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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언숙
1960년 경남 합천 출생.2005년 《애지》 등단.시집 『잠시 캄캄하고 부쩍 가벼워졌다』제5회 이윤수문학상, 대구문예진흥원창작지원금 수혜.
제1부 암컷을 찾아서
10 염탐하다
12 꼬리론
14 이소離巢
16 암컷을 찾아서
18 호명
20 불쑥, 능소화
22 방울토마토처럼
24 저 떡잎들,
26 산방꽃차례
28 담배꽃
30 민들레요양원
32 거품 일대기
34 느닷없이 비
제2부 떨어짐에 대한 단상
38 매화꽃 뜯어보기
40 쥐똥나무
42 향기
44 떨어짐에 대한 단상
46 제피나무 열매
48 진화하는 날개
50 붉은등우단털파리
52 소국
54 별의별들
56 냉이
58 밟히면서 사는 법
60 유기
62 나뭇잎 배
64 밥벌이
제3부 세컨드처럼
66 누가 울고 있다
67 검은 연못
68 겨울일지
70 이복異腹
72 매듭을 풀다
74 세컨드처럼
76 결절
78 끝장 편
80 그녀 이름, 객선이
82 환급의 방식
84 립스틱의 변명
86 네일아트
88 한순간
90 틈
제4부 여한 없다
92 조심이라는 말
94 오래된 눈물
96 양은냄비
28 연도교
100 여한 없다
102 어떤 대우
104 공터에서 혼자 캄캄해지고 있다
106 마침표 자리
108 고집 센 의자
110 복지로 가는 길
112 뒷북치기
114 켈로이드 & 켈로이드
116 굴복
118 자폐
120 만월
해설
122 꽃들에는 모두 아픔이 새겨져 있다│황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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