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시를 만들고, 도시가 사람을 만드는 이야기… 공직자 30년 경험이 담긴 도시 인문 에세이.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사유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지는 얼굴이다. 이 관점에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는 책 『안승대의 도시 오딧세이 – 도시는 사람의 얼굴을 닮아간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승대는 평생을 도시행정과 산업정책의 최전선에서 보낸 공직자이자 도시 전문가다. 그의 눈에 비친 도시는 단순한 행정 대상이 아니라 “사람을 닮고, 성장하고, 배워가는 존재”다. 이 책은 그가 걸어온 도전과 용기, 도시를 바꾸는 협력의 경험, 그리고 고향 포항을 향한 비전까지 담아낸 도시 인문·정책 에세이다.
출판사 리뷰
■ 책 구성
1부 도전 그리고 용기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삶의 뿌리를 시작으로, 고향을 떠나 공직자로 성장하기까지 저자의 내적 여정이 담겨 있다.송도 바닷바람에서 느낀 ‘낯선 익숙함’, 해병대에서 단련한 용기, 서민행정가로서의 소명, 자전거를 타는 행정부시장이라는 새로운 시도 등 개인의 도전이 도시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2부 위대한 도시도시는 협력과 혁신을 통해 성장한다.해오름동맹, 스마트시티, 규제혁신, 수소트램, UAM, 디지털트윈 등 저자가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며 경험한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실전 기록들이 펼쳐진다.여성·장애인·이주민·노약자 등 다양한 시민을 포용하는 도시철학, 정원도시와 생태도시의 미래, 스포츠·문화의 도시 경쟁력까지 폭넓게 다룬다.
3부 미래로 열린 포항고향 포항을 향한 저자의 비전이 집약된 장이다.철강 기반 산업에서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 해오름산업벨트의 미래, AI 기반 도시설계, 동해선 고속화 등 각종 인터뷰와 기고문을 토대로 포항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 책의 핵심 메시지• 도시는 사람의 얼굴을 닮는다. 도시는 결국 사람의 생각·선택·협력의 총합이다.
• 연결성이 곧 경쟁력이다. 해오름동맹과 같은 도시 간 협력이 곧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 혁신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작은 규제개혁, 스마트 돌봄, 빈집정비 등 디테일이 도시의 품격을 만든다.
• 지속가능성은 도시의 새로운 언어이다. 기후·정원·생태는 더 이상 환경정책이 아니라 도시경쟁력이다.
• 도시의 미래는 AI와 데이터가 그린다. 디지털트윈과 도시 AI는 산업·안전·복지의 새로운 기준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승대
1970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포항송도초등학교와 포항대동중‧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에 진학했다. 1990년 12월 6일 해병대(제657기)에 입대해 1993년 5월 6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서울대학교 졸업 후 1996년 제2회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경주시 사무관(과장급)으로 발령받으며 공직에 입문했고, 2002년 경상북도로 전입후 행정안전부로 파견됐다. 2004년 행정안전부로 전입하여 선거의회과장 등을 지냈다. 2001년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도시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논문:지방자치단체에 있어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 한국방송통신대학 일본학과를 졸업했고 2009년 한국개발연구원 (KDI)과 2010년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다.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는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소속을 옮겨 정책기획관,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하고 행정안전부로 돌아와 자치행정과장을 지냈고 서울특별시에 파견되어 민생사법경찰단장을 역임했다.고위공무원(나급, 2급)으로 승진할 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 파견되어 기획조정관을 지냈고 이후 행정안전부로 복귀하여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으로 파견됐다.2022년 8월 행정안전부 복귀후 자치분권정책관, 2023년 9월부터 지방행정국장을 지냈다. 2024년 4월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고 2025년 11월 퇴임했다.
목차
1부 도전 그리고 용기
2부 위대한 도시
3부 미래로 열린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