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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IVP | 부모님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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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감수성을 겸비한 이서 매컬리의 사순절 안내서. 사순절은 믿음을 떠나 표류하던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절기다. 신자의 온 생애는 끊임없는 회개의 여정이나, 이 특정한 절기에 우리는 의지적으로 멈추어 서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하나님을 향해 다시금 방향을 돌린다. 회개는 하나님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이다.

재의 수요일에서 부활을 앞둔 성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사순절은 우리 삶에 반복해서 필요한 회복과, 우리에게 끊임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한다. 저자는 사순절의 주제와 실천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비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돌이켜 은혜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첫걸음
사순절의 온전한 의미를 회복하는 균형 잡힌 안내서

교회의 시간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여정에서, 사순절은 처음 하나님께로 나아간 걸음을 회상하며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시기다.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사순절의 중심을 이루기에, 사순절은 흔히 애통과 극도의 자기 절제를 요구하는 절기로 이해되거나 고난주간의 예고편 정도로 축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신자의 온 생애가 끊임없는 회개의 여정이라는 면에서, 사순절은 믿음을 떠나 표류하던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절기라는 더 넓은 의미를 지닌다.

재의 수요일에서 부활을 앞둔 성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사순절에 우리는 의지적으로 멈추어 서서 과거를 성찰하고 하나님을 향해 다시금 방향을 돌린다. 이서 매컬리는 주목받는 공공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서,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에 그의 깊은 신학적 통찰과 폭넓은 목회적 감수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사순절의 주제와 실천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이 절기의 온전한 의미를 회복하는 균형 잡힌 안내를 제시한다.

첫 기쁨과 최종 완성 사이 중간 지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순절의 실천을 단단히 붙들어 주는 영성 훈련 길잡이

사순절은 교회력의 다른 어떤 기간보다 많은 예배, 기도, 훈련이 권면되는 시기다. 재의 수요일 의식, 종려주일에 시작하여 성토요일로 끝맺는 고난주간의 예배들, 십자가의 길 의식, 금식, 성경 연구, 죄 고백, 자선에 이르기까지 주제에 따른 다양한 영성 훈련이 길목마다 우리를 독려한다. 이러한 실천을 불필요한 허식처럼 느끼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사랑의 관계를 단단히 세우는 데 이것들이 오히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평생 지속하는 영적 여정 중에 첫 기쁨의 뜨거운 열정은 식기 쉽고, 최종 완성까지는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저자는 지치기 쉬운 우리를 붙잡아 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영적 훈련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넘어지며 슬그머니 타협하는 바로 그 실패의 자리에 반복해서 은혜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사순절은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보게 할 뿐 아니라,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준다. 따라서 사순절의 영성 훈련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워지는 짐이 아니라, 은혜 안에서 자라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공동체적 지혜다.

교회의 시간, 그 풍요로움에 참여하라!
거듭 찾아오는 계절 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신앙

사순절 여정의 시작점에서, 우리는 우리 소망의 근원을 상기한다. 우리가 실패한 자리에서 성공을 거두신 분, 우리가 굴복한 시련 한가운데에서도 굳건히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신 분, 곧 예수님을 향해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간다. 교회의 시간에서 해마다 찾아오는 이 계절에, 저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신뢰의 여정을 확립하고 사순절을 삶으로 경험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전례라는 교회의 전통에 뿌리내린 채 오늘의 독자를 위한 언어로 신앙을 풀어내며, 내용과 형태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균형 잡힌 믿음 생활을 격려한다.

■ 이 책의 특징

-사순절의 의미와 실천을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감수성으로 풀어낸 안내서
-사순절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함께 중요한 주제를 밀도 있게 짚어 주는 입문서
-회개를 절망과 죄책이 아닌 은혜와 소망의 관점에서 재해석
-교회력, 절기, 예전이라는 교회의 전통을 재조명
-신앙의 내용과 형태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균형 잡힌 믿음 생활을 격려

■ 대상 독자

-사순절을 보내며 그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회개와 소망, 인내와 은혜를 함께 붙들고 신앙의 여정을 걷고자 하는 독자
-사순절 동안 개인 및 공동체적 경건 훈련에 대한 안내를 필요로 하는 신앙인
-사순절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얻고자 하는 목회자, 교사, 소그룹 인도자
-교회력과 절기를 온전히 이해하여 신앙 성숙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독자




사순절은 죄를 떠나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절기다. 회개와 갱신에 전념하는 절기는 우리를 절망으로 이끌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이 절기로 인해 그분의 은혜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사순절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이와 같은 갱신이 우리 삶에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영적 여정을 시작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시점에만 그분의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주어진다.
회개하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선과 진리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회개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오직 죽음만을 불러올 뿐인 것들을 포기하라는 부르심이다. 재의 수요일은 죽음을 기억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그와 같은 요청을 통해, 죽음을 야기하는 것들 즉 죄와 반역을 기억할 것을 요청한다. 그렇게 우리 죄를 기억하게 함으로써, 재의 수요일은 죄가 사실상 기쁨의 진정한 근원에 대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음을 기억하도록 돕는다.
1. 죽음을 직면하고 소망을 찾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 매컬리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N. T. 라이트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휘튼 칼리지의 신약학 및 공공 신학 조너선 블랜차드 부교수이고,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있는 올 세인츠 성공회 교회의 사제다.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릴리저스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홀리 포스트 미디어의 선임 편집자이기도 하다.그의 책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IVP)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 가스펠 코얼리션(TGC) 등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는 이 책 출간 후 ‘주목받는 공공 지식인’(EPI) 상을 수상했다. 다른 저서로는 『하나님 아들의 상속을 나눔』(부흥과개혁사)이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회개하라 ― 사순절로 들어가기
1. 죽음을 직면하고 소망을 찾다 ― 재의 수요일
2. 이 모든 것의 의미 ― 사순절 의식
3. 우리가 받은 것들 ― 사순절 기도와 성경 본문
4. 그분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 고난주간

맺음말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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