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와 단의 수련 과정과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이 책은 신화와 전설의 영역에 머물러 온 단도를 역사와 자료로 복원하고, 그 연원과 사유 체계를 통해 이해의 길을 제시한다. 단도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먼저 역사와 개념을 짚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
노자가 ‘도’라 이름 붙인 경계에서 시작해, 도와 단의 개념과 수련의 발전 과정을 정리한다. 다양한 고문서와 자료를 바탕으로 내단과 외단, 양생, 도가기공의 기원과 사상을 살피고, 직접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더해 일반인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편은 도의 역사, 도교의 신과 인물, 경전, 우리나라 선도의 역사와 인물을 다룬다. 2편은 단의 생성과 금단 과정, 내단·외단 수련과 도가기공 입문법을 안내하며, 우주와 삼계, 인간의 운명과 생사에 대한 이론 체계를 함께 정리한다. 도 수련자를 위한 기본서로서 읽을 만한 자료를 모았다.
출판사 리뷰
자연의 진리 도(道), 불괴의 신비 단(丹)
무위자연의 진리를 세상에 펼치는 도와
금강불괴의 신비를 몸속에 지니는 단에 대한 안내서!
도교와 도가는 무엇이고 단은 무엇인가?
도와 단의 수련 과정과 그 방법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자료와 수행 해온 과정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동양의 전통문화에서, 단도丹道는 신비한 문화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가끔 신화神話와 전설傳說에서 단도丹道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 뿐이고, 현실 속에서 단도는 구름과 안개 속에 갇힌 이슬 같기에, 다가가서 내 품 안으로 품으려고 하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와 같은 신비로운 실체를 가슴에 품기 위해서는 ‘단도의 역사를 알고 그 연원을 발견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2,500여 년 전 노자老子는 주周나라 수장사守藏史 전적을 관장하는 관리였으나, 상고上古 이래 지식이 해박하고 학문이 깊었는데 그는 곰곰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관찰해 보다가. 문득 만사 만물의 현상을 벗어난, 현상이 숨어있는 황홀恍惚한 경계에 들어가 보니, 황홀경에 빠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가운데서도 있는 것 같고, 있는 것 가운데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설명할 방법으로 ‘도道’라고 이름하였다.
그러면 과연 ‘도道’는 무엇이고, ‘단丹’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그 자료를 모아 정리하여 그 수련의 발전, 유지된 과정 등을 알아보고, 우리는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려는 책이다.
다양한 고문서와 자료를 모아 정리했으며, 직접 수련하는 과정에서 보고 배운 것을 참고 하여, 일반인도 쉽게 알아보고 수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위자연의 진리를 세상에 펼치는 도(道), 그리고 금강불괴의 신비를 몸속에 지니는 단(丹)에 대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정보와 이론, 그리고 저자의 수련과정을 통해 익힌 내용 등을 모아 정리하였다.
단의 생성 과정과 양생, 내단과 외단의 기원과 사상, 도가기공 등 사람의 운명과 영생을 위한 수련과 사람의 생과 사 등 다양한 도와 단에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정리 하였다.
1편에서는 주로 도에 관련된 역사, 도교의 신, 수련 장소, 인물, 경전과 우리나라 선도역사와 인물 등을 다루고 있으며,
2편에서는 단과 도교의 내단, 외단을 알아보고, 금단 과정과 수련에 대해 알려주며, 도가기공 입문을 위한 수련법들도 안내한다.
그리고 우주와 삼계, 사람의 운명과 영생에 대한 다양한 이론체계와 방법들도 함께 정리하였다.
도(道) 수련자를 위한 책으로 『신용호비결』『도·가도』『도덕경』과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 드린다.
❚ 서문 중에서
동양의 전통 문화에서, 단도丹道는 신비한 문화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가끔 신화神話와 전설傳說에서 단도丹道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 뿐이고, 현실 속에서 단도는 구름과 안개 속에 갇힌 이슬 같기에, 다가가서 내 품 안으로 품으려고 하면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와 같은 신비로운 실체를 가슴에 품기 위해서는 ‘단도의 역사를 알고 그 연원을 발견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2500여 년 전 노자老子는 주周나라 수장사守藏史 전적을 관장하는 관리였으나, 상고上古 이래 지식이 해박하고 학문이 깊었는데 그는 곰곰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관찰해보다가. 문득 만사 만물의 현상을 벗어난, 현상이 숨어있는 황홀恍惚한 경계에 들어가 보니, 황홀경에 빠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가운데서도 있는 것 같고, 있는 것 가운데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설명할 방법으로 ‘도道’라고 이름 하였다.
