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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나희덕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뿌리에게』『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그곳이 멀지 않다』『어두워진다는 것』『사라진 손바닥』『야생사과』『말들이 돌아오는 시간』『파일명 서정시』『가능주의자』『시와 물질』, 산문집 『반통의 물』『저 불빛들을 기억해』『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문
1부 저 구름을 가져갈 수 있다면
묘비 대신 벤치를 013
구부러진 손가락들 016
물 위의 집 020
빵을 먹는다는 것은 025
엎드릴 수밖에 없다 028
세 개의 반지 032
초록 소파와 함께 037
저 구름을 가져갈 수 있다면 040
온기에 대하여 044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049
연애소설 읽는 노인 052
그 시계 속에는 누가 사나 056
2부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일지라도
터미널이라는 곳 073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일지라도 076
너무 많은 자물쇠들 080
뒷모습을 가졌다는 것 084
아이들, 천국의 입구 088
샹봉마을 이야기 096
저 손에 평화를! 099
카파도키아의 창문들 104
불을 끄고 별을 켜다 111
활화산에게 시를 읽어주다 117
새들아, 이리 오렴 120
벽은 말한다 124
3부 그들은 방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이 손수건으로 무엇을 닦을 것인가 130
흰건반과 검은건반 134
그들은 방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138
비둘기엄마 150
노래는 어디서 오는가 154
내 몸속의 감자를 꺼내주세요 160
오, 시간이여 164
소멸의 방 169
비의 방 172
봄을 봄 176
나쁜 뉴스는 없습니다 182
다시 책상 앞에서 186
4부 한 접시의 가을이 익어간다
마음의 장소 190
차 한 잔의 무게 195
나로도의 빛과 소록도의 빛 198
내려놓아라 207
탐지자의 고독 210
회산에 회산에 다시 온다면 214
두 조나단 사이에서 218
인생이라는 부동산 223
간이역들을 추억함 226
한 접시의 가을이 익어간다 232
두루미들이 날아가기 전에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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