 수덕사 주지 임명
수덕사·飛鳥寺 결연 10주년-韓·日대표, 5층 佛塔 낙성식
덕숭총림 수덕사 승가대학 현판식
생명나눔실천회 법장 스님
수덕사 경내 전력 설비 지중화 공사 준공식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 합리성과 신앙성 조화”
(교구본사 인터뷰) 제7교구 수덕사 주지 법장 스님
전통 부도탑묘 조성한다-수덕사, 국내 최초로
‘臟器 보시’에 번뇌는 별빛이라
돌아가야 할 때
생활 속의 宗敎像 펼치는 도심 속 ‘무불선원’
제7교구 수덕사 법장 스님 주지 재추대
수덕사 주지 법장 스님 임명
금주의 설법 _수덕사 법장 스님
세계로 가는 덕숭총림 인터넷
“이회창 총재, 침묵의 정치를 배우고 갔다”
“부처님 밥 같이 먹는 것도 인연”
발상전환(發想轉換) _법장
교정대상 자비상 받는 법장 스님
수덕사 주지 법장 스님, 근역성보관 신축 등 정화사업 앞장
백제회관에 천만 원 기탁
수덕사 친환경적 ‘탑림공원’ 조성
“북한산 관통노선 철회하라”
덕숭총림 정혜사 중창
법장 스님 31대 총무원장 후보 공식 출마
종하·법장 스님 총무원장 공약 제시
기호 1번 종하 스님, 기호 2번 법장 스님
지상중계-제31대 총무원장 후보 초청 종책토론회
기호 2번 법장 스님은 누구인가
법장 스님, 대구지하철 희생자 분향소 참배
법장 스님, 천성·금정산 관통 반대 농성장 방문

Ⅲ.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시기 ①
31대 총무원장 법장 스님 당선
법장 스님 총무원장 당선 소감문
총무원장 법장 스님 ‘원융화합’ 인사 본격화
“딸아이 재만이라도 찾아주세요”
총무원장 법장 스님, 종정예하 예방
태국 대사관, 외국 대사관 최초 연등축제 참석
총무원장 법장 스님, 中 종교국 초청받아
총무원장 법장 스님, 김태복 소장 사면 청원
총무원장 법장 스님, 환경운동聯·박근혜 의원 예방받아
총무원장 법장 스님 기자간담
‘종단 발전’ 힘 모아야
총무원장 법장 스님, 방송위 구성 종교 형평성 촉구
총무원장 법장 스님, 틱낫한 스님 환담
“살생의 과보는 인과의 법칙”
청와대 문재인 수석, 총무원 방문
24일 오후 2시 제31대 총무원장 법장 스님 취임법회
“한국불교사에 새로운 변화 도약 시작”
총무원장 취임사에 담긴 의미
중앙신도회-전국신도회 통합
총무원장 법장 스님 첫 합동 기자회견
취임 한 달 맞은 총무원장 법장 스님
부처님오신날 사면복권 추진
총무원장 법장 스님, 3보1배 순례단 방문
법장 스님 “현지인 해외 포교제로”
[특별인터뷰] ‘평화롭게 선출된’ 조계종 총무원장 法長 스님
사면동의안 만장일치 통과
종단 사상 최대 사면 단행
총무원장 법장 스님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제24차 한·일 불교문화교류 약천사대회 개막
일본 불교대표단, 총무원장 법장 스님 예방
[특집] 제24차 한·일 불교문화교류대회 제주서 개최
총무원장 법장 스님, 수경 스님 문병
총무원장 스님 “전통문화 관광자원 삼아야”
종단 정보화 사업 활기
“수행자 표본 세워달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상량식 하던 날
스리랑카에 올린 한국불교 깃발
이라크 파견 군법사에 총무원장 스님 성금
총무원장 스님, 종정예하 친견
조계종 161회 정기종회 개회
원로의장 영결사 총무원장 조사
동국대 기숙사 ‘백상원’ 해결 가닥
“종단개혁 10주년 위상 확립”
“宗師의 안목은 사부대중의 指南”
“구족계 수계 출가 후 6년으로”
“선본사 일대 성역화한다”
총무원장 법장 스님 기자간담회
스리랑카 대사, 총무원장 스님 초청
“승려노후복지시설 마련에 중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영결사 / 이창동 장관 조사 발표
“歸敬의 稽首禮를 올립니다”
예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발표
“불교계가 공론조사 발목… 노 대통령 발언 큰 유감”
[2003년 결산] 총무원, 종단 발전에 초석
“화합 추구하는 한 해가 되길”

