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다정한 기세  이미지

다정한 기세
지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용기
윌북 | 부모님 | 2026.01.28
  • 정가
  • 17,800원
  • 판매가
  • 16,0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9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290Kg | 212p
  • ISBN
  • 97911558188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좋아하는 일을 오래 붙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경쾌하게 답하는 에세이다.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20년 넘게 일한 카피라이터 박윤진은 워커홀릭과 번아웃을 지나며 일과 삶을 지속하는 태도를 돌아본다. 손석희, 최인아, 박서련 추천을 받은 이 책은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의 중심을 다시 세운다.

야근과 몰입의 시간을 지나 저자는 덜 일하며 더 멀리 가는 법을 선택한다. 퇴사 후 ‘서울라이터’를 론칭하며 이어간 두 번째 커리어 속에서 다정함과 거리 두기가 어떻게 성과와 태도를 바꾸는지 보여준다. 에피소드마다 실린 47가지 카피와 실무 경험은 일과 일상의 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살아갈 힘을 다 써버린 것 같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펼쳐야겠다”★★★
― 손석희, 최인아, 박서련 강력 추천!

일에 진심인 20년 경력 프로 카피라이터 박윤진의 첫 에세이
고꾸라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명랑한 마음가짐에 관하여
‘직장인’에서 ‘직업인’이 되기까지, 퍼스널 브랜딩의 꿈을 이룬 오뚝이 같은 여정
센스 있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사회생활 팁과 마인드셋부터 가슴을 울리는 47가지 카피까지!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 질문에 ‘그렇다’고 경쾌하게 대답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여 년간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뒤, 현재는 ‘서울라이터’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활발히 일하고 있는 저자 박윤진은 『다정한 기세』에서 다정하면서도 기세 있게 커리어를 펼쳐나가는 법, 일과 일상을 건강하게 균형 잡으며 직업인이자 한 개인으로서 성장해나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워커홀릭과 번아웃 시기를 번갈아가며 겪은 저자는 결국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오히려 ‘덜’ 하는 게 해법임을 깨닫는다. 물론 이렇게 덜어낸 만큼의 에너지는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드넓히는 데 사용한다. 자기만의 취향을 새롭게 스크랩하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끊임없이 발견하고 상대의 심정을 헤아려 조금 더 친절해지려는 일상 속 그의 노력은 언뜻 보면 일과 독립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런 다정함이야말로 삶의 마음가짐을 좌우하고 커리어를 오랫동안 지속하도록 돕는 자양분인 것이다.

마음을 열고 매사에 용감하고 다정하게 뛰어드는 것, 이게 바로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인의 태도다. 밤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실무 팁부터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만나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 세팅법까지. 이 책에는 잘하고파 무작정 야근을 일삼던 신입 시절을 거쳐 일터에서 일군 모든 것을 소중히 정리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과정 동안 경험한 값진 깨달음들이 매 페이지마다 녹아 있다.

미끄러져도 다시 일어나 다음 스텝으로 돌진하는 이야기가 가득한 『다정한 기세』는 의도치 않게 주눅 들고 좌절하는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위로이자 희미해진 초심을 되살릴 불씨다. 고되지만 발랄함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어느 직업인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마다 실린 울림 있는 카피를 읽어나가다 보면, 모든 지난함이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좋아하는 일을 향해 다시 한번 한 걸음 내딛어보고픈 산뜻한 의지가 솟아나는 걸 느껴보자.

“더 오래 일하고 싶어서 회사를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단단하게 홀로 서는 법


일에 대한 관점이 돋보이는 에세이 『다정한 기세』를 쓴 박윤진은 광고업계의 베테랑이다. 그는 제일기획과 대홍기획 등에서 20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첫 입사 후 직장인이 되고부턴 온몸으로 부딪히며 실무 노하우를 익히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제대로 된 마음가짐과 요령을 깨달아간다. 한편으로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입사했지만 어느 순간 영혼 없이 일에 허덕이고만 있는 자신을 마주한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나만 뒤처지는 기분인 건지, 초심을 되찾을 방법은 뭔지, 이 일을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그랬던 그는 퇴사 후 독립해 ‘서울라이터’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며 두 번째 커리어를 시작한다. 본업이라면 자신 있을 만큼 경력을 쌓았지만, 회사를 나온 후에도 여전히 일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며 성장해나간다. “그럴듯한 직함이나 소속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해요.” 워커홀릭으로 일에 몰입하던 전과 달리, 그는 좋아하는 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오래 하려면 때론 오히려 한 발짝 물러선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프리랜서가 되고 자율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일상 속 여유를 틈틈이 경험하자 마음의 환기가 좋은 결과물로 이어진다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기도 한다.
실수하고 넘어져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의지는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직장인의 삶을 마무리하고 여러 일을 병행하면서도 본업 카피라이터의 정체성을 유지해나가는 그의 흔들림 없는 태도,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선배 같은 저자의 목소리는 자기를 둘러싼 사회적 가면이 벗겨졌을 때 비로소 무엇이 남는지, 중심을 잃지 않고 일하려면 어떤 내공을 쌓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다. 그가 몸담았던 제일기획에서 거목 같은 선배로 오래 존경해온 최인아 대표(현 최인아책방 대표)는 저자의 이번 원고를 읽고 “선배와도 같은 책. 이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평을 보내왔다.

