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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닫힌 마음 글로 열어본다
열림문화 | 부모님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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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폭설만큼이나 무거운 나의 삶 많이 내린 눈의 무게만큼 나의 삶의 무게도 무거웠다.

가장 소중한 보물
과연 나의 보물이 무엇일까? 이틀간의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필자가 나만의 보물로 꼽은 ‘나 자신’이라 함은 유형의 육신이 아니라 내 생각과 자식,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이라는 무형無形의 자산이다. 이것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용호

  목차

1 올레길 같은 나의 삶
저 바다 너머에 가족이 있다/공항, 내 삶의 전환점/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라디오가 들려준 희망의 별/올레길처럼 구불구불한 삶/소녀 가장의 키 작은 아저씨/피땀으로 얻어낸 운전면허증/차바CHABA태풍이 남긴 상흔/하늘과 땅이 만난 곳, 천자연 폭포/차 열쇠는 어디에

2 차가운 편견의 벽을 넘어
공공기관의 민원인 응대법/폭설만큼이나 무거운 삶의 무게/온갖 사고와 함께 익힌 목고 기술/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헤어나올 수 없는 볼링의 매력/관심과 사랑으로 만든 장애인볼링협회/꿈에도 생각 않았던 공항 노숙/기다림에 지쳐버린 아쉬운 전국체전/제주어 배우기/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시절

3 끊임없이 솟는 배움의 샘터
아들과 함께한 고성통일전망대/배움의 샘터는 물마름이 없다/서귀포 전경을 한눈에, 솔오름/봉사활동의 즐거움과 보람/올레10코스, 형제 해안도로/우리 가족의 소소한 행복 일상/선수보다 시야가 넓은 운영위원/군 복무 중이던 아들 면회 가다가 생긴 일/국민 메신저라더니.../사양 직업이라지만 보람 느낄 때면

4 기록은 추억으로 남는다
중산간도로에서 맞이한 겨울 무지개/119응급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를/아름다운 도로, 녹산로 풍경/모든 기록은 추억이 된다/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세한도의 향기품은 추사관/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온 귀한 인연/필리핀 방문, 길고도 짧았던 10박 11일/찰나의 실수는 오랜 고통으로 이어지고/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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