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연극을 업(業)으로 삼은 사람들의 창작방법론 기술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예술의 이슈에 대해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 역사, 공동체를 무대로 삼는 작업을 다룬다. 4·3과 5·18 등 한국 현대사 상흔, 지역축제, 시민극 등과 연결된 연극적 실천을 인터뷰로 담았다.
한편, 예술가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 젠더, 청년 세대, 이주와 소수자 이슈 등 최근 몇 년간 연극계에서 첨예하게 논의된 감수성을 전면에 세우며, 그 최전선에 서 있는 창작자들의 고민을 기록하면서 동시대 연극장의 지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구성했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축적된 사례들이 인터뷰 전반에 촘촘히 스며있어, 한 편의 공연을 넘어 “어떤 도시에서, 어떤 삶의 조건 속에서 연극이 만들어지는가”를 함께 읽어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연극 같은 세계-연극하는 인간, 교감: 이끌림』은 연극을 업(業)으로 삼은 사람들의 창작방법론 기술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예술의 이슈에 대해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 역사, 공동체를 무대로 삼는 작업을 다룬다. 4·3과 5·18 등 한국 현대사 상흔, 지역축제, 시민극 등과 연결된 연극적 실천을 인터뷰로 담았다. 한편, 예술가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 젠더, 청년 세대, 이주와 소수자 이슈 등 최근 몇 년간 연극계에서 첨예하게 논의된 감수성을 전면에 세우며, 그 최전선에 서 있는 창작자들의 고민을 기록하면서 동시대 연극장의 지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구성했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축적된 사례들이 인터뷰 전반에 촘촘히 스며있어, 한 편의 공연을 넘어 “어떤 도시에서, 어떤 삶의 조건 속에서 연극이 만들어지는가”를 함께 읽어낼 수 있다.
또한 창작과 비평, 예술과 노동, 지역과 역사, 교육과 커뮤니티를 엮어낸 인터뷰집인 이 책은, 연극을 넘어서 동시대 문화예술 전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유효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조훈성 연극평론가, 인터뷰집 『교감: 이끌림』
[부제: 연극에 꽂혔수다-“연극 같은 세계, 연극하는 인간”] 펴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연극인들과 마주한 대화 속에서 발견하는 세계에 대한 진심”
조훈성 연극평론가의 인터뷰집 『교감: 이끌림』은 동시대 한국 연극 현장을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해 온 평론가가 연극인들과 나눈 대화를 한자리에 모은 책으로, 2024년 첫 비평집 『묵음_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연극 같은 세계, 연극하는 인간”이라는 부제를 통해, 작품을 넘어 연극을 만들고 살아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의 연극 생태와 시대 감수성을 함께 비추는 인터뷰집이다.
『교감: 이끌림』에서 조훈성 평론가는 창작자, 기획자, 관객,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와의 대화를 통해 연극이란 무엇인지, 왜 여전히 무대 앞에 모이는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이 왜 공연예술의 핵심인가”를 집요하게 묻고 응답한다. 인터뷰집의 형식을 빌리되,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질문과 응답 사이에 교차하는 시선과 경험을 통해 오늘의 연극 장면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비평적 장을 열고자 했다.
저자는 연극평론가이자 연구자, 교육자, 기획자로서, 현장성과 이론을 가로지르는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평론가이다. 2024년 비평집 『묵음_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에서 그는 ‘멈춤(묵음)’과 ‘다음의 걸음’ 사이를 오가는 작품 분석을 통해, 한국 현대연극의 변곡점들을 기록하고 사유한 바 있다. 이번 인터뷰집은 그 연장선에서, 무대를 분석하던 시선이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로 옮겨가, “비평이 어떻게 현장의 언어와 만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연극을 업(業)으로 삼은 사람들의 창작방법론의 기술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예술의 이슈에 대해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 역사, 공동체를 무대로 삼는 작업들을 다루며, 4·3과 5·18 등 한국 현대사의 상흔, 지역축제, 시민극 등과 연결된 연극적 실천을 인터뷰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예술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 젠더, 청년 세대, 이주와 소수자 이슈 등 최근 몇 년간 연극계에서 첨예하게 논의된 감수성을 전면에 세우며, 그 최전선에 서 있는 창작자들의 고민을 기록하면서 동시대 연극장의 지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축적된 사례들이 인터뷰 전반에 촘촘히 스며있어, 한 편의 공연을 넘어 “어떤 도시에서, 어떤 삶의 조건 속에서 연극이 만들어지는가”를 함께 읽어낼 수 있게 한다.
