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 풍수의 시조 도선대사의 제34대 전승자 박무승 자연대사가 40여 년의 풍수 연구와 대권주자, 재벌, 유력 인사, 일반인 등 1천여 경험을 토대로 완성한 독자적인 풍수 지침서이다. 저자는 풍수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상존하는 가운데 풍수가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하며,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풍수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방면의 연구와 실사례를 종합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사람이면 누구나 바라는 부·명예·건강·화목 등이 풍수가 결정하는 ‘운(運, 운명)에 좌우되는 만큼 좋은 운을 갖기 위해서는 풍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감평한 사례를 수록해 풍수가 개인 운명은 물론, 국가 명운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실감나게 전한다. 대통령이 머문 청와대와 용산 터의 풍수 평가, 국립서울현충원이 명당이 아닌 이유, 국가수도 예정지인 세종시 감평, 청계천에 국가운명 달렸다는 사실, 박정희·박근혜와 풍수, 이승만·김영삼·;김대중 묘 감평, 이회창의 대권실패 배경, 삼성·SK·현대자동차·롯데·한화·CJ·;부영 그룹 등 정치인과 재벌들의 풍수 감평을 수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도선풍수 제34대 전승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제1대 자연대사 박무승의 한국 풍수학!
- 개인 운명과 사주를 결정하는 풍수, 인간사‧세상사 모든 일은 풍수에 의해 좌우된다
- 풍수는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생하는 기(氣)를 활용하여 인간 운(運)을 결정하는 학문’
- 풍수는 대자연의 진리, 인간과 세상이 잘 사는 해법은 풍수 활용, 즉 ‘대자연활용법’이다
- 대권주자 승자와 패자, 성공한 재벌과 실패한 재벌, 재벌의 미래 풍수로 알 수 있다
박무승 자연대사의 <이것이 한국 풍수다>는 한국 풍수의 시조인 도선대사(827∼898)의 신안계 물형(神眼系物形) 풍수를 이어받은 제34대 전승자인 저자가 40여 년의 궁구 끝에 내놓은 풍수 역작이다. 저자는 인간의 운명은 물론, 국가와 세계의 미래도 풍수에 의해 결정될 만큼 풍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저자가 선대 신안계 풍수 스승들의 이론을 단순히 계승하는데 머물지 않고, 음양(陰陽)·기(氣) 연구, 한민족의 삶과 예언, 동양철학, 3대 성인(석가모니·예수·공자)의 말씀, 인체원리, 우주와 지구의 원리·이치, 1천여 명의 운명 사례 등을 종합해 운(運, 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밝힌데 따른 결론이다.
저자는 풍수(지리)를 ‘만물의 형상(形像)과 자연에서 발상하는 기(氣)를 활용하여 인간 운(運)을 결정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인류 역사와 모든 사람의 과거 및 인간사, 세상사의 길흉·화복 등이 풍수에서 비롯된 것이며, 사람이 숨 쉬는 것부터 삶의 질, 생(生)과 사(死)까지 자연에서 연유되었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중요한 풍수는 오늘날 ’미신‘이나 ’무속신앙‘,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 유물로 치부되며 종종 무시당하거나 외면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를 대중들의 무지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풍수가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저자는 술회한다. 인간과 인류, 공동체를 구하는데 지침 역할을 하는 제대로 된 풍수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주로 사적 영역에서 그릇된 풍수가 난무해 대중의 신뢰를 잃은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과정 전반에 풍수가 깊이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풍수를 통해 개인은 물론, 국가와 세계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80억 세계 인구의 운명이 제각각 다르고, 누구는 ’흙수저‘로, 누구는 금수저로 태어나는 것이나 ‘운이 좋다, 나쁘다’, ‘운칠기삼(運七技三)’, ‘모든 일엔 때가 있다’. ‘잘 되면 제 탓, 안 되면 조상 탓’ 등의 일상적 말들은 풍수와 관련 있다. 그만큼 풍수는 개개인의 삶에 밀착돼 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대다수가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저자는 40여 년의 풍수 학문 연구와 1천여 명의 운명 사례를 통해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운명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우주와 지구의 기(氣)에 의해 오행(五行)과 함께 만물이 발생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자연의 원리와 이치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운명(운, 사주)은 직계 조상의 음택과 양택에 의해 결정된다. 조상과 후손의 동기감응(同氣感應)에 의한 기(氣)의 전달과 운명 결정은 예외없이 정확했다고 한다.
