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반복되는 문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루지 못한 꿈, 연인·가족 간의 불화, 우울증, 유년 시절의 트라우마, 마약 중독까지…….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는 왜 이 문제가 일어났는지에 집중한다. 하지만 이런 식의 문제 해석은 이 일이 왜 해결될 수 없는지를 제시해 결국 해결책과 멀어지게 만든다.
“진짜 해결책을 눈앞에 두고 왜 시간을 허비하는가?”
상담사 겸 가족 치료 전문가인 빌 오한론은 반복된 문제를 즉시 해결하기 위해 해결 지향적 접근법을 개발했다.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 말하는 요점은 이렇다.
반복되는 문제의 패턴에 주목할 것
그중 바꿀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바꿀 것
일이 잘 풀렸을 때 했던 행동을 떠올리고 그것을 더 많이 반복할 것
변화를 꿈꾸면서 왜 문제만 해석하고 있는가. 일단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변화를 시도하라. 효과가 없다면 다른 변화를 시도하라. 작은 돌멩이가 거대한 톱니바퀴를 멈추는 법! 현재를 바꾸는 방법도 다르지 않다.
*오프라 윈프리 추천! 마약 중독마저 치료한 경이로운 자기 계발서!
*아마존 문제해결 분야 20년간 베스트셀러
*문제 해결 지향적 접근법 수록
최소한의 시도가 만드는 즉각적 변화!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현재를 기대하는가”세상에는 이미 많은 자기 계발서가 있지만 마약 중독마저 치료한 책이 있다면 믿겠는가? 심지어 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고, 독자 혼자 책만 읽고 이루어 낸 결과라면? 이 경이로운 결과를 만든 책이 바로 <관성 끊기>다.
<관성 끊기>는 상담사 겸 가족 치료 전문가인 빌 오한론이 쓴 자기 계발서다. 빌 오한론은 사람들이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문제 해석에만 집착한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그리고 우리가 반복해서 겪고 있는 문제들은 사실 즉시 해결 가능하다고 말한다. 문제의 패턴을 깨기 위해 최소한의 변화를 시도해 볼 것. 효과가 없으면 다른 변화를 시도해 볼 것. 이것이 바로 <관성 끊기>의 핵심이다.
<관성 끊기>가 갓 출간되었을 당시, 오프라 윈프리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시청자들의 삶을 당장 바꾸어 줄 비법을 전하고 싶어 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프로그램 회의 때 <관성 끊기>를 발견하고 이렇게 말했다.
“바로 이거예요. 나는 이런 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이 책을 중심으로 한 회를 만들어 봅시다.”
이후 <관성 끊기>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가족, 연인, 개인을 도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자기 계발서도 해내지 못한 쾌거를 이룬다. 한 독자가 이 책 덕에 마약 중독에서 벗어났다며 감사 메일을 보낸 것이다. 이 이야기는 20주년 기념 프롤로그에 삽입되어 있으며, <관성 끊기>가 가진 압도적인 힘을 증명해 준다.
나는 수줍은 사람이 아니라 수줍게 행동하는 법을 배운 사람이다!
관성을 끊고 문제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빌 오한론은 어린 시절 수줍음 때문에 괴로워하던 과거를 고백하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수줍은 사람이 아니라 수줍게 행동하는 법을 배운 사람이었다.”
이렇듯 빌 오한론은 모든 건 고정되지 않았으며, ‘해결 지향적 접근법(혹은 치료법)’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란 말 그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고, 과거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파헤치는 대신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한다. 변화는 바로 현재와 미래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빌 오한론은 ‘패턴 깨기’를 포함해 10가지 해결 지향적 접근법과 그 사례를 보여준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는 잠이 오지 않을 때 가장 하기 싫은 일을 해보라고 조언하고, 우울증 환자나 기타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는 과거 문제들이 해결되었을 때 현재와 어떤 점이 달랐는지를 떠올리게 한다. 또 매일 다투는 부부에게는 싸우는 장소나 시간을 바꿔볼 것을 권하고, 한쪽은 가까워지려 하고 한쪽은 거리를 두려고 하는 연인에게는 한 사람이라도 그 패턴에서 벗어나기를 권한다. 그 외 마약 조직에 연루되어 자퇴하려는 아들, 우울증·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 서로에게 무관심한 부부, 성적으로 학대당한 기억에 시달리는 여성 등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 활용된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유전적 성향과 생각은 바꿀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행동은 누구나 바꿀 수 있다해결 지향적 접근법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 가능하지만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도 있다. 가족이 나와 다른 정치적 의견을 가지고 있다든가, 연인이 선입견을 가지고 타인을 대한다든가, 배우자의 특정 성향이 싫을 수도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문제의 근본을 뿌리 뽑고 싶어 하지만 뿌리를 뽑을 수 없는 일들도 있다. 상대가 타인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도, 그것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를 수 있다. 가족이라 해도 나와 사고방식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고, 어떤 일은 유전적 성향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지라도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전적 성향이나 누군가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어도 행동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정치적 의견을 얘기할 때 코웃음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기분이 상했을 때 아무 말 없이 나가버리지 말고 어떤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구체적으로 행동을 바꿀 것을 요청하면 우리는 많은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 가진 힘이다.

이렇듯 문제 해석은 해결책을 찾지 않고 문제를 분석하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노력상’일 뿐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당연히 해결책을 원한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의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유행이 된 지금, 이러한 해석은 단지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이 문제가 왜 해결될 수 없는지 등 이유들만 제시해 결국 해결책과 멀어지게 만든다.
- 1장 <과도한 분석이 부른 무기력증: 과거에서 벗어나 가능성 찾기> 중
지금 당신이 문제에 갇혀 쩔쩔매고 있다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라. 딱 한 가지만 다르게 행동해 보는 것이다.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건 어리석다. 문제 패턴을 깨뜨려 해결책을 찾자.
- 2장 <엉망인 채로 제자리걸음 중이라면: 패턴 깨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