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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화
지나간 감정과 시간을 글로 담아내며, 스스로를 보살피고 회복하는 과정을 글 속에 풀어낸다. 첫 산문집 《찬란한 마음들이 모여》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적어 내려간 글이자, 지나온 마음들을 모은 기록이다. 홀로 사유하고 세상을 바라보며 느낀 작은 순간들을 담아, 독립적으로 글을 쓰고 직접 출판하며 독자의 마음 속에도 잔잔한 울림이 남기를 바란다.
1부 - 불안과 상처
2부 - 회복과 자각
3부 - 빛과 찬란함
4부 - 글과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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