<이것이 한국 풍수다>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저자의 ‘신안계 물형풍수’가 기존의 다른 풍수와는 구별되는 유일‧독자적 풍수론이란 점이다. 도선대사로부터 극비로 한 사람에게만 전수되온 신안계 풍수원리는 산체(山體)의 모양을 물형(物形)으로 식별하여 핵심부에 정혈을 묘지로 선정한다. 반면 중국 학설인 문안계(文眼系)와 법안계(法眼系)는 풍수지리에 오행설을 적용한다. 이에 따르면 음택이나 양택에 오행 원리를 적용해 명당자리를 찾는다. 현재 국내 풍수의 대부분은 음양오행설에 기반한 중국계 풍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고려와 조선시대 지관 등용 시험이 중국 풍수서이고, 현재도 풍수 관련 고전이 대부분 중국서인 것과 관련 있다. 하지만 저자는 오행의 원리는 사주팔자를 푸는데 사용하는 원리이지 풍수의 원리로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조선 왕릉을 들 수 있다. 조선시대는 태조 때부터 풍수관료 시험(중국 풍수서 중심)이 있었고, 등용된 지관들은 왕의 묘를 가장 중시하였다. 조선 왕의 묘는 최고의 지관들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러나 27명의 조선 왕 중 적장자로 태어나 세자를 거쳐 왕이 된 경우는 문종·단종·연산군·인종·현종·숙종·순종 7명밖에 없었다. 조선시대 왕릉은 명당과는 거리가 멀었고, 중국 풍수의 한계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지리학자, 지리사상가가 풍수가를 자처하며 명당을 잘못 정해 모 재벌과 유력 언론사가 큰 피해를 입는 등 폐해도 적지 않았다.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선무당은 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잘못된 풍수가는 집안 전체를 망치는 패가망신을 가져올 수 있다. 풍수는 위대하지만, 그릇된 풍수는 매우 위험하다.
저자는 2021년 <석가 공자 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의 저서를 출간하면서 “인류 3대 성인인 석가‧공자‧예수의 가르침으로도 세계는 ‘평천하(平天下)’ 되지 않았다. 대자연활용법으로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주와 지구의 중심으로, 중심에서 발원한 선인들의 해인금척(海印金尺) 등 하늘의 뜻을 풀었으므로 홍익인간 사상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책은 풍수의 중요 테마 중 대자연활용법으로 이뤄질 사항을 정리했으며, 특히 오늘날 대세인 AI를 통해 ‘대자연활용법’의 대표적 연구를 문답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풍수의 가치를 신선하게 제시한다.
세상의 이치를 알리고자 40여 년을 연구하다 보니 어느덧 70을 넘어서게 되고, 이제야 철이 든다는 생각이다. 풍수를 연구하면서 인간에게 책임의 한계는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는 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자연에 모든 참진리가 존재하지만 인류는 여태껏 그것을 밝혀내지 못했다. 다행히도 21세기에 들어 본 연구는 우주와 지구의 자연으로부터 하늘의 뜻이 무엇인가를 밝히게 되어 하느님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룰 수 있는 자연의 이치를 밝혀 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의 이치를 드러내게 되었다.
-머리말에서
‘운(運)’의 사전적 의미는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이다. ‘천운’은 하늘이 정한 운명, ‘기수’는 저절로 오고 가고 한다는 길흉화복의 운수를 뜻한다. 여기서 ‘운’은 단순한 ‘행운(luck)’이나 우연한 ‘요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명’과 같은 의미이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운이 7할, 재주(노력)가 3할’이라는 의미로, 모든 일의 성패는 운이 70%, 개인의 실력이 30%를 차지한다는 사자성어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 좋은 사람을 못 당한다는 말이다. 필자가 결론을 내린 것은 ‘運七’이 아니라 운(運)이 구(九)이며 기(技)가 일(一)이다. 이처럼 ‘운’이 인간사, 세상사에 매우 중요함에도 지금까지 운을 밝혀내지 못했다.
