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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이미지](https://image.imilkbook.com/HanBook/Simg/cover/750/3827627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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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류형정
그저 꾸준히 일상의 느슨한 간격을 그리고 씁니다. 독립출판물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을 썼습니다. 오일파스텔을 주로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스테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립출판 및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 ‘리을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관심사가 다양하며 배우는 것, 건강한 음식과 운동, 적당한 거리, 관찰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예민하지만 다정한 사람입니다.instagram @drawing__stay @rieurpage
프롤로그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 새해
·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 저 좀 다녀올게요
· 허하다
·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어
· 마음
· 감기
· 유어 플라워
· 내가 사는 세상
· 얼마나 채워야 할까
· 오는 건 막지 않고 가는 것도 막지 않는
· 마라톤
· 지금의 나로
· 느린 사람
혼자여도 그저
괜찮은 하루
· 왜 난 혼자 있는 걸까
· 외로움에 대처하는 방법
· 종이배를 타고 있었어
· 말 많은 순간
· 밤
· 거리의 생명
· 밥
· 집순이
· 부들부들
· 혼자의 시간
· 숲으로
· 어느 날의 바다
작고 평범한
일상이지만
· 여드름
· 모기
· 머리를 감을 때면
· 늘어지는 날
· 초심
· 민족의식
· 모습
· 장롱 면허일 수밖에 없어서
· 익숙해지는 것들 1
· 불타오르네
· 스치는 사이
· 책
지금이니까
· 부지런하기란
· 횡단보도
· 행복의 여유
· 잡히지 않는 것들
· 잠들어 있는 나
· 죽으면 나무가 되어야지
· 숨 쉬러 간다
· 익숙해지는 것들 2
·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 이유가 없는 것들
· 역시 그냥 사는 것은 별로다
· 운명 같은 소리
· 작은 것들은 작지 않다
/부록/
나는 바람을
맞으러 간다
· 균형 없는 인간
· 새로운 낙
· 유연한
· 길가의 시선
· 맛있는 우리 사이
· 손톱 달
· 아침
· 거미줄
· 오늘은 내가 마음에 든다
· 시답지 않은 그녀들
· 사소한 식물
· 휴가
· 바람을 맞으러 간다
· 허락한 마음 전달
· 내가 뭐라고
· 오랫동안 하고 싶거든
· 충분한 하루
· 해피데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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