『교감: 이끌림』의 인터뷰는 대화를 이끄는 질문 자체가 하나의 비평적 장치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는 해설자가 아니라, 관객이자 동료 실천가의 위치에서 연극인들과 마주 앉아, 실패와 좌절, 지속과 전환의 경험을 끌어올린다. 그 과정에서 “연극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 “무대 위에서의 ‘진심’은 어떻게 관객에게 전해지는가”와 같은 질문들이 반복해서 변주되며, 각기 다른 답변들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다성적 합창을 이룬다.
특히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오래 버티는 힘, 지역에서의 고군분투, 소규모 극단과 독립예술가들의 생존 전략 등, 기존 담론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되어 온 목소리에 주목한다. 이러한 시선은 연극을 “예술적 성취” 이전에 “삶을 함께 꾸려가는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며, 독자에게 연극을 새롭게 정의해 볼 여지를 제공한다.
『교감: 이끌림』은 연극을 사랑하는 일반 관객은 물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연극인들, 공연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연구자, 문화정책과 지역 예술 생태에 관심 있는 독자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구체적인 작품과 작업의 맥락이 풍부하게 등장해, 공연 관람 전후에 함께 읽으면 연극의 의미와 질문을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 또한 창작과 비평, 예술과 노동, 지역과 역사, 교육과 커뮤니티를 엮어내는 다양한 인터뷰는, 연극을 넘어서 동시대 문화예술 전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유효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공연예술의 특성상, 동시대 연극 현장을 기록하는 작업은 언제나 뒤로 밀리기 쉽다. 『교감: 이끌림』은 바로 그 사라져버리기 쉬운 순간들과 목소리를 붙잡아, 텍스트로 옮겨 놓음으로써, 오늘의 연극사를 함께 써 내려가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전작 비평집이 작품 읽기를 통해 “다음 걸음”을 모색했다면, 이번 인터뷰집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과 “이끌림”을 통해, 앞으로의 한국 연극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상상하게 만드는 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훈성 평론가는 현재 공주교대 교육대학원에서 예술미학과 비평 강좌를 맡고 있으며, 한국지역문화예술연구소 ‘온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 평론가는 2016년 공주시 역사문화스토리텔링 전국 공연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고마」가 당선되는 등 꾸준한 극작 활동과 함께계간《한국희곡》(한국극작가협회)편집위원과 월간《한국연극》(한국연극협회)편집위원, 대전작가회의에서 발행하는 반년간지《작가마당》의 편집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교감(交感)으로 이끌린 두 사람의 대화’
- 조훈성 연극평론가의 인터뷰집 『교감: 이끌림』
[부제: 연극에 꽂혔수다-연극 같은 세계, 연극하는 인간]
연극평론가 김건표
첫 연극비평집 『묵음_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그래도, 2024)를 출간한 조훈성 평론가가 이번에 묶은 책은 인터뷰집이다. 부제를 보면 “연극에 꽂혔수다, 연극 같은 세계, 연극하는 인간”이다. 타인과의 인터뷰에서 핵심적인 것은 묻고 말하는 진실성에 있고, 문장으로 드러내는 설득하는 힘일 것이며, 제목처럼 교감(交感)하는 서로를 향한 이끌림의 대화다. 이것이 인터뷰의 핵심일 수 있는데, 조훈성 평론가는 한 가지를 더해 ‘인터뷰를 하는 성실함’이 삶을 관조하는 태도와 생활에서도 배어 있는 평론가다. 그런 만큼 연극에 꽂힌 ‘인터뷰어’로서 ‘연극에 꽂혔수다’가 향하는 대상이 연극에 꽂힌 인생을 살아가는 희곡작가, 연출가,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였으니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겠는가. 그 예술가들이 모여 연극 같은 세계, 연극하는 인간들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 그 글 속의 인터뷰 문장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현장의 소음이 들리고, 마주한 이들의 표정들이 문장으로 살아난다.
