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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이미지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상상과 행동의 이상일 시장 리더십 스토리
예문 | 부모님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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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국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추진한 ‘반도체 1천조 원 투자’ 구상과 ‘용인 르네상스’의 과정을 정리한 기록이다. 저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결정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핵심 사례로 제시하며, 규제 완화와 인허가 체계 정비, 정부 공모 전략 등이 주요 배경이었다고 설명한다. 이는 그가 강조해온 ‘산업 중심 도시 경영’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책은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장기 규제 현안의 처리 과정과 교육·체육·문화 정책 사례도 함께 다룬다. 저자는 이러한 조치들이 도시 구조 재편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지방자치단체가 국가 산업 전략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관련 정책을 검토하려는 독자에게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반도체 1천조 원 투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꿈꾸는 도시, 용인!
그리고 시민과 함께 여는 용인 르네상스 시대!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한 3년 6개월의 기록.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만들어낸 ‘반도체 1천조 원 투자’ 그리고 ‘용인 르네상스’의 과정을 집약한 책이다. 단순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다. 한 도시가 규제의 족쇄를 풀고, 미래 산업을 품고,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까지의 전략과 결단, 갈등과 설득, 그리고 책임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인상 깊었던 성과로 두 가지를 꼽는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결정(2023년 3월)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2023년 7월)이다. 이 두 사건은 용인을 단숨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반열로 올려놓은 결정적 계기였다.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 신속한 인허가 체계, 정부 공모 전략 등 촘촘한 행정적 준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다. “천조(千兆)개벽”이라는 말이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용인에서 시작된 변화가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국가 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용인의 변화는 반도체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45년간 시민의 재산권을 묶어두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25년 규제의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8년간 방치됐던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오랜 난제가 풀렸다. 규제의 족쇄가 풀리면서 도시의 숨통이 트였고, 새로운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산업 유치는 곧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졌다. 산업·교통·주거가 맞물리며 도시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시민 생활 전반의 행정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매년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과정, 통학 안전을 위한 현장 봉사, “교육특례시장”을 지향한 정책 철학이 소개된다. 또한 우상혁 선수 영입, ‘세리팍 위드 용인’ 조성,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과 K리그2 진출 등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의 자긍심을 높여온 이야기도 담겼다.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은 정책 성과를 넘어, 도시 경영의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례집이기도 하다. 국가 공모 전략, 기업 설득 과정, 정부 협의의 전개, 규제 완화의 논리, 시민 설득과 여론 형성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이는 지방자치 시대에 도시가 어떻게 국가 산업 전략과 맞물려 도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다.

용인특례시 시장 취임 후 3년 6개월이 지난 시점 전후로 언론인과 시민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시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이다.
그동안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이룬 일들이 많고,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특별히 앞순위를 매기라고 한다면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2023년 3월)과 국가산단,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용인의 반도체 단지 세 곳을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정부 공모에 응해 지정받을 수 있도록 공을 들인 것(2023년 7월)을 꼽고 싶다.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은 두 번의 ‘깜짝 용인뉴스’를 만났다. 2024년 12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이동 남사읍 일대의 방대한 토지(64.43㎢, 약 1950만 평)가 45년 만에 족쇄에서 풀려났다. 이와 함께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유림동에 걸쳐 있는 경안천 일대(3.728㎢, 약 113만 평, 축구장 500여 개 면적)가 한강수계 보호구역에서 풀렸다. 이에 대해 시민들 사이에선 “기적같은 일”이라는 말들이 나왔다. 경안천변과 송탄상수원 양대 규제의 해제를 이끌어낸 힘은, 고질적인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한 적극행정에 있다. 과거에 당연시되었던 것, 즉 안 될 것이라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넘어갔다면 규제는 풀리지 않았을 것이다.
규제의 문제를 깊이 고찰하고, 해제의 실마리를 찾아내 타당한 논리를 개발하고 관계기관을 상대로 당위성을 설명하며 끈질기게 설득하는 적극성이 마침내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용인시는 보여줬다.

