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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위에 피어난 초록
생명의우물가 | 부모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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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시간, 가족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건너온 날들, 일상의 모퉁이에서 문득 멈춰 서게 했던 작은 은혜들, 그리고 상처 위에 조용히 자라난 초록의 기록을 담았다. 상처를 미화하지도, 믿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만 지나간 자리에도 생명은 다시 돋아난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나누고 싶었다.

  출판사 리뷰

상처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간이 흐른 다음

괜찮았다는 사람도 있고
트라우마로 가라앉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작가는 이 책의 출간에 대해
누군가에게 “괜찮다” 말 대신
지금 여기에도 초록이 자랄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를 바라며――

< 상처 한가운데에서 초록이 피어나리 >

몇 해 전 겨울을 앞둔 12월 초, 찬바람이 스며드는 마당에서 석류나무를 바라보다가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피어난 꽃 한 송이를 보았다.
“이 추위를 어찌 견디려고 이제야 꽃을 피웠니.”
혼잣말처럼 건넨 질문 앞에서, 마음 깊은 곳이 조용히 젖어 들었다. 하나님께서 때를 정하시고 끝까지 키우신다는 믿음,
우리의 계절과는 다른 하나님의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흔들었다.
그 꽃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의 증거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늦게 핀 꽃 같은 이야기들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지나온 시간, 가족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건너온 날들, 일상의 모퉁이에서 문득 멈춰 서게 했던 작은 은혜들, 그리고 상처 위에 조용히 자라난 초록의 기록을 담았다. 상처를 미화하지도, 믿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만 지나간 자리에도 생명은 다시 돋아난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나누고 싶었다.

이 길로 이끌어 주신 정정숙 권사님, 고영준 목사님, 강태광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두 해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엄마는 지금도 내 글의 가장 따뜻한 뿌리로 남아 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던 그 손길과 눈빛을 마음에 품고, 늘 곁을 지켜 준 남편과 가족들, 말없이 기도와 응원으로 힘이 되어 준 식구들과 이웃들께 이 책을 함께 올린다.

겨울 앞에 핀 석류꽃처럼, 우리의 시간도 여전히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는다.
이 첫 수필집을 감사와 떨림으로 주님께 올려 드리며,
지금 이 페이지 앞에 선 당신의 마음에도 조용한 초록 하나 스며들기를 바란다.

(저자 서문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차남옥
•서울출생, •2004년 이민,•World Mission University 기독교 상담학과 졸업•2020년, 기독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문학상•2022년,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2021년 ~ 현재, LA 조선일보 크리스천 칼럼 연재•2020년 ~ 현재, 나성영락교회 ‘한마음지’ 칼럼 연재

  목차

<추천의 글>
•박은성 목사(LA 영락교회)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대표)
•강순영 목사(JAMA 전대표)

•프롤로그

< 1부. 나는 여전히 사랑받는 사람 >
•싱크대 거름망 앞에서
•나의 심리 상담사
•자존심은 내려놓고 자존감을 찾으세요
•속사람을 새롭게
•빛나는 얼굴의 비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나를 누구냐고 물으시면

< 2부. 상처 위에 피어난 초록 >
•고통이 들려주는 이야기
•익숙한 것에서 떠나는 순간
•상처 위에 초록
•그해 부활절 아침에 받은 선물
•감사나무에 열린 회개의 눈물
•생수에 피어난 바질

< 3부. 엄마라는 이름 >
•시든 야채 고르시는 엄마
•엄마는 울지 않으셨다
•엄마의 쓰라린 선택
•엄마와 약속
•하나님의 다림줄
•자녀들을 위한 나의 기도
•힘들 때 저절로 흥얼거리는 찬양

< 4부. 함께 살아낸 시간 >
•가족은 뭉쳐야 해
•꽃다발이 사라진 이유
•배려의 행복
•바닷바람 따라 웃음꽃 피운 날
•설봉산 시냇물이 흐르듯
•보물을 품었던 흰머리 소녀들의 꿈
•비행기에 담아보는 꿈
•생애 최고의 선물
•손자에게 배운다
•브이의 삶을 살거라
•휴가 중에 받은 선물

< 5부. 일상의 모퉁이에서 >
•도마를 바라보다 울컥했던 순간
•5월의 모퉁이에서
•그가 찾았던 빨간 장미
•돈 말고 아기 기저귀
•다리미 자국이 생긴 식탁보 처리법
•해골 마스크
•초원이와 엄마의 아름다운 도전
•마음 넉넉한 신혼부부
•달빛 찾아 너의 숲으로
•이 여름이 행복한 이유
•아직도 성탄절이 설레는 이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시다
•내 작은 힘으로
•사용 설명서에 충실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늘 넉넉하니까

< 6부. 나를 만든 시간들 >
•6월에 드리는 기도
•경청하는 리더
•돌 하나 그 자리에 놓이는 기적
•그럼 누가 하죠
•몸살 중인 지구촌을 보며
•불꽃이 되게 하소서

< 7부. 포도주처럼 부어지는 삶 >
•딱 한 가지 결심
•성숙한 기도자로 살고 싶다
•노년의 사명
•현역보다 더 화려한 은퇴사역
•한 줌의 거름 같은 삶이 되게 하소서
•포도주처럼 부어버린 인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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