이영李榮은 그가 저술한 《노자주老子注》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극히 진실한 ‘도道’는 허극虛極의 이치이며, 무성무색無聲無色, 무형무명無形無名이니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마음으로 인식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온 우주 속에 존재한다. 세속의 긍정적 인식으로는 진도真道의 존재를 표현하기에 부족하다는 부정적 인식으로는 부정적으로 인식을 할 수밖에 없다. 진도는 실체로서 불생불멸이며, 시간적으로는 항상 단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간적으로는 무상무형無象無形이며, 운동변화의 관점에서 불성불쇠不盛不衰하며, 서로 대립할 것이 없고, 절대 영원하다.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실체, 시공간과 운동의 변화는 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며, 도는 이 모든 조건을 배제하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진도는 그 성질이 무조건적인 절대적 정신적 실체이다.”
이렇게 ‘도道’를 허극極極의 이치로 해석한 것은 ‘도道’의 교리를 설명하는 방면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문헌에 따르면 “도道는 본래 허무하고 황홀하여 만물에 기氣가 있고, 원래 텅 비어있어 승운화乘運化하여 분형分形한다. 정상精象은 현玄이 나타나고, 배열된 궁궐은 청경清景에 있고, 그윽한 질감은 잠재되어 있고, 동부洞府는 명산에 열려있다. 성심성의껏 노력하면 신선이 응할 수 있고, 수련을 잘하면 용과 학처럼 오를 수 있음을 기약할 수 있다. 천동天洞의 구역에서는 정법에 관해서 고비가 다르며, 진령真靈의 급수는 위아래가 다르다.”고 했다.
이 말을 요약하면 도를 수련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면, 누구나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도’ 수련은 옛 부터 선인이나 진인들이, 입에서 입으로 서로 가르쳐 전하였는데 하나를 가르쳐 전하면 그것을 체험을 통하여 얻곤 하였던 것이고. 이를 듣는 사람은 천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만난 것이요 이를 전하여 받는 사람은 누구나 한때 진리의 바다를 건너게 되는 것이니, 반드시 사회생활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를 잘 지키고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이 굳세고 확실한 뿌리를 내린 사람이 된 뒤에라야, 태어나기 이전의 참 세계를 닦고 나면, 본성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과연 단丹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내단학內丹學은 도학道學의 기둥으로, 도서道書에서는 대단大丹, 금단金丹, 내금단內金丹, 환단還丹 등이고, 또한 외단外丹이라고 하는 황백술黃白術도 천지天地의 기氣를 함께 융화시켜 단련한 천지인삼원단법天地人三元丹法의 계통이라고도 한다.
내단학은 복희伏羲와 황제黃帝, 노자老子 등이 개종開宗하여 한漢나라 말 위백양魏伯陽에서 송원宋元의 장백단張伯端·왕중양王重陽·구처기丘處機·유영년劉永年 등에게 전해졌으며 내단가內丹家는 음양陰陽을 다시 주조鑄造하여 건곤乾坤을 재창조하는 내단 법결을 재창조하였다.