39차례의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에는 모두 1,088명이 참석했다. 시장과 시의 공직자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동부·서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수시로 만났고 교통지도 활동도 함께 했다. 2025년 12월 동부·서부 녹색어머니회가 나를 명예회원으로 각각 위촉했는데 받아들이는 마음이 매우 특별했다.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릴레이 간담회는,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지니고 총력을 기울여온 시장과 시의 역점사업이다.
이렇듯 시장과 시가 학교 학교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확인한 다음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하는 ‘교육특례시장’, ‘교육특례시’는 용인의 상징이 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일
현재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도합 1천조원에 육박하는 용인 세 곳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가 할 일을 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기치로 반도체 등 경제 부문뿐 아니라 교육, 교통, 복지, 문화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일하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의 구단주이며, 용인문화재단·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이기도 하다.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함평초등학교와, 서울의 한양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 무역학과(현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로 오랜 기간 청와대, 국회, 여야 정당, 외교부 등을 취재했고, 2006년 1월부터 약 3년 6개월간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이어 중앙일보 정치부장, 정치 담당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단국대학교 공공인재대학/공공보건과학대학(천안) 석좌교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초빙교수,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용인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학위를, 강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명예박사학위를, 칼빈대학교에서 인문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차

머리말

PART 01 용인 대도약의 시동 걸다
1000조 원 ‘용인 반도체 비전’은 흔들 수 없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용인의 놀라운 변화 보여줄 또 하나의 거점
4통8달 교통 르네상스 현실화
체증 뚫는 ‘민생 로드’
수십 년 묵은 체증 내려갔다, ‘고기교 드라마’

PART 02 난제 해결사
규제 해제 ‘연속홈런’의 비밀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 용인 10.9% 땅 족쇄에서 풀려
경안천변 : 이중규제 찾아내, 포곡-모현 25년 ‘앓던 이’ 뽑다
옛 경찰대 부지 개발 재개 ‘대반전’ : 용인의 정책묘수가 빛났다
길잃은 아파트 4년 ‘삼가동 힐스테이트’, 입주 길 찾은 안목
숙원의 동림하수처리장 증설, 처인구 주민들 “휴우, 살았습니다”

PART 03 용인의 미래, 교육총력전
반도체 효과, 150만 광역시 내다보는 용인특례시
용인 교육예산, 학교관련 사업 경기도 1위
첨단인재 용인서 키우자… 초중고 신설 바람
학교서 온 감동편지… 시장의 공감답장
‘용인 교육’에 올인하는 까닭

PART 04 끝까지 챙긴다, 부실해결 & 시민안전
끝까지 챙긴다, ‘아파트 해결사’ 별명 붙은 까닭
안전이 기본복지다
장애인은 있지만 ‘장애’는 없다, 용인의 정책의지
‘용인의 근본’ 농업 르네상스, 키우고 살리고 혁신하다

PART 05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 감동시대
(1) 연극 르네상스 : 15세기 유럽의 피렌체가 21세기 용인으로
용인, 대한민국 연극의 ‘제1 핫플레이스’되다
‘연극 르네상스’ 용인 문화성숙의 지렛대

(2) 스포츠 르네상스 :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 용인
스마일 전성시대, 우상혁 국제대회 7연승, 2025년 9회 우승
세리 바람… 용인에 생긴, 골프여제 박세리의 스포츠문화공간
용인FC, 프로축구 용인열광시대 개봉 박두
용인시청 스포츠, 화려한 질주

(3) 용인중앙시장, 스마트한 변신
유동인구 분석, 시장서 디지털 체험, 시장 디지털홍보관
대박 난 ‘용인판 홍대거리’ 별빛마당

(4) 골목형 상점가 확대… 소상공인 매출 쑥쑥
다시 살아나는 골목의 온기… 다시 한 번 입증된 용인의 저력

(5) 3개 구에 각각 랜드마크 공원… 건강, 힐링으로 시민 신바람
우리 동네 가까이, 걸어서 만나는 건강과 힐링의 공간

(6) ‘최초’ 기록 제조기, 용인
용인시가 가면 길이 된다, 전국 최초 정책 8가지

PART 06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다
국제교류의 떠오르는 브랜드, 용인
용인시, ‘국제 자매결연·우호도시 협약’ 날개를 펴다
용인시, ‘국내 자매결연·우호도시 협약’ 팔 걷은 까닭

PART 07 ‘잼버리 용인’ 대반전… 진심행정 빛났다
5천여 명 잼버리 대원 용인입소… 용인시 공무원노조와의 간담회,
그리고 공무원 초과근무 제한 철폐… 한국노총 공무원 노조 연맹의 감사패
국가적 신뢰 위기에, 용인시가 보여준 ‘4박5일 감동 스토리’
용인시민들, 온라인서 “역시 용인입니다, 결론은 용인 잼버리가 됐네요, 최강!”
주한 필리핀 대사의 편지 “용인시의 잼버리 환대, 필리핀 정부가 감사드립니다”

PART 08 소통의 특별함
시민소통 트레이드마크가 된 ‘특강하는 시장’
이상일 시장 특강 주요내용 발췌

| 부록 | 일의 기억과 기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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