조훈성 평론가의 책 제목처럼, 인터뷰는 교감(交感)되지 않고 이끌림이 없으면 문장으로밖에 추측하고 상상할 수 없는 대화의 말투, 표정, 대화의 리액션들이 그대로 살아날 수 없다. 그럼에도 교감과 이끌림은 책을 읽는 동안 타인의 인생을 이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바라보게 만드는 힘도 느껴진다. 그는 대전에서 나고 자라고 탈춤 동아리를 거쳐 전통연희, 굿, 마당극을 연구하고 젊은 시절엔 마당극을 보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고 했다. 또 강단에서 연극과 미학, 예술비평을 강의하면서도 그는 대전과 대학로를 생활처럼 오가면서 글 쓰고 비평하는 일을 빠뜨리지 않았다. 『월간 한국연극』을 통해서는 연극비평, 리뷰를, 『계간 한국희곡』의 지면을 통해서는 예술인 인터뷰와 연극비평을 오랜 시간 해왔으니 그의 글들은 지면의 폭이 넓다. ‘연극에 꽂혔수다’에서는 최근 한국연극에서 보이는 세계 현상들을 날카롭게 진단하면서도, 또 그의 마음처럼 글들도 심성을 닮아 따뜻한 게 특징이다. 심성이 글로 보인다는 것은 연극평론가의 시선이 앞세워지기보다는 마주한 대상의 마음과 생각들이 더 드러나는 글을 쓴다는 점이 두드러지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교감(交感): 이끌림』 인터뷰집에서도 그가 만나는 예술가들을 이해하고, 질문하고, 들으면서 연극에 꽂힌 인생들을 분명히 전달하려는 문장들이 생동적이면서 한편으로 유쾌하기까지 하다. 김인경 작가를 만나 인터뷰한 글들에서는 마당극을 오랫동안 지켜본 평론가의 해박한 지식과 애정이 드러나기도 하고, 마주한 작가의 말들도 살아온 인생처럼 연희적이어서 문장에는 풍자와 해학이 넘쳐난다. 김정숙 작가와의 고전 재해석과 오늘의 정신을 바라본 「심청전을 짓다」를 놓고 이어지는 대화에서는 ‘심청전’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야기를 지어온 김정숙 작가의 연극 인생도 매우 고전적이지만, 연극을 통해 늘 새로운 해석으로 고전을 재생산하려는 연출적·작가적 인생 문장이 묻어 있는 대화는, 마치 연극의 극중 장면을 보는 것처럼 인터뷰 형식을 새로 짓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인터뷰 문장과 질문은 때로 날카로워야 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상마다 다 다르다. 조훈성 평론가의 인터뷰글은 편안하고, 한 편의 평전의 서사와 다큐영화의 스토리를 읽는 것처럼 섬세하고, 교감(交感)하는 이끌림 사이에서 발화되는 신뢰의 정서까지 보이니, 인터뷰이를 무장해제시켜 나온 문장들은 그만큼 형식적이지 않고 버릴 말과 문장이 없다. 인터뷰의 특성상 문장으로 기록되는 말들이 핵심만 추려져 정보만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장점은 추려낼 말이 없을 정도로 대화의 폭이 넓고 세심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데 있다.
