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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회복
부흥과개혁사 | 부모님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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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종교개혁을 ‘단절’이 아니라 ‘갱신’으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역사서다.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 교회를 떠난 혁신이 아니라 복음적 보편성을 회복하려는 시도였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종교개혁자들이 자신들을 교회의 전통 속에 선 청지기로 이해했던 역사적 맥락을 통전적으로 조명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이 교부 전통과 중세 스콜라 신학의 유산을 되찾고 있다고 보았다. 책은 아우구스티누스 전통에 대한 호소, 토마스 아퀴나스의 비판적 수용, 중세 말기의 신학적 변화에 대한 대응을 살피며 종교개혁을 둘러싼 ‘혁신’과 ‘분열’이라는 통념을 재검토한다.

루터와 멜란히톤의 비텐베르크,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취리히, 부처와 칼빈의 스트라스부르와 제네바, 그리고 틴들·크랜머·주얼의 잉글랜드까지 이어지는 종교개혁의 확산을 따라가며 그 가톨릭성을 조명한다. 종교개혁이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오래된 신앙 전통의 갱신이었음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를 다루는, 통전적이며 눈을 열어 주는 역사서로서, 종교개혁이 그 본질에서 복음적 보편성의 회복이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16세기 로마 교회는 마치 종교개혁자들이 보편적(가톨릭) 교회에서 이탈한 이단자라도 되는 양 종교개혁자들에게 ‘혁신’의 죄목을 씌웠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로마보다 더 가톨릭적이라고 확신했다.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을 급진파와 분명히 구별하면서 자신들이 교부들의 신앙과 중세 스콜라 신학의 최선의 유산을 되찾고 있다고 믿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을 역사 속에 보존되어 온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의 충실한 청지기로 이해했으며, 자기 시대에 참된 예배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종교개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독자들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탐구하도록 돕는다.

•교부 및 중세 사상에 뿌리를 둔 종교개혁의 기원과, 중세 말기의 혁신들에 대한 종교개혁의 대응
•중세 성기 스콜라주의와 중세 후기 일탈 사이에 존재하는 주요 철학적·신학적 차이
•16–17세기 개신교 스콜라 신학자들이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판적으로 수용한 다양한 방식들
•아우구스티누스 전통에 호소함으로써 ‘혁신’이라는 비판에 응답한 종교개혁
•종교개혁을 분열로 규정하거나, 종교개혁을 세속화의 출발점으로 간주하는 일반적인 왜곡된 인식들
• 루터와 멜란히톤의 비텐베르크에서 시작하여,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취리히, 부처와 칼빈의 스트라스부르와 제네바, 그리고 틴들·크랜머·주얼의 잉글랜드에 이르기까지, 1·2세대 지도자들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종교개혁적 가톨릭성
•종교개혁의 가톨릭성을 옹호하는 저술들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살펴본 종교개혁자들의 신학

균형 잡히고 통찰력 있으며 접근하기 쉬운 이 종교개혁 연구서는, 독자들이 기독교 역사에서 이 분수령적 순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시간의 장벽을 넘어 교회와 나누는 신앙의 연속성과 일치를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어떤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것을 새롭게 갱신한 사건이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칼 트루먼의 서문]

