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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눈동자 - 밀크북
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갈등하는 눈동자 이미지

갈등하는 눈동자
먼곳프레스 | 부모님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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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끝내주는 인생》을 만들었던 이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조금 더 독해진 이슬아, 이훤, 박연미, 김진형. 표지와 면지, 표제지, 본문, 뒷면지, 뒤표지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토론하거나 혹은 투쟁하며 이 책을 완성해냈다. 굳건한 눈동자가 아니라 갈등하는 눈동자를 가진 이들이 만들어내는 울창한 세계를 바라보며.

  출판사 리뷰

기어코 감행하는 에세이의 모험,
재난의 틈에서 울창한 세계로 도약하는.

이슬아의 시선을 따라 진입하는 타자의 세계

이게 마지막 싸움이라는 홍예린의 눈동자부터 천년 세월을 살아낸 프리렌의 눈동자,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눈동자, 미지의 타인을 향해 가장 크게 열려 있던 하마의 눈동자, 열망과 관습 사이에서 요동치던 에르노의 눈동자, 실명한 채 말갛게 웃고 있는 김성은의 눈동자까지 반복해서 등장하는 시선, 응시, 동공, 눈빛, 눈망울과 같은 단어들은 일관되게 다른 이를 향한다. 몹시 흔들리는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은 채 에세이의 모험을 감행한다. 기어코.

이슬아 에세이즘의 눈동자
이슬아의 열다섯 번째 책은 다른 존재를 향한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내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023 젊은 작가’ 1위로 호명되었던 그는 다시 타인을 향한다. 굳건한 눈동자를 가진 이들만이 성공한다는 세상의 통념 속에서, 이슬아는 주저하고 흔들리며 갈등하는 눈동자로 살아가는 이들을 주목한다. 이슬아가 만들어낸 세계에서 웃고 울며 환호했던 독자들은 이제 이슬아의 시선을 따라 타인에게로 옮겨간다. 아일랜드의 비평가 브라이언 딜런이 말한 바, “재난의 틈에서 무언가를 구해낼 가능성”은 이슬아 에세이즘의 간절한 지향이다.

이슬아의 에세이 그리고 이훤의 시와 사진으로 빚어낸 울창한 세계
《끝내주는 인생》을 만들었던 이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조금 더 독해진 이슬아, 이훤, 박연미, 김진형. 표지와 면지, 표제지, 본문, 뒷면지, 뒤표지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토론하거나 혹은 투쟁하며 이 책을 완성해냈다. 굳건한 눈동자가 아니라 갈등하는 눈동자를 가진 이들이 만들어내는 울창한 세계를 바라보며.

  목차

프롤로그 ─ 내가 너무 아는 것
격투기 선수는 건너온 다리를 불태운다
당신과 다시 싸우기 위하여
헤어진 뒤에 진짜 만남이 시작된다면
그리움으로 해내는 일들
종말 직전에도 회사에 가는 사람
사는 맛과 죽는 맛
투쟁 없이는 사랑도 없다
내 인생을 가로막는 사람
두 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에게
열두 명으로 보는 세계의 축소판
덜 만들고 덜 사는 기쁨
어떤 시인의 데뷔 방식
내 인생을 멀리서 보는 일
심한 이야기를 위하여
편집자가 눈에 선해지기까지
당신의 동시대인이라는 영광
우리는 왜 번거로운 사랑과 우정을 해야 할까
쓰는 자의 여러 눈동자
여자 몸에 뒤섞인 국가들
─ 입양인 리 랑그바드 인터뷰
당신이 내 앞에 얼마나 울창한지
─ 특수교사 김성은 인터뷰
에필로그 ─ 눈동자에서 흐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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