Ⅳ.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시기 ②
[신년대담]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수행·자비종단 본래면목 밝히는 데 진력”
총무원장 스님, 신행단체장 간담회
팔공산 갓바위 ‘성역화’ 추진
총무원장 법장 스님 전방 OP 방문
“화합 바탕으로 모든 문제 풀어나갈 터”
“신뢰받는 종단 구현 위해 정진하자”
총무원장 법장 스님 직지사 조문
총무원장 법장 스님 조사 발표
총무원장 법장 스님, 군수사령부서 법문
총무원-용주사 교구 간담회
법당 불상이 부처님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봉축사
총무원장 법장 스님 선방 찾아 ‘대중공양’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인터뷰]
法長 스님 “국보법 폐지, 대중이 부정하는데 왜 고집하는가”
법장 스님 “행정수도 이전 찬성한다”
총무원장 스님 동국대에 장학금 1억
총무원장 법장 스님 동북공정 따끔한 ‘경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숭산 스님 조문
“어려운 이웃에 희망 주는 종단 구현”
총무원장 법장 스님 성탄 축하 메시지 발표·
총무원장 법장 스님 신년사 발표
“재해 입은 동남아 국가에 자비의 손길”
총무원장 법장 스님 신년 인터뷰
총무원장 스님 성금 1억 전달
30일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종무식, 시무식은 1월 3일

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시기 ③
조계종 피해지역에 의료지원단 파견
총무원장 법장 스님 시무식서 제시 “올해는 종책과제 실현의 해”
총무원장 법장 스님, 지진해일 피해국 대사 위로
한국전쟁 당시 화엄사 구한 신기남 의원 선친에 감사패
총무원장 법장 스님 ‘천성산 관통터널’ 재조사 촉구
총무원장 스님 ‘합의 환영’ 논평
총무원장 스님, 지진해일 희생영가 49재 법문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 2주년 특별대담
“종단발전 위해 노력”
총무원장 법장 스님 취임 2주년 기념식
총무원장 스님 구호활동 기자회견
“인성교육 강화로 학교폭력 예방”
“독도문제, 한·일 공동 대처해야”
“승풍확립 투명사회 실현 최선”
“유골환국은 일본참회 선결돼야”
총무원장 스님 낙산사 위로방문
문희상 의장 총무원장 스님 예방
총무원장 스님 ‘산불 담화문’ 발표
불교단체, 교단 내 현안 해결 촉구
화계사 회주에 총무원장 법장 스님 추대
총무원장 법장 스님, 베네딕트 16세 교황 선출 축하 메시지 발표
노 대통령 ‘종정스님의 세 가지 당부’ 잊지 않아
“부처님오신날 봉축 준비 최선”
우리는 자기가 부처님인 줄 몰라
법장 스님 “마음의 등 켜는 것이 부처의 뜻”
총무원장 스님 자이툰 부대 위문
총무원장 스님 쿠웨이트 한국군도 위문
장병들 “조국서 봉축선물 왔다” 크게 환호
총무원장 법장 스님 미국 방문
워싱턴 정가에 한반도 평화 담아 ‘합장’
홍석현 주미대사 초청만찬 참석
총무원장-美안보회의 에이브럼스 보좌관 만나
총무원장 디트라니 북핵대사 회동
“한국불교학센터 건립으로 한국선사상 전파” 격려
무량 스님 불사 격려 “열심히 정진하라”
미국포교는 한국불교 세계화 ‘척도’
총무원장 스님, 하반기 종단운영 방침 피력
총무원장 법장 스님 평양 방문
총무원장 스님 통일대축전 축하연설
“남북동포 함께 평화 위해 매진”
“남북 불교교류 지속적 전개”
“근무여건 복지수혜 향상” 약속
총무원장 스님 타이페이 도량 참배
“세계평화 위해 공동노력” 약속
“갈등을 화합으로, 반목을 상생으로”
“일부 종무행정 교구이양”
‘세까이’ 誌 총무원장 스님 특별대담
총무원장 법장 대종사 圓寂
“고통 모으러 다닌 원력 보살”
법장 스님 ‘불교개혁’ 평생 화두로
입적한 법장 스님은 왕성한 사회활동… ‘자비 실천’ 보폭 넓혀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 입적
법장 스님 인연의 끈 놓던 날
“육탈한 몸에 집착 말라” 화두 내리친 법장 스님
육신마저 공양하고 떠나다
법장 스님, 보험·조의금까지 ‘空手去 실천행’
법장 스님 입적 전 기부보험 가입
“법장 스님 뜻 이어 생명나눔” 법안 스님 등 시신 기증 서약
“이렇게 가시면 어떡합니까”
법장 대종사 영정 수덕사 봉안
‘법장 스님의 빛’ 불교계 장례문화 바꾸나
전 총무원장 법장 스님 1주기 추모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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