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의만 시작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팀원의 “그래서요?”에 심장이 내려앉는 순간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 번도 배워 본 적 없는 ‘리더의 말’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두산,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24년간 실무와 리더십을 경험한 문성후 박사는 수백 개 기업의 리더를 코칭하며 얻은 현장 언어 전략을 바탕으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38가지 응급 대화법을 정리했다. 피드백, 회의, 칭찬, 갈등 같은 매일의 장면 속에서 말이 막히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짚어 주며, 말 한 줄이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실전 예시로 보여 준다.
세대 간 오해를 줄이는 온도 조절 언어, 흐트러진 회의 흐름을 다시 세우는 문장 구조, 감정을 태도로 번지지 않게 만드는 말 습관까지 리더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의 기준을 제시한다. 권영수, 구범준, 김미경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을 넘어설 수 있는 언어 설계도를 제공하며, 팀의 신뢰와 실행력을 되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매뉴얼로 자리매김한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말이 어려운 리더들이여,
이 책에 답이 있다!“그래서요?”부터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까지
팀원의 한마디에 머리가 새하얘지는 리더들을 위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매뉴얼 38
권영수, 구범준, 김미경 강력 추천회의만 시작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보고를 듣다가 팀원의 “그래서요?” 한마디에 심장이 턱 내려앉는다. 조심스레 피드백을 건넸을 뿐인데 회의실 공기가 금세 얼어붙어 진행되던 흐름이 멈춰 버리는 경험도 낯설지 않다. 많은 초보 리더들이 매일 마주하는 이 난감한 순간들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건 상황을 움직이게 만드는 ‘리더의 말’을 한 번도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리더가 된다는 건 단순히 일을 분배하고 보고를 받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로 팀의 분위기를 정렬시키고 흐트러진 속도를 다시 붙잡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말을 다루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문성후 박사는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 현장에서 24년간 일하며 리더로, 임원으로, 그리고 수백 개 기업의 리더십 코치로 활동해 온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리더들이 실제로 막히는 순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뭐라고 말해야 하지?’ 싶은 순간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리더의 응급처방 대화법 38가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리더의 말 연습》은 이제 막 팀장이 된 리더, ‘나는 리더의 자격이 없어.’라며 자신을 탓해 본 리더, 그리고 말 한마디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고 팀의 신뢰를 잃어 본 경험이 있는 리더에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말의 기술과 언어의 기준을 제공한다. 피드백, 회의, 칭찬, 갈등 해결까지 리더가 매일 부딪히는 장면을 위해 설계된 가장 현실적이고 즉효성 있는 대화 공식을 따라가다 보면 말 한줄이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리더의 말이 달라지는 순간 팀이 얼마나 안정되고 단단해지는지 직접 체감하게 해 주는 실전 트레이닝서다. 당신이 다시는 같은 순간 앞에서 얼어붙지 않도록 위험한 장면을 넘어설 수 있는 말의 힘을 손에 쥐게 해 줄 것이다.
리더십의 성패는 결국
말 한마디에서 갈린다리더십의 성패는 결국 말 한마디에서 갈린다. 회의에서 던지는 한 문장, 면담에서 건네는 한 줄, 갈등 상황에서의 짧은 대응이 팀의 분위기와 실행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대부분 리더는 ‘리더의 말’을 배워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래서요?”라는 질문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순간, 어설픈 피드백 한 줄로 공기가 얼어붙는 상황, 팀장의 권위가 흔들리는 대화 국면 등 초보 리더가 가장 자주 마주하는 장면을 토대로 왜 그 순간 말이 막히는지 구조적으로 짚어 낸다. 문성후 박사는 금융감독원, 두산,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24년간 실무와 리더십을 경험하고, 이후 수백 개 기업에서 리더들을 코칭해 온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의 경험을 통해 풀어낸 이 책은 리더의 말이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팀을 움직이는 ‘설계 언어’임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피드백·회의·갈등까지 막히는 순간
바로 쓰는 38가지 응급 대화법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지금 뭐라고 말해야 하지?” 싶은 난감한 순간에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38개의 응급처방 문장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팀원이 변명으로 빠질 때, 회의가 산으로 흐를 때,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될 때, 침묵이 갈등의 신호로 번질 때, 반골 팀원이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처럼 복잡해지기 쉬운 모든 순간을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공식이 실제 언어의 형태로 펼쳐진다. 또한 주도성을 일으키는 질문의 구조, 감정이 태도로 번지지 않게 하는 말 습관, 세대 간 오해를 줄이는 온도 조절 언어, 회의 흐름을 다시 살리는 핵심 문장 구조까지 리더에게 필요한 대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그 결과 리더의 말은 더욱 명확해지고, 오해는 줄며, 실행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팀의 흐름이 만들어진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말할 수 있도록 즉시 적용 가능한 ‘말의 기준’과 ‘대화의 설계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행력·신뢰·분위기를 바꾸는
리더십 실전 언어 전략리더의 말은 단순한 표현 능력을 넘어 팀의 에너지와 신뢰, 실행의 방향까지 동시에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이 책은 리더의 한 문장이 어떻게 상황의 흐름을 되돌리고, 각자의 역할을 다시 밝히며, 팀 전체의 리듬을 안정시키는지 실제 현장에서 발견한 언어의 패턴으로 보여 준다. 문장을 다룰 줄 아는 리더가 되면 팀의 반응이 달라진다. 흐지부지 늘어지던 논의는 중심을 찾고, 작은 오해로 벌어지던 균열은 빠르게 봉합되며, 피드백의 의도는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된다. 말의 구조가 잡히는 순간 팀은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고,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손에 쥐게 된다. 수많은 리더가 하루를 바꾸는 단 하나의 말 앞에서 갈리기도 한다. 누군가는 한 문장 때문에 분위기를 잃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한 문장으로 팀을 다시 세운다. 《리더의 말 연습》은 그 갈림길을 만들어 내는 언어 전략을 가장 실전적인 형태로 정리한 책이다. 흔들리는 순간을 바로 잡는 한 문장에서부터 팀의 흐름을 되살리는 대화의 기준까지 리더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말의 도구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결국 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리더가 다시 중심을 회복하고 팀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가장 실용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나는 무력한 말을 ‘말의 개미지옥’이라 부른다. 그럴듯한 말은 넘치지만 팀은 제자리걸음이다. 리더의 말은 장식이 아니라 엔진이어야 한다. 그래서 1장은 “겉멋을 덜어 내고 의도를 한 줄로 세우는 법”으로 시작한다.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하는 건 긴 연설이 아니라 딱 맞는 한마디다.
