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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넘기지 마!
책읽는곰 | 4-7세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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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장을 펼치면 주인공 티노가 독자를 반갑게 맞이한다. 공룡 티노는 아주 오랜만에 자신을 찾아온 독자가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붙잡아 두려 한다. 티노가 궁리 끝에 찾아낸 방법은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하는 것! “안 돼, 제발 넘기지 마!” 책장을 넘기지 말라고 애원하더니 급기야 나무판자를 덧대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경고판으로 겁주기도 한다. 과연, 티노의 바람처럼 독자는 책장을 넘기지 않고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제발 넘기지 마!》는 티노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그림책의 물성을 자연스레 탐색하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능동적인 독서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그림책 부분 수상작 ★

“독자를 서술 완성의 필수 요소로 끌어들이는
재치와 패기,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
_김서정(그림책 평론가), 엄혜숙(그림책 비평가), 이명애(그림책 작가)


그림책 속에 공룡 티노가 살고 있어요.
예전에는 친구들이 자주 찾아왔지만,
요즘엔 아무도 티노를 찾지 않아요.

그런데 아주 오랜만에 누군가 티노를 찾아왔어요!
티노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부탁을 하지요.
제발 책장을 넘기지 말아 달라고요.

티노는 왜 그런 부탁을 하는 걸까요?
책장을 넘기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역대급 ‘밀당’(?)의 귀재가 나타났다!
책장을 넘기려는 자 vs 막으려는 공룡 티노

책장을 펼치면 공룡 티노가 독자를 맞이합니다. 티노는 기다렸다는 듯 푸념을 늘어놓지요. 커다란 그림책 세상에서 홀로 지내야 하는 쓸쓸함에 그림책 세상을 찾아 주지 않는 어린이들에 대한 서운함까지 모두 말이지요. 예전에는 어린이들이 종종 놀러 와 줬지만, 지금은 다들 스마트폰 세상으로 발길을 돌려버린 탓에 아무도 티노를 찾지 않습니다. 티노는 오랜만에 자신을 찾아 준 어린이를 붙들어 두려고 엉뚱한(?) 계획을 세웁니다. 어렵게 만난 독자를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요.
티노는 책을 읽으러 와 준 어린이에게 책장을 넘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지요. 책장을 넘기지 않으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테고, 그러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티노의 방해 작전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독자 역시 책장을 넘기고 싶은 욕구가 커집니다. 티노는 나무판자로 책장을 막아 버리거나 철판을 덧대 독자를 방해하지요. 무시무시한 피켓을 들고 겁주기도 하고요.
티노는 끝까지 독자가 책장을 넘기지 못하도록 막아낼 수 있을까요? 도대체 책장을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이 흥미진진한 대결의 상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의 물성을 활용한 놀이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그림책
온몸으로 책을 읽으며 티노의 친구가 되어 보세요!

《제발 넘기지 마!》를 읽으려면 작가가 제안하는 놀이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의 물성을 주요 장치로 삼아 독자와 티노가 상호 작용을 하며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그림책을 접해 온 방식과 달리, 아이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곧 이야기의 요소가 되지요. “잠깐… 지금 책장을 넘기려고?”, “세상에… 이걸 어떻게 부순 거야?” “너는 진짜로 이 이야기가 끝나길 바라는 거야?” 티노는 독자의 반응에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런 상호 작용 덕분에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지요. 이렇듯 스스로 참여해 이야기를 완성하는 능동적 독서 경험은 어린이에게 독서가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b>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책과 점점 멀어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독자를 다루는 솜씨가 매끄럽고,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
책장을 넘기지 않을 수가 없다.”
-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심사평 중에서

“너도 휴대폰 좋아해? 그게 그렇게 재밌어?”
티노는 오랜만에 자신을 찾아온 독자에게 대뜸 질문을 건넵니다. 그리고 살짝 투정 섞인 그 질문이 독자의 가슴을 뜨끔하게 만듭니다. 홍민서 작가는 스마트폰과 게임에 푹 빠져 책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책‘도’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가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티노는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말을 걸고, 과장되게 반응하고, 엉뚱한 놀이를 제안하며 독자를 붙잡아 두려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 하는 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능청스레 심리전을 벌이면서 말이지요.
티노와 독자의 만남은 하나하나가 다 유일무이하며, 티노의 이야기는 독자를 만나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다른 모든 책들도 마찬가지지요. 그것이 《제발 넘기기 마!》가 전하고자 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독자와 만나 비로소 완결되기를 기다리는 책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외로운 티노를 또다시 찾아 주기를, 나아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독자를 기다리는 수많은 ‘티노’들을 만나러 가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과 연계
국어(개정) 1-1-6 또박또박 읽어요
국어(개정) 2-1-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국어(개정) 2-1-5 마음을 짐작해요
도덕(개정) 3-공통-5 너와 나의 공감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민서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림책 작가이자 인스타툰 만화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식 같은 토끼(이름은 눈누, 나이는 아홉 살)를 키우고 있으며, 특기는 아이스커피 한 잔 사서 온종일 마시기입니다. 최근에는 레몬아이싱이 올라간 파운드케이크에 빠져 있어요.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블루 이야기》와 제9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부가 집에 오지 못한 12가지 이유》,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그림책 부문 우수상 수상작 《제발 넘기지 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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