고꾸라져도 다시 일어나는 프로 직장인의 기세
일과 일상을 꾸려가는 다정하고 품위 있는 마음가짐


무엇보다 이 책 『다정한 기세』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힘은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밀고 나가 삶의 지평을 넓혀온 경험과, 오랜 세월 갈고닦은 사회생활의 노련함이 합쳐진 에너지의 총합과도 같다.
각 에피소드 끝마다 저자가 엄선해 실은 47가지 카피에선 지친 마음을 달래고 기운을 북돋는 카피라이팅 특유의 울림이 잘 느껴진다. 장이 마무리될 때마다 등장하는 광고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일화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쏠쏠한 재미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건 일과 일상을 대하는 ‘다정한’ 마음가짐이다. 일하는 동안 고난을 여럿 통과하다 보면 냉소적이고 관성적으로 변해버리기 십상이지만, 매사에 긍정적으로 시도하고 보는 다정한 마음이야말로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생활인으로서의 면모도 충실히 가꿔야 한다. 저자 또한 일상에서 틈틈이 소소한 취미와 휴식을 즐기고, 나만의 취향을 계속해서 발견해 사적인 세계를 보듬어가며 더 나은 내가 되기를 꿈꾼다.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쳤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일을 향한 명랑하고 산뜻한 의지를 선사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꾸준한 반복 운동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근 손실이 일어나듯 크리에이티브 근육도 반복적으로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식단 관리를 하듯 좋은 콘텐츠들을 섭취하고 쓰는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공간에 계속 글을 쓰는 것이 좋다. 결국 ‘반복적으로, 꾸준히, 오래’가 답인 셈이다.
<크리에이티브 근력 기르기> 중에서

계속해서 사람의 마음을 캐묻고 탐구하지 않으면 좋은 카피를 쓸 수 없다. 결국 카피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듣고 싶은 언어를 쓰는 것이니까. 마음 리터러시를 높이려면 더 많은 사람을 섬세하게 살피고 마음을 헤아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마음을 읽고 싶다면>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울라이터 박윤진
사랑하는 일을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잘하기 위해 회사 밖으로 나온 카피라이터. 광고 진행 전반을 총괄하는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하다.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20여 년간 다수의 브랜드 캠페인을 이끌며 삼성전자, KT, 네이버, 롯데면세점, 에이블리, 메디힐을 비롯한 유명 광고의 디렉팅과 카피라이팅을 담당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2021),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2022) 등을 다양하게 수상했으며 광고계의 대표 행사인 칸 라이언즈서울에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라이터‘라는 자기만의 브랜드를 런칭해 1인 기업의 대표로 활발히 일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오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게 그의 오랜 깨달음이자 철칙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일은 좋지만 회사는 싫은 당신에게

1│회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카피라이터라는 낭만
나의 광고 아이돌
트렌드를 공부하는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근력 기르기
마음을 읽고 싶다면
기세로 밀어붙이는 자세
저마다의 직업병
취향은 만들어가는 것
세상엔 천재가 너무 많아
기분 관리도 실력

2│내 이름으로 홀로서기
서울라이터의 시작
그만두기의 기술
직업이 여러 개인 삶
돈과 시간과 프리랜서
꿈의 무대, 칸 라이언즈에 가다
인공지능 광고의 시대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일 너머의 사람들
직함 뒤의 맨얼굴

3│먼저 손 내미는 습관
익숙함을 흔드는 도시
여유에서 나오는 힘
일단 시작하는 용기
하루를 바꾸는 작은 친절의 마법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법
다정한 외향인이 살아남는다
입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우리에겐 안식년이 필요해

4│사려 깊게 경쾌하게
좋아하는 마음의 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면
반전이라는 인생의 묘미
서랍에 넣어둔 한 권
저마다의 미라클 루틴
글쓸 결심과 만년필
어느 발모광의 고백
인생은 뒤집힌 양말 같아서
행복에 관한 작은 연구

나가며│보름달의 시기, 초승달의 시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