특히 여동빈은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서, “황금 꽃(金華)은 다름이 아니라 금단金丹이다. 신의 밝음(神明)이 변하여 이루어진 것인데 여러 스승들이 누구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가르친 것이다. 그 가운데에 들어 있는 묘한 방법의 가르침은 비록 털끝만큼도 어기지 아니한다고 할지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마치 힘찬 미꾸라지가 손아귀를 빠져나가듯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총명하여야 하고 또한 반드시 깊이 가라앉아서 변화와 움직임을 여의고 고요(淸靜)하여야 한다. 아주 총명한 사람이 아니면 이 가르침을 행하여도 얻지를 못하고 아주 깊이 가라앉아서 변화와 움직임을 여의고 고요하지 아니한 사람은 이 가르침대로 지키고 행하여도 얻지를 못한다.”고 했다. 도의 수련과 결단結丹의 어려움을, 진리를 탐구하는 후학들에게 잘 설파해 주고 있는 말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우주 대자연의 기氣의 변화로 그에 상응하는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에워싸고 돌면서 우주의 변화에 따라 색의 변화가 생기고 색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 내장에도 그에 따른 손상이 있을 수도 있고❚ 서문 중에서
동양의 전통 문화에서, 단도丹道는 신비한 문화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가끔 신화神話와 전설傳說에서 단도丹道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 뿐이고, 현실 속에서 단도는 구름과 안개 속에 갇힌 이슬 같기에, 다가가서 내 품 안으로 품으려고 하면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와 같은 신비로운 실체를 가슴에 품기 위해서는 ‘단도의 역사를 알고 그 연원을 발견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2500여 년 전 노자老子는 주周나라 수장사守藏史 전적을 관장하는 관리였으나, 상고上古 이래 지식이 해박하고 학문이 깊었는데 그는 곰곰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관찰해보다가. 문득 만사 만물의 현상을 벗어난, 현상이 숨어있는 황홀恍惚한 경계에 들어가 보니, 황홀경에 빠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가운데서도 있는 것 같고, 있는 것 가운데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설명할 방법으로 ‘도道’라고 이름 하였다.
이영李榮은 그가 저술한 《노자주老子注》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극히 진실한 ‘도道’는 허극虛極의 이치이며, 무성무색無聲無色, 무형무명無形無名이니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마음으로 인식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온 우주 속에 존재한다. 세속의 긍정적 인식으로는 진도真道의 존재를 표현하기에 부족하다는 부정적 인식으로는 부정적으로 인식을 할 수밖에 없다. 진도는 실체로서 불생불멸이며, 시간적으로는 항상 단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간적으로는 무상무형無象無形이며, 운동변화의 관점에서 불성불쇠不盛不衰하며, 서로 대립할 것이 없고, 절대 영원하다.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실체, 시공간과 운동의 변화는 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며, 도는 이 모든 조건을 배제하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진도는 그 성질이 무조건적인 절대적 정신적 실체이다.”
이렇게 ‘도道’를 허극極極의 이치로 해석한 것은 ‘도道’의 교리를 설명하는 방면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문헌에 따르면 “도道는 본래 허무하고 황홀하여 만물에 기氣가 있고, 원래 텅 비어있어 승운화乘運化하여 분형分形한다. 정상精象은 현玄이 나타나고, 배열된 궁궐은 청경清景에 있고, 그윽한 질감은 잠재되어 있고, 동부洞府는 명산에 열려있다. 성심성의껏 노력하면 신선이 응할 수 있고, 수련을 잘하면 용과 학처럼 오를 수 있음을 기약할 수 있다. 천동天洞의 구역에서는 정법에 관해서 고비가 다르며, 진령真靈의 급수는 위아래가 다르다.”고 했다.
이 말을 요약하면 도를 수련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면, 누구나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도’ 수련은 옛 부터 선인이나 진인들이, 입에서 입으로 서로 가르쳐 전하였는데 하나를 가르쳐 전하면 그것을 체험을 통하여 얻곤 하였던 것이고. 이를 듣는 사람은 천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만난 것이요 이를 전하여 받는 사람은 누구나 한때 진리의 바다를 건너게 되는 것이니, 반드시 사회생활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를 잘 지키고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이 굳세고 확실한 뿌리를 내린 사람이 된 뒤에라야, 태어나기 이전의 참 세계를 닦고 나면, 본성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과연 단丹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내단학內丹學은 도학道學의 기둥으로, 도서道書에서는 대단大丹, 금단金丹, 내금단內金丹, 환단還丹 등이고, 또한 외단外丹이라고 하는 황백술黃白術도 천지天地의 기氣를 함께 융화시켜 단련한 천지인삼원단법天地人三元丹法의 계통이라고도 한다.
내단학은 복희伏羲와 황제黃帝, 노자老子 등이 개종開宗하여 한漢나라 말 위백양魏伯陽에서 송원宋元의 장백단張伯端·왕중양王重陽·구처기丘處機·유영년劉永年 등에게 전해졌으며 내단가內丹家는 음양陰陽을 다시 주조鑄造하여 건곤乾坤을 재창조하는 내단 법결을 재창조하였다.
