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믿음으로 모여 한 권의 소설집을 완성했다. 저마다의 마음속 서사를 엮어 길을 내고 독자를 초대하며, 잘 읽히는 재미보다 문장에 담긴 진실함과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한민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다시 환기시키는 이야기들이다.
글을 쓰는 동안 북한의 동포를 만나고 말씀을 사역하는 인물을 창조하고 무너뜨리며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려 했다. 여전히 믿음조차 자유롭지 못한 신앙인들의 현실을 비추며, 그들에게 조용한 용기를 건네는 소설을 지향한다.
출판사 리뷰
숨김표,
비밀을 유지해야 하거나 밝힐 수 없는 사항임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가장 선명하고 뚜렷한 신앙을 갖고 있지만, 그 믿음을 숨길 수 밖에 없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이야기"
믿음으로 모여 한 권의 소설집을 완성하였습니다. 저마다의 마음속 서사를 엮어 길을 내고,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히는 글보다는 문장에 담긴 진실함과 사랑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민족의 아픔에 공감해 주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는 동안 북한의 동포를 만나고, 말씀을 사역하는 인물을 창조하고 무너뜨리며 진실에 가깝게 다가서고자 했습니다.
여전히 믿음조차 자유롭지 못한 신앙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특징
- 소설의 형태로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과 순교를 그려냄
- 북한지하교회의 현황을 볼 수 있는 해제와 자료 수록
독자 대상
- 북한선교에 마음을 품고 있는 기독교인들
- 북한 종교 및 기독교 연구자들
머리말
몇 번만 성경배달을 하리라고 생각했던 발걸음이었습니다. 몇 백 권만으로 충분하리라고 생각했던 첫해였습니다. 한 번이 열 번의 중국 방문으로 이어졌습니다. 한두 사람의 도움이 여
러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도 함께하도록 이어졌습니다. 만남이 이뤄지고 나눈 이야기들은 북한성도들의 삶이었습니다. 그 성도들의 이야기가 선교보고로 이어지더니 설교로 도전한 한 해 두 해. 그러던 것이 10년이 지나는 동안 20년으로 그리고 이제 만 40년을 채우고 있습니다. 3만 5천명 넘게 탈북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북한언어로 성경을 번역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직접 만났고 나누며 울었던 때가 여러 해에 걸친 실제 이야기들이기 때문입니다. 제 속에 숨어있던 이야기들을 드러내 준 이야기들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지네요. 이 소설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북한 지하 성도들을 위해 일할 결심이 생기기길 바랄 뿐입니다.
무익한 종 이 삭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은희
시와시학 신춘문예 평론 당선제주기독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아산문학상, 단국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소설 당선동화책 『머리 둘 가진 뱀 이야기』, 단편소설집 『우아한 사생활』, 『트로피 헌터』, 장편소설 『다시, 100병동』『친애하는 동무들』
지은이 : 목명균
김포문학상 수필 신인상세명일보 신춘문예 수필 대상동양일보 단편소설 무영신인문학상저서『프리다칼로 대본』, 공저 『여가진도여』, 『마음의 조각들』
지은이 : 이수현
충북작가 신인상 소설 당선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당선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세종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소설 『유리 젠가』, 에세이 『기록하는 태도』, 장편소설 『비늘』
지은이 : 김서하
충북작가 단편소설 신인상개천문학상 산문 문체부장관상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단편소설 금상단편 소설집 『단 하루의 부활』
지은이 : 장선영
강원시조 신인문학상 은상시인투데이 사진문학 신춘문예 당선계간 『예술가』로 작품 활동 시작
목차
머리말
한 사람의 기도
기도자리
증인
빛의 낙인
기도의 숲
검은 배
폐가
하프, 날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어린양의 노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