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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 조선의 영웅들 천하에 당할 자 없으니
휴머니스트 | 청소년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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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15권. 임진왜란 때 민중이 겪은 일과 장수들의 활약상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기록으로 남겨지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따라서 당대 사람들이 느낀 전쟁에 대한 분노와 반성, 희망은 물론 영웅들에 대한 평가도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가장 충실한 경판본을 바탕으로 한남대학교 소장본의 내용을 덧붙였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영웅이었던 다양한 실존 인물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순신, 사명당, 곽재우, 김덕령, 김응서, 논개, 강홍립 등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와 다양한 활약상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병렬적으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조선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싸움의 전말도 생생하게 다뤄지면서 임진왜란을 한눈에 꿰뚫어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임진왜란의 빛나는 영웅들!
벼랑 끝에 선 조선을 구하다


임진왜란은 조선을 건국 이래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전쟁이었습니다. 이순신, 곽재우, 사명당, 논개, 김응서, 김덕령 등은 참혹한 전쟁에 휘말린 나라와 고통에 빠진 백성을 구해 낸 임진왜란의 영웅들이었지요. 《임진록》은 기나긴 전쟁의 참상과 치열한 전투의 과정, 수많은 영웅의 빛나는 지략과 뜨거운 승리의 과정을 힘 있게 펼쳐 놓은 소설입니다. 역사보다 더 생생하고 기록보다 더 긴박한 임진왜란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1.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영웅들의 파노라마
《임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 사건과 인물에 허구적 상상력을 가미한 역사 소설입니다. 임진왜란은 조선에 엄청난 피해와 울분, 굴욕을 안겨 주며 참혹하게 마무리된, 패배에 가까운 전쟁이었지요. 《임진록》은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과정과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고스란히 등장시켰지만, 영웅들의 일화와 전투의 승패 등에는 소설적인 상상력을 더하고 신비한 에피소드들을 가미하여 전쟁을 통쾌한 승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는 기나긴 임진왜란의 상처로 피폐해진 현실과 민중들의 마음을 소설에서나마 위로하고 어루만지기 위한 것이었지요.
《임진록》은 임진왜란 때 민중이 겪은 일과 장수들의 활약상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기록으로 남겨지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따라서 당대 사람들이 느낀 전쟁에 대한 분노와 반성, 희망은 물론 영웅들에 대한 평가도 고스란히 깃들어 있지요. 이본의 종류도 많아서 70여 종이 넘고 판본마다 허구적인 요소도 다양하게 가미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중 역사적 사실에 가장 충실한 경판본을 바탕으로 하고 한남대학교 소장본의 내용을 덧붙여 현재 전하는 《임진록》의 이본 가운데 내용이 가장 풍부합니다.
《임진록》은 여타의 고전 소설과는 달리 한 명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영웅이었던 다양한 실존 인물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순신, 사명당, 곽재우, 김덕령, 김응서, 논개, 강홍립 등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와 다양한 활약상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병렬적으로 그려집니다. 이를 통해 조선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싸움의 전말도 생생하게 다뤄지면서 임진왜란을 한눈에 꿰뚫어 읽을 수 있습니다.

2. 영웅 이야기와 함께 읽는 전쟁의 의미
전쟁은 수많은 사람에게 엄청난 고통을 줍니다. 임진왜란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쟁의 참상이 고스란히 벌어졌습니다. 황폐한 국토의 모습, 곳곳에 널린 시체, 질병, 군량 조달로 인한 식량 부족과 극심한 굶주림, 가족 간의 생이별과 피란민의 고통 등이 《임진록》의 주요 전투와 영웅 이야기 너머를 채우고 있지요. 이야기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은 민중의 삶이 있었음을 기억해 보고, 전쟁의 참모습이 어떠한가를 짐작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의미입니다.
또한 임진왜란은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를 바꾸어 놓은 동아시아 전쟁이었습니다. 《임진록》은 조선의 영웅뿐만 아니라 이여송, 심유경, 진린 등의 명나라의 명장들과 평수길, 가등청정, 평행장 등의 일본의 장수들도 구체적으로 다루며 그들과의 긴박한 대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투의 장면을 마치 실제 상황을 보듯 재현한 일러스트레이션도 《임진록》의 무게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3.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경남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전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이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쟁과 관련된 고전 문학 작품을 연구하면서, 우리 고전을 쉽게 번역해 책으로 소개하는가 하면, 대중 강좌를 열어 나누는 등 다채로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공저),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공저) 등이 있으며, 풀어 쓴 책으로는 《임진록》, 《박씨전》, 《가려 뽑은 난중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임진록》을 읽기 전에

왜왕 평수길이 조선 팔도를 넘보니
임금께서는 백성을 버리고 어디로 가시나이까
조선은 거의 다 왜적의 손아귀에 들어
명나라에 구원을 청함이 어떨까 하나이다
북쪽에는 김응서, 남쪽에는 이순신이 일어나고
도적도 승려도 나라를 위해 의병이 되고
드디어 천병이 조선을 구하러 오는구나
만일 너희에게 강화할 뜻이 있다면
내 비록 천한 기생의 몸이지만
우리도 장군을 좇아 죽을까 하나이다
장군의 명성이 헛말이 아니었구려
나는 조선의 수군대장이니
‘만고충신 김덕령’이라 칭해 주오
누가 선봉장이 되겠는가
혼이 되어서라도 우리 임금을 뵈러 가리라
나라를 위해 만 리 바닷길을 가니
조선이 형이 되어야 할 듯하나이다

이야기 속 이야기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 _ 조선, 건국 이래 최대 위기를 맞다
《임진록》의 등장인물 _ 역사와 허구를 넘나드는 주인공들
임진왜란 취재 수첩 _ 백성은 진실을 알고 싶다
이순신의 숨은 역사 _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순신
전쟁과 문화사 _ 전쟁이 가져온 새로운 문물
《임진록》 이본 이야기 _ 조선 백성의 마음속에 기록된 전쟁

깊이 읽기 _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 영웅들의 파노라마
함께 읽기 _ 전쟁의 비극에 휘말린다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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