특히 여동빈은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에서, “황금 꽃(金華)은 다름이 아니라 금단金丹이다. 신의 밝음(神明)이 변하여 이루어진 것인데 여러 스승들이 누구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가르친 것이다. 그 가운데에 들어 있는 묘한 방법의 가르침은 비록 털끝만큼도 어기지 아니한다고 할지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마치 힘찬 미꾸라지가 손아귀를 빠져나가듯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총명하여야 하고 또한 반드시 깊이 가라앉아서 변화와 움직임을 여의고 고요(淸靜)하여야 한다. 아주 총명한 사람이 아니면 이 가르침을 행하여도 얻지를 못하고 아주 깊이 가라앉아서 변화와 움직임을 여의고 고요하지 아니한 사람은 이 가르침대로 지키고 행하여도 얻지를 못한다.”고 했다. 도의 수련과 결단結丹의 어려움을, 진리를 탐구하는 후학들에게 잘 설파해 주고 있는 말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우주 대자연의 기氣의 변화로 그에 상응하는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에워싸고 돌면서 우주의 변화에 따라 색의 변화가 생기고 색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 내장에도 그에 따른 손상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우주의 변동에 따른 진동이 생기면 사람에게 상응하는 영향을 주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대우주공간의 관점에서는 아주 작은 공간의 변화라고 하지만 문제는 사람에게 큰 재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들은 도가 수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지구를 벗어나 방향의 기점인 28성좌 북두칠성이 있는 우주공간에서 선천오기先天五氣를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거둬들이건 아니건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주도적으로 그 기氣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을 초월한 ‘도’의 수련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우주 대자연의 기氣의 변화로 그에 상응하는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에워싸고 돌면서 우주의 변화에 따라 색의 변화가 생기고 색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 내장에도 그에 따른 손상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우주의 변동에 따른 진동이 생기면 사람에게 상응하는 영향을 주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대우주공간의 관점에서는 아주 작은 공간의 변화라고 하지만 문제는 사람에게 큰 재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들은 도가 수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지구를 벗어나 방향의 기점인 28성좌 북두칠성이 있는 우주공간에서 선천오기先天五氣를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거둬들이건 아니건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주도적으로 그 기氣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을 초월한 ‘도’의 수련이다., 또 우주의 변동에 따른 진동이 생기면 사람에게 상응하는 영향을 주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대우주공간의 관점에서는 아주 작은 공간의 변화라고 하지만 문제는 사람에게 큰 재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들은 도가 수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지구를 벗어나 방향의 기점인 28성좌 북두칠성이 있는 우주공간에서 선천오기先天五氣를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거둬들이건 아니건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주도적으로 그 기氣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을 초월한 ‘도’의 수련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우주 대자연의 기氣의 변화로 그에 상응하는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에워싸고 돌면서 우주의 변화에 따라 색의 변화가 생기고 색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 내장에도 그에 따른 손상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우주의 변동에 따른 진동이 생기면 사람에게 상응하는 영향을 주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대우주공간의 관점에서는 아주 작은 공간의 변화라고 하지만 문제는 사람에게 큰 재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들은 도가 수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지구를 벗어나 방향의 기점인 28성좌 북두칠성이 있는 우주공간에서 선천오기先天五氣를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거둬들이건 아니건 우리는 매일 매순간 그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주도적으로 그 기氣를 거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을 초월한 ‘도’의 수련이다.
❚ 후기後記
세월의 무상無常함은 그 무엇에게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이다. 어느덧 나에게도 그 진리에 따라 산수년傘壽年을 맞이하였으니, 지나온 80년을 되돌아보면 덧없기만 하다. 그나마 인생 막바지에 진리를 찾아서 ‘도가철학사상道家哲學思想’에 입문하게 된 것은 내 본성本性이 생성된 이래 최대의 행운이었다.