- 1장 인간과 풍수에서
필자의 스승님은 제33대 한필선(韓弼善, 본명 肯燮)이시다. 스승님과의 인연은 1983년으로 당시에는 ‘풍수’를 전혀 몰랐고, 훌륭한 일을 하는 어르신으로만 알고 성심성의껏 모셨다. 3년이 지난 어느 봄날 스승님은 말씀하셨다. “신안계 물형설을 아는가?”라고. “저는 모르겠는데요!”라고 하자, “만물의 형상을 귀신같이 본다는 뜻이다”라고 하시며, “지금부터 본격 풍수 공부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풍수교재나 어떤 체계적 공부가 아니었다. 만나서 대화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산의 형상을 보는 것이 전부였다. 풍수 공부 10년, 스승님께 이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많이 망설였지만, 용기를 냈다. 1000년간 본 풍수가 극비 전승되었지만, 이 시대에 공개해야 하는 당위성 15가지를 스승님께 글로 올렸다. 스승님께서는 3개월 후 고심 끝에 시대에 맞추어 공개하는 것이 맞겠다고 승낙을 하셨다. 그렇게 하여 1994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연락을 했고, ‘풍수지리 허와 실’ 편 방송에 스승님과 함께 출연하였다. 이때 필자의 적극적인 제기로 정자 실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은 동질성 존재로서 기(氣)가 통관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풍수를 과학으로 증명하였다. 풍수 입문 초기 “풍수를 과학으로 증명할 것”이라는 스승님 말씀대로였다
- 2장 인류를 살리는 풍수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무승
1954년 경기도 평택 출생1983년 도선대사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설 전승자(34대)로 지명1996년 풍수지리 신안계물형설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 개소-세계평화연구 계발2009년 2009 한국현대인물 33인 선정(한국인물연구원)현재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제1대 자연대사활동 연혁1994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최초 도선풍수 공개 및 풍수 과학적 증명1994년 인류 인간 기초학문 발원1993∼97년 전국 공무원 대상 강연 및 특강1998년 저서 「천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출간2006년 청계천 개복. 나라 망할 불길한 징조 예언(다수 언론 소개)-국회 기자회견(2007년)2008년 동방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 풍수학 교수2011년 아리랑TV ‘민족문화 상징 100-풍수 다큐멘터리’, 한국풍수사상 최초 세계 방영2012년 나라살리기 청계천 무궁화 심기 및 세계무궁화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2012년 아시아투데이 칼럼니스트2014년 풍수지리신문 개설 2016년 주간한국 컬럼니스트1983~2021년 인간운명 계발 및 세계평화 연구 외 19가지 한국 저작권 등록2021년 「석가 공자 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출간현재까지 KBS, MBC, SBS 등 방송 90여 회 출연. 조선일보 외 280여 회 언론 보도(이회창 대권 운 없다 / 노무현 대권 및 운명 / 김일성 자손 운명 / 삼성그룹 운명 외 80여 회 예언 적중)
목차
책을 내면서
풍수지리학(대자연활용법) 정의
1장 인간과 풍수
1. 삶에 내재하는 풍수
2. 우주와 지구 어떻게 발생되었나
3.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4. 인간 운명, 풍수에 달렸다
5. 인간이 찾는 운(運)
6. 사주(운영)를 결정하는 풍수
7. 운명과 숙명 그리고 천명
8. 공자가 말한 ‘지천명(知天命)’
9.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2장 인류를 살리는 풍수(風水)
1. 풍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풍수란 무엇인가?