비약적인 학문 발전이 그에 대한 대중의 수용까지 이르는 과정은 순탄하지도 않고 매우 더디다. 교회에서 신학을 받아들이는 일이야 말로 이 말에 지극히 통감하게 되는 영역이다. 학문의 통찰과 교회의 대응 사이의 이 과정은 특히 그것이 사변적이 아니고 실용적인 윤리와 함께 강한 개인주의라는 광범위한 문화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길고 험난해 보일 수 있다. 새로움을 흔히 오류 아니면 심지어 이단 비슷한 것으로 보고 두려워하는 경향도 있었으며, 미국 보수 개신교, 특히 복음주의 계열에서 지식인과 학자에 대한 뿌리 깊은 의구심이 오랫동안 존재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신학 분야에서는 흥미로운 학문적 발전이 많았다. 헤이코 오베르만은 중세 후기부터 종교개혁까지 지도를 다시 그렸다. 다른 위대한 학자들처럼 오베르만도 중세 후기 신학 패러다임과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신학 사이의 분명한 연관성에 주목하면서 조셉 로츠가 제공한 것과 같은 이전 세대의 통찰을 기반으로 삼았다. 오베르만은 로츠와 달리 오래 되어 낡고 굳어진 가톨릭-개신교 논쟁을 제쳐두고 중세 후기의 유명론과 마르틴 루터를 각자의 장점에 따라 평가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오베르만은 종교개혁 연구를 후대 교회의 태도가 끼친 왜곡된 영향에서 해방했고, 다음 세대의 학자들을 위해 이 분야를 새롭고 유익한 방식으로 개척했다. 오베르만의 제자인 데이비드 C. 스타인메츠는 오베르만이 발전시킨 신학적 계보학의 도전을 받아들여 이것을 성경 주해 역사에 적용했다. 그 후 스타인메츠의 제자인 리처드 멀러는 이 두 가지 접근법을 개혁파 정통주의에 적용하여 18세기 초까지 그 이야기를 확장했다. 그러는 가운데 오래된 신학 접근 방식이 떠오르는 인식론의 도전에 직면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오베르만, 스타인메츠, 멀러는 박사 과정 학생들과 자기들의 연구에 영향을 받은 다른 많은 학자들과 함께 중세, 종교개혁, 근대 초기 사이의 관계를 지적, 신학 발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다. 개신교에서 통용되던 아퀴나스 해석은 원전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되고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종교개혁 신학이 구원론, 성례, 권위의 측면에서 중세의 유산과 결별했음에도 중세의 유산(특히 신론) 위에 세워졌다는 것이 분명해지면서 종교개혁 신학을 근본적 단절로 보는 기존의 패러다임은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그러나 역사학은 종교개혁에 대한 학문적 이해에만 변화를 가져온 것은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교부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 루이스 애리스와 칼레드 아나톨리오스 같은 학자들은 니케아 정통 신앙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재구성했다. 이제 우리는 4세기와 5세기의 위격(휘포스타시스)과 본질(우시아) 같은 용어가 무엇을 의미했는지에 대해 훨씬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삼위일체 교리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카파도키아 교부들과 아우구스티누스를 날카롭게 구분 지었던 오래되고 진부한 표현이 학계의 칼날을 맞았다. 가톨릭-개신교 패러다임이 그것을 통해 종교개혁을 이해할 때 왜곡된 렌즈가 된다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 로마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구분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적 구분은 극명하고 명확하지만 지적 관계는 훨씬 미묘하고 복잡하다.