대도大道는 이미 분화되어 형形이 있고, 형으로 인하여 수數가 있게 된다. 하늘이 건도乾道를 얻어서 1을 몸으로 삼으니 가볍고 맑아서 위에 있으면서 쓰임으로 삼는 것이 양陽이다. 땅은 곤도坤道를 얻어서 2를 몸으로 삼으니 무겁고 탁하여 아래에 있으면서 쓰임으로 삼는 것이 음陰이다. 양은 상승하고 음은 하강하여 서로 교합하고 건과 곤이 작용하여 도를 잃지 않는다. 만물 중에 오직 사람만이 이러한 이기理氣를 건과 곤이 받아 교류를 일으켜 성性이 되었으며 음양陰陽이 받아서는 감感을 일으켜 형체(命)가 만들어졌으며, 마침내 삼재품三才品(天,地.人) 대열에 끼어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사람은 이렇게 자연의 축복과 혜택을 받아 누렸지만, 당장 생존경쟁의 세파에 휘말리며 칠정육욕七情六欲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윤회輪廻를 거치면서 억겁億劫의 풍상風霜을 거치면서도 대도大道의 진리를 외면하고 지금에 이른 것이다.
도가에 입문 후 수련과정은 생각보다는 녹녹하지 않았다. 도가의 종주국인 중국 오가기를 몇 년, 드디어 살아있는 신선으로, 도가의 전통을 이어 내려오는 전진도용문파 18대 장문 왕리핑 선사를 명사明師로 모시고 그 문하門下에 입문하게 된 것은 또 하나의 행운이었다. 도가의 수련과정을 소개하는 글을 소개한다.
“도가의 수련과정修煉科程은 소승小乘, 중승中乘, 상승上乘의 3단계三段階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소승小乘의 공부과정은 인간의 육체를 기반으로 하면서 의념意念과 체내의 기氣를 통하여 몸을 조절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신이 천지의 변화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승小乘공부의 목적이다. 소승小乘의 공부는 작은 병病과 질疾을 피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정좌靜坐하는 중에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다.
중승中乘의 공부는 성공性功과 명공命功에 속하는 훈련을 배합하여 진행한다. 신神을 사용하여 몸속의 기氣와 의意를 이끌어 변화시킨다. 자기의 신체 내 에너지를 밖으로 방사하거나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체내에서는 신神과 의意를 통해서 정精이 기炁로 전환되는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승中乘의 공부는 신체의 건강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중승中乘 공부를 하면 작은 신통神通이 생길 수도 있다. 신통神通이 생기면 앞으로 진행될 일에 관하여 정확한 느낌이 생기거나 사람을 보는 판단이 예전과 다를 수 있다.
상승上乘의 공부에는 특이한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육신肉身을 버리는 것이다. 육신肉身을 버리면 체내와 천지사이에 에너지 교환이 생길 수 있다. 단순한 에너지 교환에 그치지 않고 심心과 영靈의 교환으로 이어진다. 수련의 단계는 이와 같이 3단계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소승과 중승단계를 지나 상승 초반에 까지도 해독解毒에 관한 수련을 놓지 말아야 된다고 본다. 해독解毒이 완성되어 순양체가 되었다면 공부를 마치고 신선神仙으로 등선登仙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드러낸 수련과정은 중승中乘의 초보단계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도가의 수련에서는 돈오돈수頓悟頓修는 언감생심 기대할 수 없으며, 오직 돈오점수頓悟漸修만이 존재하여 수련으로 내 몸이 만들어진 만큼만 깨달음이 오는 것임을 절감했다. 불교의 석가釋迦도 500생의 윤회를 거처 부처가 되었듯이, 도가의 진리眞理를 찾아가는 성선成仙의 길도 그만큼 지고험난至高險難 할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다.
도道는 무극無極의 진공眞空상태에서 혼돈混沌이란 혹독한 과정을 거쳐 태극太極을 낳았다. 태극은 음양陰陽의 기운을 받아 우주만물 삼라만상, 즉 자연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태어난 자연의 섭리는 생生이 있으면 멸滅함이 있다는 것이 자연이 갖는 운명이자 만고의 진리이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하고자 만들어 내놓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단丹이다. 누구든지 청정한 기운 등을 몸속에 모아 단련하고 연마하여 얻어 낸 단은 금강석같이 무너지지 않아 생전에는 무병장수하다가 때가 되면 죽음이 없는 선계仙界에 올라 영생한다는 것이다. 도가의 수련은 이 단을 얻기 위해서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독자들에게 오체투지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훈
1947년 영광靈光에서 출생.중국 전진도 용문파 18대 장문 靈靈子(왕리핑) 문하에서 사사.전통 도가 공법인 영보필법靈寶畢法 공부. 영축산靈鷲山 영지곡靈芝谷에서 수련.저서로『신용호비결』『신용호비결2』『신용호비결3』『도덕경』『도·가도』가 있다.