요즘 출간되는 인터뷰 형식의 책들은 자극적이거나 핵심을 비켜가는 화보집 분위기의 책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교감(交感): 이끌림』은 연극창작자와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담아냈다는 점이 다르고, 연출가의 이야기이면서도 한국연극의 방향성을 이해하게 되고, 작가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 연극의 현재를 진단하게 된다. 그만큼 조훈성 평론가의 인터뷰집 『교감(交感): 이끌림』은 귀한 책이고, 연극 전공자들에게는 한국연극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하고, 연극인들과 예술가들에게는 소중한 기록의 대화로 들릴 것이다. 일반 독자들도 연극인들의 인생 대화를 통해 연극 세계와 이들의 삶이 왜 연극에 꽂힌 삶을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귀한 책이며, 교감과 이끌림으로 이루어진 대화들이 소설책 한 권처럼 읽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이 책 한 권으로 연극에 꽂혀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진주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취재를 열심히 했는데, 그러던 중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에 참여한 기생과 각설이패, 소싸움, 형평운동 등등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소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아, 제가 '소싸움'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요. 그쪽으로 기울다가, 그 '소'에서 '소를 잡던 백정'으로 중심축이 옮겨지게 된 거죠.
_ 김인경 인터뷰 中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은 어떤 것이며, 죽으라고 배에 실려 가는 심청을 바라보는 이웃이 '그래 공양미에 심청이 팔려가는 구나'라고 하지 않고, '그러면 안 돼'라고 손을 잡아줄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건 진짜 효도가 아니야'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이야기 안의 모두가 심청의 손을 놓고 있었던 거잖아요.
_ 김정숙 인터뷰 中
<당선자 없음>같은 경우는 두산 아트센터에서 제안이 왔고, '공정'이라는 주제를 받았는데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해야 해서 처음에는 관객들과 둘러앉아서 의회처럼 공간구성을 하고 대본을 쓸까 하는 고민도 했어요. 처음에는 그쪽으로 갔었죠. 그런데, 배우도 많이 못 쓰고, 관객들과 이렇게 만나면 다큐멘터리 극처럼 갈 텐데, 이렇게 가는 게 맞나 싶었어요. 그래서 스토리로 간 거죠. 헌법 제정 과정의 이면을 그냥 보여주는 스토리로 바꿨어요.
_ 이양구 인터뷰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훈성
대전에서 나고 자랐으며,대학 때는 시와 희곡을 썼지만,딱히 재능이 뛰어나진 못했다.그래도 탈춤 동아리에 재미 붙인 덕에이후 전통연희, 굿, 마당극 등을 연구하고,또 그 마당을 보러 다녔다.한때는 대학교에서 민속학과 대학 교양과목을 가르치면서 강단에 섰었고,현재는 공주교대 교육대학원에서미학과 예술비평을 강의하고 있다.그렇게 공연장 안팎을 분주히 걷다 보니,자연스럽게 연극, 공연 축제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 생업이 되었다. 현재는 월간《한국연극》과 계간《한국희곡》 편집위원을,또 대전작가회의에서 발간하는 반년간지《작가마당》 편집장을 맡고 있다.지역 문화예술정책과 지역 스토리, 지역 공연예술제에 관심이 많아이와 관련한 기획, 심의, 자문 등의 일도 겸하면서,“한국지역문화예술연구소 온”을 열었다. 2024년, 첫 비평집 『묵음_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그래도, 2024)를 출간했다.
목차
서문 : 마주해야만 가능한 것에 대해 010
1장 : 지금 여기의 이야기
: 김인경 지역스토리를 활용한 희곡 창작의 현주소 020
: 김정숙 고전의 재해석과 오늘의 정신 038
: 이양구 세계탐색과 과정으로써의 희곡쓰기 080
: 이정수 연극적 사유의 두께와 내일의 걸음 134
: 고은정 공동창작 연극에서 작가의 주체적 역할과 창작방법론 190
: 하수민 세계인식 반응과 가족 재현의 방식 228
: 오세혁 권력을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지금 여기의 이야기 282
: 윤민훈 시간의 응집력을 갖춘 이로서의 성장 344
2장 : 이음의 징검다리와 내일의 바퀴
: 장소익 박효선연극상 386
: 탁정아 모두페스티벌 390
: 손재오 대한민국마당극축제 398
: 이상우 감동진연극제 408
: 이정수 전국 예비극작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416
: 오태근·강태식 고마나루국제연극제 420
: 정우순·김수진 대전어린이청소년연극축제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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