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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史 100장면
소소한 울산사 에세이
수필과비평사 | 부모님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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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잠출
울산 출생학성고, 영남대 국사학과동아대언론홍보대학원(석사)울산MBC(국장), 울산신문 청와대/국회 반장현) 울산역사연구소 사무국장2020년 『수필과비평』 등단울산문인협회, 울산중구문학회, 울산수필문학회 회원저서 『강과 사람-태화강 백리를 걷다』,『태화강은 동으로 흐른다』,『지역방송에세이 10과 1/19』등

  목차

01. UNESCO 세계인류문화유산<반구천 암각화>
12 지금은 반구천의 시간
15 돌피리를 부는 사나이
18 울산은 화랑도의 성지
21 반구천에서 어반아트(Urban Art)로
24 반구천, 한민족 7천 년 활 DNA의 시원
27 천전리 돌에 새긴 사랑의 맹세

02. 고대의 울산
32. 강동은 신생대 화석의 보고
35. 울산에 고구려 피라미드가 있다
38. 오리는 물과 땅,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니
41. 경순왕이 울산에 온 까닭은
44. 신암리 비너스
47. 운흥사의 각수승 연희
50. 울산의 마애불, 방바아 부처
53. 쓸쓸하나 아름다운 간월사지
56. 경계를 새긴 돌, 상천리 국장생석표
59. 반고사, 원효의 첫 수행터였다
62. 장천사 승려가 만든 보물, 국청사 청동북

03. 고려와 조선시대의 울산
66. 쇠돌이가 사라졌다
69. 조선 충신 엄흥도, 울산에 오다
72. 조선의 첩보원 이겸수
75. 서생포 왜성에서 떠올린 인연과 보은
78. 울산과 언양의 민폐소
81. 불의와 부정부패에 항거한 울산 사람들
84. 조선 최초로 대對 서양전을 승리한 김기명
87. 세종이 무한 신뢰한 이예
90. 기록으로 본 울산의 자연재해
93. 울산의 재팬타운 ‘염포’
96. 눈 떠보니 홋카이도
99. 세종실록 지리지 50P 셋째 줄
102. 정택경,“백성 사랑에 상하가 어딨소”
105. 의병장이 된 울산의 백정과 노비
108. 울산에도 조선 왕실의 태실이 있었다
111. 호랑이 사냥으로 벼슬을 얻은 사나이
114. 다산이 본 ‘태화강 살인사건’
117. 태화강 연지와 남포호는 어디인가
120. 얼어죽을 놈의 열녀 타령
123. 왕조시대 울산의 진상품
126. 울산의 해상의병
129. 용서 못할 강상죄와 장오죄
132. 효심의 난, 초전은 울산 땅이었다
135. 울산 향약 언양 향약
138. 왕은 왜 고래수염을 선물했을까
141. ‘조선의 포도대장’ 장붕익, 병영에 오다
144. 1787년 울산 어부들의 울릉도 잠입사건

04. 근대 울산
148. 사라질 울산 근현대사-아! 삼일회관이여 (1)
151. 사라질 울산 근현대사-아! 삼일회관이여 (2)
154. 근대신문에 비친 울산비행장
157. 눈물의 역전驛前, 만주 이민 가는 길
160. 고복수, 1930년대 판 미스터 트롯 탑3였다
163. 고래를 찾아 장생포에 온 이방인
166. 또 하나의 징용, 조선인 ‘미하리’의 비애
169. 가미카제와 황군이 된 울산 청년들
172. 방어진은 근대 울산의 효시였다
175. 언양의 조선인 축살사건
178. 울산의 신사神祠
181. 역사에 기록된 ‘울산海’
184. 울산의 봄은 동백섬에서 시작된다.
187. 중구문화원의 역사와 장소성
190. 김울산, 혁신기생에서 기부의 여왕으로
193. 커피를 처음 마신 울산 사람은 누구일까
196. 대동 사회를 꿈꾼 금광왕 이종만
199. 울산에서 발견된 ‘동경이’와 ‘칡소’
202. 영욕의 학성공원
205. 4월의 울산독립운동

05. Who What When Where Why 그리고 How
210. 고래논에서 성경의 요나를 생각하다
213. 남목 호랑이, 단원의 〈맹호도〉모델이 되다
216. 울산 설화에 남은 기독교 전래 흔적
219. 선정비, 돌에 새긴 백성의 마음
222. 비밀의 문을 연 울산 사람들
225. 남동초 북연민
228. 축구영웅 최성곤, 국대 1호 골의 주인공
231. 울산 현대사의 빛과 그림자
234. 울산의 노동요 ‘모심기 노래’
237. 오월이라 단옷날에(마두희)
240. 울산의 두모악 (1)
243. 울산의 두모악 (2)
246. 정화와 벽사의 퍼포먼스, 울산 매귀악
249. 울산 마치와 보시다 마츠리
252. 안녕! 영등할매
255. 울산의 실로암, 초정약수
258. 코스모폴리탄을 자처한 무용가 박영인
261. 대통령의 삽
264. 문화재가 된 울산의 일기
267. 백년몽을 지닌 삼호교
270. 강동의 천년 미역바위
273. 마성과 포니자동차
276. 환하게 글자를 비추는 울산전복
279. 울산의 역사를 지켜 온 활만송

06. 울주 1000년 울산 600년
284. 울주 천년 울산 600년
287. 거도와 장토의 마숙놀이
290. ‘언양’이란 땅이름
293. 마등오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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