목차
서문序文 | 5
제1편 도道
제1장 도교기원道敎起源
1 자연의 탄생 | 27
2 신神의 조화 유儒·불佛·도道 | 28
3 도교역사道敎曆史 | 31
1) 숭봉신령崇奉神靈 | 36
① 삼청三과 제신諸神 | 36
② 자연숭배自然崇拜 | 39
③ 도등숭배圖騰崇拜 | 40
④ 귀혼숭배鬼魂崇拜 | 40
⑤ 생식,조선숭배生殖,祖先崇拜 | 41
⑥ 성현숭배聖賢崇拜 | 41
4 교파派 | 41
5 문파門派 | 43
6 도교법술道法術 | 44
1) 명命 (팔자) | 45
2) 상相 | 47
3) 복卜 (점을 치다) | 48
4) 산山 | 49
5) 의醫 | 51
7 도교수련道修煉 | 53
8 도교의례道儀禮 | 54
9 무위자연無爲自然 | 54
1) 도가철학道家哲學 | 55
2) 도교의리道義理 | 57
3) 무위이치無爲而治 | 58
10 정좌靜坐 시 무위無爲 | 59
11 중국도교中國道의 발자취 | 64
1) 도교의 발전사 | 64
2) 갈홍葛洪과 위진魏晉시대 단정도파丹鼎道派 | 67
3) 동진남조東晉南朝, 도교의 변혁과 발전 | 69
4) 수당도교隋唐道 | 74
5) 당唐 도교 심성론心性論의 형성 | 76
6) 당唐의 도교 전수傳授 | 78
7) 당唐 도교 법록法 전수 |78
8) 당唐 이후 도교의 성쇠盛衰 | 81
제2장 도교道敎의 신神
1 천존天尊 | 86
1) 삼청三淸 | 86
2) 삼청성지三聖地 | 88
2 이대제二大帝 | 89
1) 옥황대제玉皇大帝 | 89
2) 청화대제華大帝 | 92
3 사어四御 | 95
4 문창제군文昌帝君과 관성제군關聖帝君 | 99
5 염라대왕閻羅大王 | 102
1) 인물형상人物形象 | 103
2) 인물출처人物出處 | 104
3) 도교신화道神話 | 105
4) 십전염라十殿閻羅 | 106
5) 윤회윤리輪回倫理 | 110
6) 상관속어相關俗語 | 111
6 자연신自然神 | 112
1) 4영28팔수四靈二十八宿 | 113
2) 시방제천존十方諸天尊 | 115
7 오천제五天帝 | 116
8 도교신선체계道神仙體系 | 118
1) 지존삼청 및 존신至尊三尊神 | 118
2) 천지일월성신등제대신天地日月星宸等諸大神 | 118
3) 영관靈官, 태세제신 및 인신 중 의 신太歲諸神人身中之神 | 120
4) 진인과 선인人仙人 | 120
제3장 동천洞天 복지福地 36천三十六天
1 십대동천十大洞天 | 122
2 36동천三十六洞天 | 123
3 소백산 동천洞天 | 129
4 36소동천三十六小洞天 | 131
5 72복지七十二福地 | 133
6 36천三十六天 | 139
제4장 도교道敎의 인물人物
1 인물人物 | 141
1) 노자老子 | 141
2) 장자莊子 | 146
3) 서왕모西王母 | 150
4) 도교창시 장도릉道創始 張道陵 | 159
5) 팔선八仙 | 169
① 8선八仙의 유래 | 170
② 인물人物 | 171
③ 팔선과해八仙過海 | 181
6) 구처기丘處機 | 182
2 진인과 선인人仙人 | 187
1) 사대진인四大人 | 187
2) 선인仙人 | 188
3) 계파系派 | 188
① 북오조北五祖 | 191
② 남오조南五祖 | 191
③ 남칠진南七眞 | 191
④ 북칠진北七과 그들이 창립한 계파 | 192
⑤ 전진도 용문파全眞道龍門派 | 192
3 도교의 역사와 인물 | 193
1) 당唐 이전 인물 | 195
2) 수·당 시대隋·唐 時代 | 196
3) 송·금·원 시대宋·金·元 時代 | 197
4) 명·청조 시대明·淸祖時代 | 197
제5장 도교의 경전道敎經典
1 도장道藏 | 200
2 도덕경道德經 | 202
