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안재홍 연보 6』은 1931년 한해 동안 민세가 쓴 글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이 해는 민세의 삶과 활동 관련해서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첫째, 이 해에 비타협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협력해 1927년 창립한 신간회가 우여곡절 속에 해소를 결정했다. 민세는 1931년 한해 동안 신간회 해소론을 비판하며 민족운동의 통합을 역설했다.
둘째, 조선일보 사장 취임이다. 1924년 9월 혁신 조선일보 주필로 입사해서 언론을 무기로 종횡무진 민중 의식 계몽에 힘쓴 민세는 경영난 속에서도 이해 5월 조선일보 사장에 올라 사설과 시평을 통해 민족의 나갈 길을 제시했다. 셋째, 이 해 7월에는 만보산 사건을 계기로 조선인과 중국인 사이의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민세는 재만동포의 권익을 지키고 조선내 중국인의 생명보호를 위해 국내 각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목차
발간사
제1장 민족지도자 안재홍 1931년 이야기
제2장 1931년
『민족지도자 안재홍 연보 6』 요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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