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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대장일꾼 유정희
관악 대도약
교양인 | 부모님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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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치는 사람 곁에서 삶을 바꾸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한 정치인의 기록이다. 시민 활동가로 출발한 유정희는 관악의 삶의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해왔다.

관악구 도림천은 한때 악취 나는 하천으로 불리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악의 생명이 흐르는 자연의 공간이 되었다. 현장에서 출발한 정치가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도림천 복원을 비롯해 관악산 정비, 생활 밀착형 복지와 안전 정책까지, 이 책에는 관악구 대장일꾼으로서 유정희가 주민과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로 이끌어온 구체적이고 생생한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행의 언어로 쓰였다. 행정과 주민 사이를 조율하고, 의회에서 대안을 만들며, 지역의 변화를 설계해온 시간의 기록이다. 동시에 앞으로의 관악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생태와 상권, 청년과 어르신의 삶을 함께 살피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정치는 멀리 있는 권력이 아니라,
사람 곁에서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정치는 사람 곁에서 삶을 바꾸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한 정치인의 기록이다. 시민 활동가로 출발한 유정희는 관악의 삶의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해왔다.
관악구 도림천은 한때 악취 나는 하천으로 불리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관악의 생명이 흐르는 자연의 공간이 되었다. 현장에서 출발한 정치가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도림천 복원을 비롯해 관악산 정비, 생활 밀착형 복지와 안전 정책까지, 이 책에는 관악구 대장일꾼으로서 유정희가 주민과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로 이끌어온 구체적이고 생생한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행의 언어로 쓰였다. 행정과 주민 사이를 조율하고, 의회에서 대안을 만들며, 지역의 변화를 설계해온 시간의 기록이다. 동시에 앞으로의 관악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생태와 상권, 청년과 어르신의 삶을 함께 살피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방향을 제시한다.
관악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지역 정치가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지 보여주는 단단한 이야기이다.

- 민원 현장에서 시작해 예산과 정책으로 완성한 변화의 기록
- 도림천 복원에서 생활 정책까지 주민과 함께 걸어온 유정희의 의정 일지
- 시민 활동가에서 정책가로 관악을 움직인 시간의 연대기
-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지난 16년간의 의정 활동은 주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쉼 없이 움직여온 시간이었습니다. 도림천 복원 운동, 학교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뛰는 한편, ‘숲 가꾸기’와 ‘골목길 꽃 심기’처럼 마을의 숨결을 되살리는 작은 활동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삭막한 도시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의 온기를 느끼며 웃을 수 있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아흔아홉 개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의 보람이 모든 고된 시간을 보상해주었습니다. “유정희 의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주민의 말씀 한마디가 제게 큰 위로이자 다시 나아갈 힘이 되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을 기억할 때 추억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니까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있었던 일은 결코 추억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나는 추억이라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남영동 대공분실에 잡혀 있었던 20일 동안 나는 큰소리치면서 당당하게 조사받았으니까요.

제가 시의원으로서 가장 주력한 분야는 도림천 생태 복원과 주민 친화적 인프라 구축이었습니다. 특히 ‘도림천 상류 복원 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위해 서울시 예산 확보에 힘썼습니다. 그 결과, 35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 ‘수변 인프라 조성 사업’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도림천 변에 인근 신원시장·순대타운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공유형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도림천 전 구간에 걸쳐 주민들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쾌적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대폭 정비했습니다. 이로써 도림천은 이제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 체육’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정희
관악구에서 시민 활동을 시작해 지역 정치로 이어온 실천가이자 정책가다.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같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를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왔다. 현장을 출발점으로 삼고, 제도와 정책을 통해 변화를 완성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는 신념을 품고 있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관악의 현장에서 출발한 의정의 기록이자, 새로운 관악을 향한 정책과 실천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목차

축시 _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_ 강원빈
프롤로그 _ 도림천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꿈
추천사 _ 고민정, 곽동준, 권향엽, 김기덕, 김정욱,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성규탁, 윤후덕, 이범,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 조흥식
대담 _ 그날 이후, 우리는 무엇을 지켜왔는가

제1부 관악 사람 유정희
어머니, 나의 어머니
씩씩하게 질문하는 아이
“나중에 사회의 일꾼이 될 학생입니다”
노동 현장으로 들어가다
학익동 구치소, 지울 수 없는 시간
남영동 대공분실, 국가 폭력을 마주하다
새로운 삶의 무대, 관악
운명처럼 만난 도림천
관악 주민들이 선물해준 이름, ‘똑순이’

제2부 유정희가 꿈꾸는 관악의 내일
청년이 희망찬 관악
일자리 살아나는 관악
주거가 안정된 관악
시장이 살아 숨 쉬는 관악
길이 편해지는 관악
안전이 보장된 관악
숲길로 이끄는 관악
도림천 복원된 관악
봉천천 되살린 관악
교육을 이끄는 관악
문화를 살리는 관악
누구나 서울대 관악
등산이 즐거운 관악
어르신이 편안한 관악
아이들이 행복한 관악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
온 마을이 건강한 관악
참여하고 협치하는 관악
ESG 애쓰는 관악
연대로 힘 나는 관악

제3부 현장에서 쓴 의정 일지
주민과 함께한 현장 사진 기록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부록 _ 지인들이 본 유정희
에필로그 _ 모두가 웃는 관악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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