1) 도와 덕道, 德 | 203
① 도덕경 제1장 | 207
2) 도법자연道法自然 | 212
도법자연道法自然에 대한 나의 소고小考 | 216
3 태상노군설상청정경太上老君說常淸靜經 | 215
1) 제1장 무극품無極品 | 216
4 주역참동계周易參洞契 | 220
1)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의 연원淵源 | 221
2) 위백양의 연단魏伯陽煉丹 | 223
3) 작품영향作品影響 | 225
5 황정경黃庭經 | 226
1) 노자창작의 문언문老子創作的文言文 | 226
위화존魏華存(마고선경麻姑仙境남악부인南嶽夫人) | 229
2) 외경경外景經 | 230
3) 내경경內景經 | 232
4) 내외경 양자적관계內外經兩者的關系 | 235
5) 존사법存思法 | 236
6) 삼단전三丹田 | 238
7) 《황정경》의 내력 | 240
8) 작품 내용 및 목록目錄 | 242
6 황제음부경黃帝陰符經 | 244
7 추배도推背圖 | 248
1) 작가 이순풍李淳風 원천강袁天 | 248
제6장 우리나라의 선도仙道 역사
1 우리나라 최초의 도교와 천존상天尊像 | 256
2 신라사선新羅四仙 | 258
1) 김가기金可記 (?~859) | 259
2) 최치원崔致遠 (857~?) | 263
3) 김시습金時習(1435-1493) | 266
3 선도仙道 수련에 관한 소고小考 | 270
오등선五等仙 | 279
제2편 단丹
제1장 단丹
1 선단仙丹 | 283
1) 선단仙丹의 종류 | 286
2 연단煉丹 | 287
1) 내단술內丹術 | 287
2) 외단술外丹術 | 288
3 단도丹道 | 289
4 도교내단학道內丹學 | 290
5 도교 내단술內丹術 | 293
6 내단술內丹術의 발전 | 299
1) 각 계파의 형성 | 300
제2장 외단外丹
1 외단술外丹術 | 303
2 외단의 기원外丹起源 | 305
3 외단술外丹術의 발전發展 | 306
4 현대화학실험과 약물학 | 309
5 기본사상基本思想 | 310
6 주요저작主要著作 | 311
7 연단약물煉丹藥物 | 312
8 제조 장소의 중요성 | 314
제3장 금단金丹
1 금단金丹의 어원 | 317
2 종여금단도鍾呂金丹道 | 320
3 금단의 생성 과정 | 321
1) 소약小藥의 형성 | 321
2) 대약大藥의 채취採取 | 324
도가 수련 용어 | 327
3) 온양溫養 목욕沐浴 | 328
4 금단공 양생수련養生修煉 | 329
환단還丹 | 331
삼화취정三花聚頂과 오기조원五氣朝元 | 333
화후火候 | 340
채약采藥 | 342
일당삼관一撞三關 | 344
제4장 도가기공입문道家氣功入門
1 수련입문修煉入門 | 346
2 영보필법靈寶畢法의 수련법 | 348
3 수련체계修煉體系 | 351
1) 인선법引仙法 | 351
인선引仙12법法과 수련 체계 | 354
2) 인체 내공선內功線 | 357
(1) 3관三關 | 358
(2) 3전三田 | 358
(3) 6선六線 | 359
(4) 4면四面 | 360
(5) 역개천목力開天目 수련방법 | 366
(6) 진양화進陽火 퇴음부退陰府 수련 | 371
3) 삼선공三仙功 | 374
4) 영보통지능내공술靈寶通智能內功術 | 380
5) 여단공女丹功 | 384
6) 기타其他 보조공 | 385
제5장 우주宇宙의 삼계三界
1 삼계의 분류 | 389
1) 하삼계下三界 | 390
2) 중삼계中三界 | 391
3) 상삼계上三界 | 392
4) 삼계三界와 도道 | 393
2 삼종三種 에너지 | 396
제6장 사람의 운명運命과 영생永生
