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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개정판
사람과나무사이 | 부모님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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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말’이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마음속 말’을 다스리지 않은 채 ‘입 밖으로 내뱉는 말’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소통에 관한 본질을 담고 있는 좀 더 근원적인 일을 소홀히 한 채 가벼운 대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말에 관한 몇 가지 잔기술과 노하우만으로는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화가 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과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나아지지 않는다. 당연히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 선생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 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출판사 리뷰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먼저 ‘마음속 말’을 다스려라!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말’이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마음속 말’을 다스리지 않은 채 ‘입 밖으로 내뱉는 말’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소통에 관한 본질을 담고 있는 좀 더 근원적인 일을 소홀히 한 채 가벼운 대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말에 관한 몇 가지 잔기술과 노하우만으로는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화가 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과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나아지지 않는다. 당연히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 선생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 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해왔다. 그는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놀랍도록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말의 회복・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그러한 고민과 노력, 풍부한 경험의 값진 결과물이다.
말의 문제, 혹은 마음의 문제로 고민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독자라면 따뜻하고 유능한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듯 이 책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을지라도 문제 해결의 작은 실마리와 행복의 열쇠 한두 개쯤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

자신을 비하하는 말, 남을 깎아내리는 말, 세상을 조롱하고 저주하는 말……. 거칠고 험악한 말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마치 누가 더 ‘세게’, 더 ‘독하게’, 더 ‘험하게’ 말할 수 있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우리의 말은 점점 더 거칠어지고 독해져만 간다.

사람은 이빨이나 발톱이 아닌 혀끝에서 나오는 한마디 말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사람은 혀끝에서 나오는 그 말로 절망의 끝자락에서 스스로 생의 끈을 끊으려 하는 사람이 다시 용기를 내어 그 끈을 붙잡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말이 있고 절망과 고통을 안겨주는 말이 있다. 다른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는 말이 있고 좋았던 관계를 깨뜨리는 말이 있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되게 해주는 말이 있고 비호감과 경멸의 대상이 되게 하는 말이 있다.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말이 있고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말이 있다.
이 모든 극적인 차이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에 달려 있다. 어떤 말을 입 밖으로 내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은 어떤 말을 선택하겠는가?

‘마음속 말’과 ‘입 밖으로 내뱉는 말’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43가지 방법

좋은 땅에서 좋은 나무가 자라고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히듯
‘마음속 말’을 잘 다스려야 입 밖으로 좋은 말을 낼 수 있다!
그리고 그 말이 당신의 인간관계를 바꾸고 인생을 변화시킨다!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말’이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마음속 말’을 다스리지 않은 채 ‘입 밖으로 내뱉는 말’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소통에 관한 본질을 담고 있는 좀 더 근원적인 일을 소홀히 한 채 가벼운 대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말에 관한 몇 가지 잔기술과 노하우만으로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화가 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과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나아지지 않는다. 당연히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나쁜 땅에서 좋은 나무가 자랄 수 없고, 나쁜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힐 수 없듯 우리의 ‘말’도 마찬가지다. 좋은 생각의 밭, 마음 밭에서 좋은 ‘마음속 말’이 싹터 자라고, 좋은 ‘말의 열매’가 되어 입 밖으로 나간다. 그 말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인간관계와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놓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 선생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입 밖으로 내뱉는 말’ 이상으로 ‘마음속 말’에 주목한다. ‘마음속 말’이 생성되고 입 밖으로 나가 대화가 이루어지는 정교한 작동 메커니즘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풍부한 실제 상담사례들을 소개하며 독자가 소통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는 마음 밭을 잘 가꾸어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좋은 ‘말의 열매’를 맺는 일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독자에게 대화와 소통, 인간관계와 인생에 관한 탁월한 지혜와 통찰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을 절감해왔다. 그는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놀랍도록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말의 회복・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그러한 고민과 노력, 풍부한 경험의 값진 결과물이다.
말의 문제, 혹은 마음의 문제로 고민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독자라면 따뜻하고 유능한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듯 이 책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을지라도 문제 해결의 작은 실마리와 행복의 열쇠 한두 개쯤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화와 소통에 관한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들,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주는 쾌도난마식 심리상담


Q. 분노를 없애기 위해 분노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A. 달리는 자전거를 멈추게 하려면 페달에서 발을 떼야 하듯,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분노의 말부터 멈춰야 합니다.

