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대전환의 시대,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 자산을 최적화할 방법을 한 권에 담았다.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조선일보 주최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의 핵심을 엮은 시리즈로, 오건영·박세익 등 12인의 전문가가 트럼프 2.0 시대의 거시 경제와 인플레이션 압력 속 투자 전략을 짚는다.
책은 4개 파트로 구성해 거시 경제 흐름, 주식 투자 공식, 부동산·연금 관리, 은퇴와 승계 전략까지 다룬다. 글로벌 정치 지형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 ETF 활용과 섹터 선별, 청약 전략과 연금 세제, 사전 증여 방안 등 실전 지침을 담았다. 급변하는 2026년을 대비할 투자 기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대전환의 시대,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 자산을 최적화할 방법
조선일보 주최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책으로 만나다!
2026년 글로벌 경제는 트럼프 2.0 정부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관세 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 놓여 있다. 주요 기관들은 세계 경제 성장률이 3% 수준에 머물며 저성장 기조가 고착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재테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이 책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에서 오건영, 박세익 등 12인의 투자 거장들은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거시 경제부터 주식·부동산·연금의 실전 최적화 전략, 그리고 자산 승계의 지혜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지금,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부의 지도를 그려줄 것이다.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시리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테크 행사인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의 정수를 담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매년 수만 명의 투자자가 찾아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주식, 부동산, 세금, 은퇴 설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투자 전략을 듣는 축제의 장이다. 박람회의 뜨거웠던 열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이 시리즈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독자들이 다음 한 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투자 지침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재테크 입문자부터 숙련된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필수적인 ‘재테크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12인이 알려주는
돈의 흐름을 읽는 법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파트 1 ‘혼돈의 2026, 거시 경제의 흐름과 변화’에서는 글로벌 정치 지형의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이 불러올 경제적 파장을 분석한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트럼프 2.0 시대의 거시 경제 흐름을 짚고,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는 긴 호흡의 투자법을 제안한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역사를 통해 시장을 예측하며, 상승장의 결실을 지키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인내를 강조한다. 김학주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교수는 AI와 신냉전이 바꿀 경제 지형을 분석하고, 기술 패권 경쟁 속 새로운 투자 기회를 알려준다.
파트 2 ‘2026 주식, 이기는 투자의 공식’에서는 새로운 주식 투자 방법론과 종목 선정 전략을 다룬다.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은 유연한 사고와 평정심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실전 투자 철학을 전한다. 이효석 HS 아카데미 CFA는 AI와 분쟁이 자산 가격을 올리는 투자 원리를 설명하고, 바뀐 환경에 맞는 자산 방어 전략을 다룬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은 2026년 글로벌 증시를 주도할 핵심 산업을 전망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섹터 선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본부장은 개인 성향에 맞춘 ETF 활용법을 소개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챙기는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파트 3 ‘부동산과 연금, 흔들리지 않는 자산 관리’에서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실전 기술과 노후의 든든한 버팀목인 연금 자산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지영 아임해피공인중개사 대표는 2026년 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을 제시하며, 청약 전략부터 유망 지역 매수 타이밍까지 알려준다. 김동엽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연금 수령액을 높이고 세금을 줄이는 퇴직금 관리법을 통해 생애 자산의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경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은 글로벌 우량 주식을 담는 연금 모델을 소개하며, 장기 복리 효과를 누리는 자산 배분 전략을 제안한다.
파트 4 ‘지속 가능한 부의 완성: 은퇴와 승계’에서는 평생 일궈온 부를 지혜롭게 지키고 자녀 세대에게 아름답게 물려주는 법을 고민한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필요한 자산 ‘바닥선’ 설정과 은퇴 후 리스크 관리의 핵심을 정리한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는 가족 화목을 위해 10년 주기 사전 증여의 중요성을 짚고, 부의 가치를 온전히 전하는 승계 방법을 설명한다.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12인이 전하는 거시 경제, 주식, 부동산, 연금, 그리고 자산 승계의 지혜까지 담고 있다. 예측하기 힘든 변수가 가득한 2026년에 자신만의 부의 기준을 세워야 할 모든 투자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과거를 되짚어 볼까요? 2016년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할 당시, 공화당은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막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2년 뒤인 2018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민주당에 내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추진력은 급격히 약화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임기 후반기는 힘겨운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현재 상황도 비슷합니다. 2024년 대선 승리와 함께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며 강력한 권력을 잡았지만, 만약 2026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뺏긴다면 상황은 180도 달라집니다. 취임 2년 만에 레임덕(권력 누수 현상)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죠.
지금 시장을 흔드는 또 다른 축은 미국과 중국의 팽팽한 대립입니다. 과거의 시스템은 명확했습니다. 중국이 물건을 팔아 달러를 벌면, 그 달러로 다시 미국의 국채를 사서 자금을 되돌려 보내는 구조였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중국은 미국 국채를 사는 대신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며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고금리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이런 의도도 숨어 있습니다. “네가 스스로 돈을 보내지 않는다면, 나는 금리를 높여서라도 전 세계의 자금을 강제로 끌어오겠다”라는 일종의 경고이자 전략인 셈입니다.
지수의 상단이나 하단을 함부로 예측하는 태도도 경계해야 합니다. 주가는 오를 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고(오버슈팅), 떨어질 때는 지하실 밑에 또 다른 바닥이 있을 만큼 깊게 떨어지는(언더슈팅)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저점이라 단정 짓고 성급하게 뛰어들기보다는 추세가 완전히 돌아서는 것을 끝까지 확인하고 진입해야 합니다.
큰 수익은 결국 그 시대를 상징하는 ‘시대 중심주’에서 나옵니다. 2025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조선, 방산, 원자력(조·방·원)이나 반도체 섹터처럼 시장의 흐름에 맞는 종목을 쥐고 있어야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상승장 초입에는 시대 중심주에 과감하게 집중 투자하고, 추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너무 일찍 팔지 말고 끝까지 수익을 누려야 합니다.
목차
Part 1
혼돈의 2026, 거시 경제의 흐름과 변화
오건영 |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트럼프 2.0이 만드는 혼돈의 시대
박세익 |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
2026년 주식 시장 전망: 역사에서 답을 찾다
김학주 |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교수
AI와 신냉전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Part 2
2026 주식, 이기는 투자의 공식
남석관 | 베스트인컴 회장
2026년 주식 투자 전략
이효석 | HS 아카데미 CFA
21세기 투자 방법론
김효식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
2026년 글로벌 증시 및 주도 산업 전망
김남호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본부장
나에게 맞는 ETF 투자법
Part 3
부동산과 연금, 흔들리지 않는 자산 관리
정지영 | 아임해피공인중개사 대표
규제 시대의 청약‧매수 전략: 2026 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
김동엽 | 미래에셋증권 상무
연금 더 받고 세금 덜 내는 퇴직금 관리 전략
여경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전 세계 주식을 담는 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Part 4
지속 가능한 부의 완성: 은퇴와 승계
조재영 | 웰스에듀 부사장
스마트한 은퇴 생활을 위한 체크 포인트
안수남 |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
가족의 분쟁을 막고 화목을 지키는 자산 승계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