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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참글세상 | 부모님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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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처님의 짧은 설법 100가지 『부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실까』. 불자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질문에 해답을 제공하는 경전으로 불가에서는 아함경(阿含經)을 꼽는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전하는 경전이기 때문이다. 모두 4부(183권 2,086개 경전)로 구성된 아함경 중 짧은 설법들을 모은 잡아함(雜阿含·50권·1,362개 경전)은 특히 가르침의 보고로 통한다.

홍사성 저자가 펴낸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는 잡아함 1,362경에서 100가지를 뽑아 이야기 식으로 풀어쓴 것이다. 5부로 구성된 책에서는 노여움을 다스리는 지혜, 불교식 다이어트, 재산관리, 자살, 낙태, 생로병사 등에 대한 부처님의 「해답」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부처님의 짧은 설법 100가지 『부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실까』. 불자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질문에 해답을 제공하는 경전으로 불가에서는 아함경(阿含經)을 꼽는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전하는 경전이기 때문이다. 모두 4부(183권 2,086개 경전)로 구성된 아함경 중 짧은 설법들을 모은 잡아함(雜阿含·50권·1,362개 경전)은 특히 가르침의 보고로 통한다. 홍사성씨가 펴낸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는 잡아함 1,362경에서 100가지를 뽑아 이야기 식으로 풀어쓴 것이다. 5부로 구성된 책에서는 노여움을 다스리는 지혜, 불교식 다이어트, 재산관리, 자살, 낙태, 생로병사 등에 대한 부처님의 「해답」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신산한(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럽다.) 우리네 삶을 빗대어 풀어놓은 해설의 행간에 빼곡히 들어 있는 녹록치 않은 인생 경험들은 읽는 맛을 배가시킬 것이다. 부처는 세상을 떠나기 전 제자들에게 “나의 육신은 여기서 끝나지만, 나의 가르침은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내가 죽은 후에는 내가 남긴 가르침과 계율이 그대의 스승이다”라고 했다. 이에 제자들은 부처가 세상을 떠난 후 한자리에 모여 각자가 경험한 부처님의 말과 행동을 이야기하고, 서로 확인하여 경전을 만들었다. 그래서 초기불교 경전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습니다”로 시작한다. 『아함경』 『법구경』 『경집』 등이 바로 이에 해당하는 초기불교 경전이다.

이 책에는 엄선된 초기불교 경전의 구절과 함께 그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당시 상황과 유사한 오늘날의 에피소드들을 덧붙여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은 26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좁혀 준다. 불교 경전을 변형하지 않으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크고 작은 우리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노력으로 돋보이는 지점이다.
“누군가 나에게 불교의 매력을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불교의 매력은, 행복을 일부러 추구하지 않음으로써 행복은 물론 깨달음까지 덤으로 얻게 되는 것”이라고. 불교적 깨달음은 타인을 결코 내 이익의 도구로 삼지 않음으로써 타인을 연민의 대상, 존중의 대상, 마침내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눈부신 마음 돌봄의 기술이다.

문태준 시인은 ‘부처는 맑고 고요한 마음을 얻은 위대한 승리자’라고 말한다. “이 책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는 부처가 어떤 수행자였는지,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며 ”나는 이 책을 통해 최고의 기쁨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사성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하고 불교신문 주필, 불교TV 제작국장, 불교방송 상무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불교평론 발행인 겸 주간이다. 《세계의 불교》 《마음으로 듣는 부처님 말씀》 《날마다 읽는 부처님 말씀》 《불교 입문》 《정법천하를 기다리며》 《나도 부처님 될래요》 《불교상식백과》 《근본불교의 이해》 《동남아 불교사》 등의 책을 냈다.