1 사람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 | 401
1) 선·후천先·後天의 정의 | 401
2) 선천에 관한 여러 학설 | 402
3) 후천後天의 세계 | 404
2 사람의 영靈과 신神 | 409
1) 영靈 | 409
2) 신神 | 411
3 사람의 성性과 명命 | 417
성명쌍수性命雙修 | 422
4 사람의 혼魂과 백魄 | 422
삼혼칠백三魂七魄 | 426
5 사람의 정精·기氣·신神 | 426
기·기·기氣·· | 431
6 사람의 탄생誕生 | 432
1) 사람의 생명력生命力 | 432
① 태아胎兒의 생성生成과 성장成長 | 432
② 태아胎兒의 성장成長 | 435
인체 음양의 생성 과정 | 437
③ 사람의 출생出生 | 437
2) 사람의 선천先天의 기수起數 | 439
① 남자 기수의 영향 | 440
② 여자 기수의 영향 | 441
도가에서 분류한 인체 생리과정 표 | 442
3) 사람의 생애生涯 | 442
4) 사람의 숨呼吸 | 444
① 인류人類의 호흡계통呼吸系統 | 444
② 도가에서 호흡呼吸과 호식呼息 | 446
③ 태식胎息 | 451
④ 폐기閉氣 | 452
5) 인심人心과 도심道心 | 453
6) 사람의 꿈(夢) | 457
7) 사람의 기억記憶 | 461
8) 사람의 형形 질質 색色 | 466
9) 사람의 음양陰陽과 오행五行 | 480
① 음양陰陽 | 480
매월 달의 운행에 따른 음양의 소장과 괘상 | 483
② 음양의 정신적 심리적 분류 및 인체 음양 관계 | 485
음양의 성질과 구분 | 486
사람의 음양과 消長 이치와 괘상 | 488
③ 오행五行 | 489
사물의 속성과 오행에 귀속 표 | 490
오행의 기본성질 | 491
오행五行과 오미五味 | 492
오행五行과 장부臟腑의 상관표 | 493
오장과 사물과의 동질성 | 497
오행의 속성 분류 | 497
10) 사람의 장臟과 부腑 | 499
①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의 관계 | 501
② 장臟과 장간臟間의 관계 | 503
③ 오장의 수련 | 507
오장五臟과 오신五神과 명규明竅 | 507
오장과 ~ 천간 | 508
오행에 따른 음성상화音聲相和 | 509
11) 사람의 경락經絡과 팔맥八脈 | 510
① 12경맥十二經脈 | 511
오장 육부 12경락과 괘상 | 512
② 기경8맥奇經八脈 | 512
12) 사람의 상중하 단전上中下丹田 | 516
① 3전三田 | 516
② 상단전上丹田 | 518
③ 중단전中丹田 | 519
④ 하단전下丹田 | 520
인체내人體內 3개의 공간空間 | 522
13) 몸속의 정情과 욕欲 | 522
① 몸속의 진가眞假 | 523
6에 관련된 기공 용어 모음 | 524
② 몸속의 삼시三尸와 구고九蠱 | 528
③ 공덕功德 | 532
④ 업보業報 | 534
⑤ 몸 속의 탁기濁氣 배출 | 537
사람 몸 속身中의 16관十六官 | 544
14) 사람의 생生과 사死 | 545
① 생生 | 545
② 사死 | 546
③ 불교의 열반涅槃과 해탈解脫 | 547
④ 도교 신선神仙의 길 | 549
신선神仙과 시해선尸解仙 | 549
15) 윤회輪廻 | 551
① 윤회론輪廻論 | 551
② 불교佛敎의 윤회輪廻사상 | 554
③ 도교의 탈윤회脫輪廻 수련 | 555
16) 인연因緣 | 559
① 인연因緣은 공空이다 | 559
후기後記 |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