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3년부터 5.18을 주제로 한 역사 시리즈를 집필해 온 저자의 열일곱 번째 저작이다. 저자는 고소와 수감, 손해배상 소송을 겪는 과정 속에서도 5.18을 둘러싼 자신의 문제의식과 판단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5.18을 둘러싼 법적 다툼과 재판 과정을 중심으로, 저자가 인식한 갈등의 전개를 서술한다. 대법원까지 이어진 소송을 하나의 전투에 비유하며, 사건을 둘러싼 사회적·법적 쟁점을 자신의 시각에서 정리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5.18의 진실을 밝힌 5.18역사 시리즈 17권을 저술하였습니다. 이 책이 17권째 책입니다. 저자는 광주로부터 고소당해 2회에 걸쳐 2년 3개월여의 옥고를 치렀고, 이에 더해 4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다시 한권~’이라는 기분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는 5.18이라는 모래성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품위 없는 광주법관들이 법복을 어떻게 찢고 있는지가 리얼하게 묘사돼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저자가 5.18로 인해 고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억지에 의해 고난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소가 1억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대법원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황산벌 전투가 대법원에서 전개됩니다. 이 책이 그 전투상황의 묘사입니다. 원고인 광주의 패색이 완연히 드러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만원
1942년 강원도 횡성 출생1962~66 육군사관학교 졸업 소위 임관 1967~71 베트남 전쟁 참전, 무공훈장 수훈 및 상이6급 유공자 1973~75 미 해군대학원 경영학 석사1977~80 미 해군대학원 시스텀공학(응용수학) 박사1980~81 중앙정보부 특별보좌관 1981~87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1987~89 미 해군 대학원 교수 1998~99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및 안기부 산하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현재 프리랜서 및 시민활동 저서 군사, 통일, 경영, 경제, 역사 분야 30여권
목차
프롤로그
1장. 확신을 갖게 하는 주요 증거들
2장. 상고이유서
3장. 상고이유 보충서
4장. 김대중 내란을 전두환 내란으로 뒤집은 과정
에필로그
부록. 광주고등법원 판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