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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지수
1. “비밀번호 아는데?” 친구 계정 로그인이 '불법 침입'이 되는 순간
1-1. '내 것 같은 네 것'… 친구 ID 도용, 단순 장난인가 '법적 침해'인가
1-2. '비밀번호만 알면 괜찮겠지?'… 법은 '허락' 없는 접근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1-3. '잊을 만하면 터지는' 계정 침해… 디지털 시대의 '주거 침입'과 '정보통신망법'의 딜레마
2. “대신 좀 해줘” 의리의 과제 대필이 '공문서 위조'로 바뀌는 마법
2-1. '의리'라는 이름의 덫: 친구를 위한 과제 대필, 어디까지가 괜찮을까?
2-2. '공문서 위조'의 범위: 단순 대필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
2-3. '선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과제 대필, 그리고 미래의 전과 기록
3. “너만 알고 있어” 친구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을 때 (통신비밀보호법)
3-1. “들키면 끝장!” 통신비밀보호법, 친구의 비밀을 엿듣는 순간 당신은 범죄자?
3-2. “잠깐, 이건 녹음이 아니잖아?” 합법과 불법의 아슬아슬한 경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의 핵심은?
3-3. “어쩔 수 없었어!” 정당방위와 긴급피난, 녹음 행위가 법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예외는 없을까?
4. “잠깐 빌린 건데?” 억울한 절도죄와 ‘불법영득의사’라는 기준
4-1. '빌렸다'는 말의 함정: 소유권의 이전과 일시적 사용의 경계
4-2. '불법영득의사'의 모호함: 단순 사용과 절도의 심리적 경계선
4-3. 억울한 전과자들: 사소한 오해가 낳은 범죄 낙인의 현실
5. “그 사람 어때?” 친구 연인 뒷조사가 부른 무거운 대가 (스토킹·사생활 침해)
5-1. 호기심에서 시작된 집착, 스토킹 범죄의 덫
5-2.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5-3. 엇나간 관심, 파국으로 치닫다: 스토킹·사생활 침해의 법적 책임과 예방책
6. ‘감성 캡처’ 한 장이 '저작권 침해'가 될 때
6-1. '감성 캡처'의 예술적 가치와 저작권 침해의 경계
6-2. '캡처' 행위의 법적 해석: 단순 복제인가, 창작적 표현인가?
6-3. 저작권 침해 논란 사례 분석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7. ‘웃자고 만든 짤’에 '명예훼손' 고소가 날아왔다
7-1. ‘웃자고 만든 짤’은 정말 ‘웃자고’만 한 걸까? - 명예훼손죄의 성립 요건과 맥락의 중요성
7-2. ‘악의 없는’ 밈, ‘악의적인’ 비방 - 표현의 자유와 타인의 권리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7-3. ‘짤’ 하나로 전과자가 되는 현실,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디지털 시대의 명예훼손과 예방책
8. “내돈내산 후기예요” 가짜 리뷰의 무서운 책임 (업무방해죄)
8-1. '내돈내산'의 진실: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 리뷰와 그 이면
8-2. '좋아요' 하나가 '죄'가 될 때: 업무방해죄 성립 요건과 가짜 리뷰의 법적 위험
8-3. '리뷰 알바'부터 '경쟁사 저격'까지: 다양한 가짜 리뷰 유형과 그 처벌 사례
9. '단톡방 뒷담화' 모욕죄를 가르는 '공연성'의 함정
9-1. 단톡방, '우리만의 공간'인가 '모두에게 열린 광장'인가
9-2.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단톡방: 공연성 성립의 기준점
9-3. 뒷담화의 파급력, '전파 가능성'이라는 법적 잣대
10. “나는 '공유'했을 뿐인데, 왜 '공범'인가?” (허위사실 유포)
10-1. '공유'와 '유포'의 경계: 단순 전달자가 '공범'으로 몰리는 이유
10-2. '허위 사실'의 기준과 '악의'의 입증: '사실적 진실'과 '법적 진실' 사이의 간극
10-3. '정보통신망법'의 맹점과 '표현의 자유'의 위협: '선량한' 공유자가 전과자가 되는 현실
11. '중고 거래 잠수' 단순 변심인가, 명백한 사기인가
11-1. '잠수'의 민낯: 단순 변심과 사기죄의 아슬아슬한 경계
11-2. 중고 거래, '약속' 깨뜨린 대가: 민사상 손해배상과 형사상 처벌의 갈림길
11-3. '안전 거래'를 위한 사회적 합의와 법적 장치: 상식과 법, 그리고 예방의 중요성
12. “나도 짝퉁인 줄 몰랐어요” 리셀 판매자가 처벌받는 이유 (상표법)
12-1. '진품'을 향한 열망, '짝퉁'이라는 이름으로 덫에 걸리다: 상표권 침해의 기본 원리
12-2. '몰랐어요'는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 고의성과 과실, 그리고 리셀 판매자의 책임 범위
12-3. 합법적 리셀과 불법 위조품 유통의 아슬아슬한 경계: 소비자의 권리와 판매자의 윤리적 의무
13. '현금 할인'의 달콤한 유혹, '탈세'라는 쓴맛
13-1. '현금 할인'의 이면: 소비자와 사업자, 보이지 않는 거래의 유혹
13-2. '탈세'의 덫: 푼돈이 모여 만드는 법적 책임과 사회적 비용
13-3. 상식의 탈을 쓴 범죄: '현금 할인' 관행과 탈세의 경계 어디까지인가
14. “계좌 좀 빌려줄게” 그 선의가 '사기 방조범'을 만든다
14-1. “계좌 빌려줄게”의 달콤한 유혹, 그 뒤에 숨겨진 범죄의 그림자
14-2. 선의로 시작된 계좌 대여, 어떻게 '사기 방조범'이라는 덫에 걸리는가
14-3. 법은 알았든 몰랐든 엄중하다: 계좌 대여로 인한 법적 책임과 예방법
15. “대신 결제해줄게” 타인의 카드가 '사문서 위조'가 될 때
15-1. '대신 결제'의 함정: 타인의 카드 사용, 단순 호의가 범죄가 되는 순간
15-2. '사문서 위조'의 재해석: 신용카드, 단순한 플라스틱이 아닌 '권한'의 증표
15-3. '고의성'과 '착오': 억울한 전과자가 되지 않기 위한 법률적 쟁점과 판례 분석
16. “장난이었어요”라는 말이 법정에서 가장 비겁한 변명인 이유 (직장 내 괴롭힘, 모욕죄)
16-1. '장난'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폭력: 직장 내 괴롭힘의 법적 실체
16-2. '가벼운 말'이 '무거운 죄'로: 모욕죄 성립 요건과 '장난' 변명의 한계
16-3.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장난' 변명: 법정에서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
17. “후배 좀 혼냈어요” 훈육과 폭행의 결정적 차이 (폭행·강요죄)
17-1. 폭행죄와 훈육의 경계: '사랑의 매'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17-2. 강요죄의 그림자: '시키는 대로 해'라는 말, 정말 괜찮을까?
17-3. “후배 좀 혼냈어요” 훈육과 폭행의 결정적 차이 (폭행·강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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