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흔 살이 된 시점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와닿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나의 실제 라이프 스타일과 욕망, 남은 인생의 소명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출판사 리뷰
마흔 살이 된 시점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와닿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나의 실제 라이프 스타일과 욕망, 남은 인생의 소명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막상 책으로 만들고 보니 밑바닥 수치스러운 감정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 같아 다소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를 '진솔함'이라고 포장하고 싶습니다.
문화기획자이자 냥집사인 저의 2025년을 엿보시고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다가와주세요. 대환영합니다!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좀 더 크게 인식했으면 좋겠다. 발에 묶인 좌절을 풀어내고 달려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끝끝내 멋지게 자립했으면 좋겠다. 인생은 한 번이고 생각보다 짧으므로.
목차
직업말고 내:일찾는 프로젝트
1장 : 내가 좋아하는 일
남의 일에 참견하기
책에 매료된 인생
행사의 달인
2장 : 내가 잘하는 일
숲을 만들어내는 사람
숲을 보게 하는 사람
숲을 함께 가꾸는 사람들
3장 : 내가 일하는 법
우리의 속도로
건강하게 집중하는 법
냥집사의 하루
4장 : 내가 하고 싶은 일
N년후의 나
방황 예방 체크리스트
나를 이해하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