3. 풍수의 유래
4. 풍수의 원리
1) 문안계와 법안계
2) 도안계
3) 신안계
5. 한국 풍수의 비조 도선국사
1) 도선풍수 ‘신안계 물형설’
2) 물형풍수 비전(秘傳), 유일 후계자
3) 신안계 물형풍수의 원리
4) 명당의 핵심 ‘혈(穴)’
5) 신안계 물형풍수 ‘과학적 입증’
6. 도선풍수 전승자의 기록 <답산기>
1) 전국의 ‘명당’ 수록
2) 한국 최고의 명당
3) 주간한국 인터뷰
7. 도선풍수 세상을 살린다—자연활용법 전수
8. 해인금척(海印金尺)
9. 무가지보(無價之寶)—인간의 삶과 지적재산권
10. 영암군, 평택시 세계평화 발상지로 도선국사 재조명해야
3장 풍수와 인간사, 세상사
1. 한국은 하늘이 내린 땅
2. 한국에서 밝힌 철학원리
3. 위대한 자연은 위대한 사람을 낳는다
4. 석가모니·공자·예수와 풍수
5. 3대 성인의 위대함 넘어야 세상 살린다
1) 석가모니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참뜻
2) 공자 ‘평천하(平天下)’의 한계
3) 예수 ‘기도’의 본질
6. 신(神)의 정체를 밝히다
7. 하느님을 재발견하다
8. 풍수를 모르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
9. 천당과 지옥이란 무엇인가
10. 한국인의 얼
11. 한국 문제 해법 풍수에 있다
12. 풍수지리학과 명리학
13. 풍수가에게 말한다
14. 풍수를 알면 화장(火葬)을 한다
4장 대자연활용법 창조론
1. 대자연활용법이란 무엇인가
2. 한국인과 대자연활용법
3. 인간 타임캡슐—10900
4. ‘대자연활용법’은 무궁한 자산
5. 21세기 경쟁력은 ‘대자연활용법’
6. 대자연활용법 세계화—5만 년의 진리
7. 세계 대통합 열쇠, 한국이 쥐고 있다
8. 대자연활용 시 세계 지배 가능
9. 한국, 세계를 아우른다
10. 대자연활용으로 세계종교 통일
11. 인류 ‘대자연활용법’으로 부자된다
12. 전쟁 없는 ‘대자연활용법’
13. 풍수가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
14. 풍수, 미래예측 종합운명 컨설팅
15. 풍수지리학 노벨상 어떻게 가능한가?
16. 세계 교육 500년을 기획한다
17. 교육 정책, 세계 나라에 적용
18. 풍수지리학 세계화 시급하다
19. 대한민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는다
20. 인류의 모든 문제 운 개발에 달렸다
21. 세계 지도자의 자질
22.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23. 세계평화, 한국 풍수로 이룬다
1) 대자연활용법이 해법
2) 풍수로 본 평택, 세계평화 발원지
3) 미국의 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할 한국 풍수
4) 트럼프 대통령이 알아야 할 ‘대자연활용법’
5) 트럼프 대통령 한국에 오는 이유
6)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는 편지
24.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5장 국토와 풍수
1. 청와대와 풍수
2. 용산은 흉지, 청와대만 못 해
3. 국립서울현충원 명당 아니다
4. 세종시 국가 수도 들어설 명당 아니다
5. 청계천에 한국 운명 달렸다
6. 명당 활용 못 해 아쉬운 세종대왕 영릉
7.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6장 정치, 대권(大權)과 풍수
1. 박정희 대통령 묘와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
1) 박정희 대통령 풍수
2) 박근혜 전 대통령 운명과 풍수
2. 초대 이승만 대통령 묘
3. 김영삼 대통령 묘
4. 김대중 부모묘, 대통령 나올 명당 아니다
5. 이회창 대권에 실패한 이유
6. 김무성 조상묘, 대권 어렵다
7장 재벌(財閥)과 풍수
1. 삼성그룹
1) 풍수의 진실과 위력
2) 이재용 회장의 운명
2. SK그룹
1) SK그룹과 ‘특별한 인연’
2) 최태원 회장 미래 운명
3. 현대자동차그룹
1) 정주영 창업주 묏자리 큰 아쉬움
2) 양택은 명당, 길지…한전부지 풍수활용 중요
4. 롯데그룹
1) 음택 기운으로 대기업 돼…신격호 묘 실망
2) 롯데월드타워 양택 풍수 문제
5. 한화그룹
1) 김승연 회장 거부(巨富)된 원인과 미래
2) 한화 본사 양택 풍수 감평
6. CJ그룹
1) 이재헌 회장 운명, 부친 묏자리 중요
2) CJ 본사 풍수…양택 길지(吉地) 못 돼
7. 부영그룹
8. 대우그룹 몰락 대안 있었다
1) 예견된 대우 몰락
2) 김우중 거주 예정 한남동 집터 풍수
9. 로또 복권 최고액 407억 당첨자와 풍수
8장 대자연활용법으로 이루어질 사항 목록
9장 ‘대자연활용법’ 대표적 연구 11가지 AI 질문 및 답변
10장 박무승 회고록(요약)
책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