Q. 아무리 독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A.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합니다. 독을 품은 뱀은 안전하지만, 독을 품은 사람은 안전하지도 건강하지도 않습니다.

Q.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긍정 표현을 사용하세요.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은 웃는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라고 말해보세요.

Q.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A. 그가 말하는 동안 ‘침묵’을 지키세요. 말을 하면서 동시에 잘 들을 수는 없으니까요. 잘 들으려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기울여야 합니다.

Q. '공감 듣기‘, ’공감 대화‘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상대방의 처지와 감정에 깊이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당신과 상대방을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자칫 상대방의 문제에 함께 매몰되어 감정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페달을 밟은 발에서 힘을 빼거나 브레이크를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만일 그 사람이 자전거를 멈추고 싶어 하면서, 오히려 더 세게 페달을 밟는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자전거 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출까요? 아니, 그 반대지요. 자전거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달리게 될 겁니다. ‘이제는 자전거를 좀 세워야겠는데!’ 생각하며 아무리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란다 해도 ‘페달 밟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자전거는 정지하기는커녕 앞으로 계속 내닫게 마련입니다.
욕을 하는 것은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과 같고, 화가 치미는 것은 자전거가 더욱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제아무리 실컷 욕을 해도 화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욕의 존재 이유(?)는 자기가 이만큼 화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욕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하나의 방법이므로 욕을 하면 할수록 더욱 화가 치밉니다. 공기를 불어 넣으면 불이 더욱 거세게 타오르듯 분노에 욕을 더 하면 분노는 더욱 커지고 끓어오르게 마련입니다.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분노를 쏟아내지 말고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떼듯 화내는 일을 멈추려고 노력해보세요. 화내는 말을 멈추도록 노력해보세요.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하면 거짓말처럼 차츰 분노가 다스려지기 시작합니다. 돌멩이를 던진 연못에 처음엔 거세게 물결이 일다가, 한참 기다리면 잔물결로 바뀌고 시나브로 잔잔해지듯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순하고 착한 말의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반대로, 독하고 악한 말
의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사람을 해롭게 합니다. 마음속에 품은 말에 독이 들어 있으면 그 말이 자신을 품은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반대로, 마음속에 품은 말에 꿀과 향기가 들어 있으면 그 말이 자신을 품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향내 나게 합니다.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상대방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사람도 같이 듣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듣는 사람은 그 말을 한 번 듣지만 말하는 사람은 말하기 전과 말할 때 두 번 듣습니다.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 마음속에 머무는 말도 뇌로 듣고 해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말한 사람과 듣는 사람의 두뇌에 동시에 입력되어 무슨 의미인지 낱낱이 해석됩니다. 그리고 그 의미에 따라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각자 감정적인 반응을 겪게 됩니다. 반면 마음속에 품은 말, 즉 자신에게 하는 말은 그 말의 주체, 즉 화자만 들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하는 말과 자기 자신을 향해 하는 말 사이에 본질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하는 말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모두 상하게 하거나 이롭게 하지만, 자기 자신을 향해 하는 말은 ‘말하는’ 사람만 상하게 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입 밖으로 내뱉든 내뱉지 않든 똑같은 내용의 말이 두뇌에서 분석되고 가슴에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표현 방식’이 남아 있습니다. 모든 표현은 긍정 형태로 표현할 때 더 잘 먹힙니다. 월간지 《좋은 생각》에 실린 일화입니다. 한 세차장에 “주의에 따르지 않은 파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었지만, 사이드미러를 접지 않아 파손되는 차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한데, 이 경고문을 “고객의 소중한 차를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안내에 따라주세요”라고 바꾸자, 놀랍게도 파손이 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화내지 마세요”라는 안내문보다는 “웃는 모습이 더 좋아요”라는 안내문이 가슴에 더 와닿지 않나요?
긍정의 말에 반응하게 되는 우리 마음은 조건화의 토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잡한 심리학 이론과 실험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고래조차 춤추게 한다는 칭찬의 힘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긍정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더 잘 들리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칭찬을 듣고 싶다면 그 이야기를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에게 들려주세요. 행복해진 그 사람은 당신이 당신의 삶을 통해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부속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미소의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0년 넘게 정신건강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일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정신의학에 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자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상처를 회복시키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십대답게 살아라』와 『십대, 고수답게 싸워라(공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화내는 게 나쁜 건가요?』 『감정』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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