이런 모든 학문적 발전은 필연적으로 교회, 특히 개신교 교회와 복음주의 교회에 대해 함의가 있다. 그 함의 중 어떤 것은 충격적이다. 제임스 돌레잘, 매튜 바렛, 스티븐 더비 같은 학자들이 이 새로운 통찰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제2차 런던 신앙고백』 같은 위엄 있는 개신교 문서의 신학 이면에 깔려 있는 고전적 신론(神論)에 적용함에 따라, 이 주제에 대한 현대 복음주의자의 글 중 다수가 종교개혁자들과 그 계승자들에게서 정통으로 인정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런 일탈이 선의로 추구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고전적으로 이해되는 단순성, 불변성, 수난 불능성에 대한 거부는 현대 복음주의 신학의 많은 부분을 보편적 교회의 정통 삼위일체론보다는 17세기 초의 성경 문자주의적이고 매우 문제가 많은 소키누스주의(Socinianism)에 더 가깝게 배치한다. 신론에 대한 정통으로 돌아가는 것은 뒤늦은 일이지만, 그것은 오로지 교회에 도움만 될 수 있다. 소키누스주의는 종교개혁에서 막다른 골목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다시 한번 막다른 골목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다른 함의는 더 긍정적이다. 개신교는 오랫동안 가톨릭 신자들에게서 개신교가 혁신적인 일탈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이제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증명할 수 있다. 개신교가 고백적이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같은 문서에 구현된 가르침에 헌신하는 한, 개신교는 보편적이며 칼빈과 칼빈의 동시대 사람들이 주장한 것, 즉 교회의 전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통을 뒤덮고 있던 잘못된 첨가물에 맞서 교회의 진정한 전통을 확언함이 드러난다.
그러나 학문적 돌파구가 실제 교회 생활로 이어지는 길은 결코 쉽지도 평탄하지도 않다. 내가 언급한 학자들의 연구는 고도로 전문적인 경우가 많다. 그들은 역사적 맥락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학문적 논쟁사에 대한 깊이 있는 친숙함을 보인다. 그러므로 이들 학자 중 한 명은 다수의 대중이 주요 논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 가능한 도로 지도를 만들어 줌으로써 현대 그리스도인도 이런 새로운 통찰의 함의를 명료하게이 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매튜 바렛의 새 책이 보석 같은 이유다. 이 책에는 신론에 대한 바렛의 이전 저작물을 읽은 독자라면 친숙하게 느낄 만한 모든 특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도 않다. 이 책은 최고의 학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평신도와 학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또한 종교개혁의 신학적 보편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을 종교개혁과 그 여파에 대한 더 깊은 지식으로 부드럽게 안내한다. 이 책은 학문적 연구와 학생 및 교회의 일상생활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핵심 도구다.
지난 60년의 방대하고 설득력 있는 학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렛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일에는 항상 시차가 있다. 예를 들어 아직도 토마스 아퀴나스를 희화화한 구식의 신뢰를 잃은 표현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분명히 한동안 더 눈에 띌 것이다. 어떤 분야는 이런 활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문을 신중하게 읽고 사려 깊게 연구하면 결국 지나간 시대의 극단적인 논쟁을 극복할 것이다. 매튜의 책은 그 과정에 대한 은혜로운 기여며, 이 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는 이제 그에게 감사의 빚을 졌다.