리더가 말을 멋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물론 좋다. 그런데 지나치게 멋을 부리면 큰 부작용이 하나 생긴다. 리더의 말은 팀원을 실행의 문턱까지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멋을 부리면 중요한 말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필터가 생기고, 그 필터 때문에 팀원을 실행까지 이끄는 힘이 약해진다. 자동차 박물관에 가 보면 외관은 번쩍번쩍한데 사실은 엔진이 비었거나 전혀 주행할 수 없는 차들이 많다. 리더의 말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당신은 지금 엔진 없는 차 같은 상태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리더의 말이 그래서는 안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성후
글 쓰는 스피커. 금융감독원에서 시작해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24년간 현장 속에서 일했고, 그중 8년은 임원으로서 조직을 이끌었다. 현재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실전형 커뮤니케이션 교육인 '팀톡가이드(Team Talk Guide)’프로그램을 강의, 컨설팅, 코칭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다. 또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저서로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리더의 태도》, 《누가 오래가는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부를 부르는 평판》, 《부를 부르는 ESG》, 《ESG 에센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리더의 말은 팀을 움직이는 엔진이다
1장. 리더의 한마디가 팀의 방향을 결정한다
1. “왜 시켰는지 모르겠어요.” 팀원이 당신의 말에 움직이지 않는 진짜 이유
2. “이 정도면 된 거 아니에요?” 권위가 흔들릴 때의 대화법
3. “그래서요?” 머리 하얘지지 않는 대답의 기술
4. “음, 그래서, 그러니까…….” 어버버하는 리더를 구하는 한 문장
2장. 신뢰는 말의 일관성에서 시작된다
1. “제 불찰입니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말하기
2. “도대체 기준이 뭐예요?” 줏대 있는 리더의 언어 습관
3.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만만이 팀장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
4. “제가 사고를 쳤어요.” 사고 낸 팀원에게 건네는 첫 문장
5. “진짜 말한 대로 되네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리더의 언어 습관
6. “기분이 좀 달라 보이세요.”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1.
Q. 팀원들이 제 말보다 과장 말을 더 잘 듣는 것 같아요
3장. 리더십의 기술은 말의 온도에서 결정된다
1.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과한 칭찬의 역효과
2. “그 얘긴 나중에 하시죠.” 불편한 대화를 미루면 폭탄이 된다
3. ‘알아서 잘하겠지.’는 금물 디테일로 완성되는 피드백 공식
4. “그땐 어쩔 수 없었어요.” 변명 대신 책임 언어로 말하기
5. “팀장님은 누구 편이세요?” 곤란할 때 생각해 볼 세 가지 대화법
6. “…….” 침묵 속에 숨은 메시지 읽기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2.
Q. 한마디 했을 뿐인데 팀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4장. 말 한마디로 팀원의 주도성을 깨워라
1.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개입과 위임의 경계 찾기
2. “그 친구는 정말 답이 없어요.” 문제투성이 팀원에게 장점을 말하는 법
3. ‘내가 더 수고하면 되지.’ 팀을 약하게 만드는 리더의 친절
4. “당신의 강점은…….” 비전을 끌어내는 리더의 한마디
5. “한마디 했을 뿐인데 다 떠나갔습니다.” 충고가 상처가 되지 않게
6. “요즘 의욕이 없어요.” 무기력한 팀원도 착착 움직이게 하는 말의 공식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3.
Q. “의견 없어?”라고 물어봐도 다들 고개만 숙입니다
5장. 적재적소의 말로 회의의 주도권을 잡아라
1. “일단 모이자!”는 이제 그만 목적 없는 회의는 하지 마라
2. “팀원들의 보고 실력이 엉망입니다!” 보고의 언어를 가르쳐라
3. “면담이 부담스러워요.” 일대일 대화를 편안하게 여는 법
4. “이건 네 기준에서 보면 어때?” 주도성을 깨우는 질문의 기술
5. “저는 그렇게는 못 하겠는데요?” 반골 팀원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6. “잠깐만요, 지금 어디까지 왔죠?” 맥락 없이 흘러가는 회의를 붙잡는 말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4.
Q. 팀원들이 제 지시를 자꾸 오해합니다
6장. 세대가 달라도 통하는 리더의 말
1. “그 말 좀 꼰대 같아요.” 듣는 귀를 열어 주는 경청 훈련
2. “요즘은 그 말 안 써요.” MZ가 바로 반응하는 리더의 말
3. “AI 어디까지 믿고 맡겨야 할까요?” 기술의 시대, 말의 경계 세우기
4. “이모디콘으로 다 말했는데요.” 한 글자에 담긴 수많은 의미의 늪 비대면 피드백의 정확한 언어
5. “혹시 저한테 화나셨어요?” 온라인 소통의 적정한 거리
6. “뭐니 뭐니 해도 우리 팀이 최고!” 나, 너, 우리가 만나 하나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