  목차

아함부 경전을 읽는 사람의 행복 4

제1부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지 말라
노여움을 다스리는 지혜 14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지 말라 17
용서하지 않는 것도 허물 19
대립과 투쟁의 원인 22
누가 천박한 사람인가 24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26
밥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 29
나쁜 별명을 없애는 방법 31
사람 대접과 사람 노릇 34
살인마도 제자로 교화하다 37
아직도 기회는 있다 40
절약은 하되 인색해서는 안 된다 43
인생에서 실패하는 지름길 46
상식의 진리를 실천하라 48
전쟁을 하지 말라 50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불교 52
불효자에게 들려주는 노래 55
불교식 다이어트 비법 58
도끼보다 무서운 입을 조심하라 61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64

제2부 쓸데없는 말보다 침묵이 값지다
좋은 친구와 사귀는 이익 68
좋은 친구 나쁜 친구 71
어떤 사람과 친해야 하나 74
쓸데없는 말보다 침묵이 값지다 76
친족을 엄격하게 다스리라 78
재산을 관리하는 방법 81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가 84
명예와 덕망이 높아지는 비결 87
사회사업은 최고의 공덕 90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 93
불교의 길, 정치의 길 96
좋은 지도자, 나쁜 지도자 99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해 102
부처님도 어쩔 수 없는 사람 104
교만한 사람에게 주는 교훈 106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라 109
인생이 걷는 네 갈래 길 112
소원성취의 비결은 불방일 115
나누어 주는 공덕 118
자리를 나누어 앉은 부처님 121

제3부 나무는 기운 쪽으로 넘어진다
도둑도 훔쳐 가지 못하는 보물 124
애욕의 늪에 빠지지 않는 방법 126
남의 허물을 들추기 위해서는 129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 132
부처님의 영가법문 135
자살에 대한 불교의 입장 137
낙태에 대한 불교의 입장 140
삿된 길을 가르치는 종교들 143
천문 지리에 능통한들 무슨 소용인가 145
존경받는 종교인이 되려면 147
청정한 승단의 거룩함 149
타락한 수행자를 위한 훈계 152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154
인격과 교양의 향기 157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160
‘대장부’의 불교적 조건 163
진실로 내 것이 아니면 버리라 166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168
존중하고 의지할 대상 171
나무는 기운 쪽으로 넘어진다 174

제4부 성자가 걸어가는 길
늙음과 죽음이 무너져 내릴 때 178
성자와 범부의 차이 181
깨달음에는 남녀가 없다 184
불교를 공부하는 이유 187
중생이 중생일 수밖에 없는 까닭 189
목욕을 한들 죄가 씻어지랴 192
이성에 대한 욕망을 억제하는 법 194
불교의 명상법 197
10가지 나쁜 업을 짓는 과보 200
수행이란 금을 제련하는 과정 203
극단을 피하는 중도의 길 206
정신과 육체·의식의 삼각관계 209
육신과 자아를 관찰하는 법 212
부처님의 산상수훈 215
12개의 고리로 맺어진 인생의 비밀 218
열반이란 무엇인가 221
성자들이 걸어가는 길 224
사성제의 진리를 터득하라 227
누가 진리를 만들었는가 229
불교의 종교적 특질 232

제5부 불자가 가져야 할 얼굴
종교생활은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 236
불교를 만난 것은 최고의 행운 238
불자가 가져야 할 얼굴 241
삼보에 귀의한 공덕 244
부처님은 왜 설법하는가 247
‘전도선언’속에 담긴 뜻 250
불자의 사명은 전법 253
부처님이 임종 직전에 한 일 256
진리를 의지처로 삼으라 259
사람을 믿으면 실망하기 쉽다 262
꾸준히 절에 나가야 할 까닭 265
그릇을 비워야 채울 수 있다 268
점을 치거나 보면 안 된다 271
전생의 일을 화제 삼지 말라 273
늘 부처님과 함께 있는 사람 275
가족부터 불자를 만들자 278
남편을 불법에 귀의시키라 281
병상에 염주를 걸어주는 불교 284
불자의 조건 열여섯 가지 287
재가불자가 해야 할 일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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