[티머시 조지의 발문]

2017년에 개신교 종교개혁의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모던 에이지」(Modern Age)라는 잡지사로부터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종교개혁자들은 의식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했을까? 무엇이 그들의 수고와 투쟁에 동기가 되었을까?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오늘날 이런 질문을 염두에 두고 종교개혁을 연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난 반세기 동안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가 이 분야를 지배해 왔다. 여성, 농민, 반체제 인사, 유대인 등 과거에 종교개혁 역사 기술에서 소외되었던 집단이 각광을 받으면서 ‘아래에서의 개혁’에 대한 중요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도시 종교개혁, 난민 종교개혁, ‘보통 사람’ 종교개혁 등을 연구했다. 또한 근대 이후의 거장들인 마르크스, 프로이트, 다윈, 니체 등의 시각을 통해 종교개혁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런 최근의 역사적 전략이 인상적인 통찰과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한 손에는 롤런드 베인턴의 『마르틴 루터』(Here I stand)를, 다른 한 손에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들고, 젊은 학자로서 종교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처음 출발했을 때보다 지금 우리는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이 알지만 더 작게 보는 것은 아닐까?
종교개혁자들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지를 이해하려면 활발한 비신화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특히 종교개혁에 대한 세 가지 신화를터 뜨려야 한다.
(1) “종교개혁은 교회를 분열시켰다.” 이 진부한 문구는 2017년 이후 출판된 많은 종교개혁사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서구 기독교 세계의 분열은 16세기에 시작하지 않았다. 1054년의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 아비뇽 포로기(1309-1377년), 그 후의 서방 교회 분열(1378-1417년), 잉글랜드의 롤라드 반대파, 보헤미아의 후스파 전쟁,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발도파, 스페인의 알룸브라도스파 등이 있었다. 교회의 분열은 종교개혁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종교개혁의 출발점이었다.
(2) “루터는 최초의 근대인이었다.” 독일 자유주의 개신교의 옹호자인 아돌프 폰 하르나크는 1923년에 쓴 글에서 이 신화에 힘을 실어 주었다. “근대는 1517년 10월 31일에 루터의 종교개혁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것은 비텐베르크의 성교회(Schlosskirche) 문을 두드리는 망치 소리와 함께 시작했다.” 이런 맥락에서 루터는 개인주의와 정치적 자유부터 독일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프레첼과 땅콩버터에 이르기까지 현대 사회에서 바람직한 모든 것의 선구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신화의 어두운 면은 민족주의에서 나치즘에 이르기까지 현대 세계의 모든 부정적인 것을 비텐베르크의 수사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3) “종교개혁은 독일의 사건이었다.” 종교개혁자들의 메시지가 엘베강과 라인강 사이의 공간을 넘어 리스본에서 리투아니아에 이르기까지 유럽 대륙 전체로 퍼져 나갔던 16세기에는 이 신화가 사실이 아니었다. 오늘날 세계주의와 탈식민주의 시대에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은 고착화되고 시들어 가는 구 유럽과 북미의 기독교보다 적도 남쪽의 다수 세계에서 더 열렬하고 충실하게 표현되고 있다.
이 인상적이고 방대한 연구에서 매튜 배럿은 종교개혁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맥락을 제시하면서 여러 신화를 불식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서 말하는 맥락이란 16세기의 중심 사건 직전과 직후, 즉 중세 후기와 근대 초기 이상을 의미한다. 크게 보면 종교개혁의 맥락은 여러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님 백성의 역사 전체다. 독창성과 혁신은 종교개혁자의 의제가 아니었다. 그들은 참된 보편적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고,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려는 것은 더욱 아니었다. 종교개혁자들이 목표로 삼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갱신하는 것이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이 교회를 그 진정한 성경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근원으로 되돌리는 것, “근원으로 돌아가자!”(아드 폰테스)를 실천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하나님의 무상의 자유로운 은혜의 복음, 즉 진짜 죄인을 위한 진정한 은혜의 복음을 새롭게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루터가 표현한 것처럼, “하나님은 단지 허구의 죄인인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죄인이 되어 담대하게 죄를 짓되, 그리스도를 더욱 담대하게 믿고 기뻐하라. 그분은 죄와 죽음과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매튜 바렛
바이올라 대학교(B. A.)를 나와 서던 침례회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 Div., Ph. D.). 미드웨스턴 침례회 신학교 기독교 신학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트리니티 성공회 신학교 연구 교수로 섬기고 있다. 「크레도 매거진」의 설립자, ‘크레도 콘퍼런스’의 운영자이며 고전 신학 연구소(CCT)를 운영하면서 연례 강연회를 열고 있다. 그의 『정통 삼위일체 교리』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신학 및 윤리학 분야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부흥과개혁사 역간)을 비롯하여 삼위일체론 등 조직신학과 종교개혁 신학에 대해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목차

약어
감사의 글
서문

1장 종교개혁의 보편성

1부 종교개혁의 보편적 맥락

2장 영적 상승과 신비주의적 반대
-종교개혁과 수도원 제도
3장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스콜라 철학의 도래
4장 “더 건전한 스콜라 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종교개혁이 스콜라 철학을 비판적으로 되찾아 오다
5장 종교개혁을 도발하다
-비아 모데르나, 유명론, 토마스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 실재론 및 구원론을 벗어난 중세 후기
6장 소생에서 탈선으로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인문주의
7장 교회의 분수령
-종교개혁 직전의 공의회주의, 교황우선주의, 교황직

2부 종교개혁의 기원

8장 중세 후기의 인물 마르틴 루터
-루터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 비아 모데르나, 교황직
9장 종교개혁의 개혁
-전례의 보편성과 갱신의 전망
10장 연합에서 분열로
-성찬식, 튀르크족, 동맹
11장 주창자와 개신교인
-종교개혁의 중심을 규정하기

3부 개혁주의 보편성의 형성

12장 보편적 유산의 갱신
-스위스에서 일어난 종교개혁
13장 원시 기독교를 위해 보편성을 버리기
-급진주의자들과 혁명가들
14장 개혁교회의 건설
-스트라스부르와 제네바의 종교개혁
15장 개혁교회의 강화
-제네바, 베른, 프랑스의 종교개혁
16장 보편적 교회를 위한 변증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

4부 반(反)갱신

17장 로마 교회지만 보편적 교회일까?
-반종교개혁, 가톨릭 갱신, 해독문(解毒文)

결론: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

발문
참고문헌
주제 색인
성경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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