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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1·2·3  이미지

풀꽃 1·2·3
나태주 시화첩
서울셀렉션 | 부모님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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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태주의 대표 연작시 「풀꽃 1·2·3」을 한 권에 담은 첫 시화집이다. 많은 독자들이 「풀꽃」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되는 짧은 시 한 편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세 편으로 이루어진 연작시다. 이 책은 그 연작 전체를 한 권에 담아 「풀꽃」의 흐름과 의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편의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시는 작은 말로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나태주 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윤문영 화백의 따뜻하고 유려한 수채화가 더해져 시의 세계가 한 편의 영상처럼 펼쳐진다.
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풀꽃 1·2·3』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사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짧은 시 한 행과 그림 한 장이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건넨다. 우리가 잊고 지내던 '자세히 보는 마음'과 '오래 바라보는 사랑'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시화집이다.

  출판사 리뷰

‘국민 시’ 「풀꽃」 연작 전체를 한 권으로 만나는 최초의 시화집
「풀꽃 1·2·3」을 윤문영 화백의 수채화와 함께 읽는 특별한 경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세 줄의 시로 널리 사랑받아온 시, 「풀꽃」.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나태주의 이 시는 교과서와 강연, SNS 등을 통해 세대를 아울러 읽혀 왔으며, 짧은 문장 속에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깊은 울림을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출간된 『풀꽃 1·2·3』은 나태주의 대표 연작시 「풀꽃 1·2·3」을 한 권에 담은 첫 시화집이다. 많은 독자들이 「풀꽃」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시작되는 짧은 시 한 편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세 편으로 이루어진 연작시다. 이 책은 그 연작 전체를 한 권에 담아 「풀꽃」의 흐름과 의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편의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시는 작은 말로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나태주 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윤문영 화백의 따뜻하고 유려한 수채화가 더해져 시의 세계가 한 편의 영상처럼 펼쳐진다.
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풀꽃 1·2·3』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사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짧은 시 한 행과 그림 한 장이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건넨다. 우리가 잊고 지내던 ‘자세히 보는 마음’과 ‘오래 바라보는 사랑’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시화집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그 말에서 시작된 세 줄의 시.”
시 「풀꽃」은 길가의 작은 풀꽃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시선은 단순히 자연을 바라보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이 시는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작은 존재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시인이 말하는 ‘풀꽃’은 결국 우리 자신이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이번 시화집에서 「풀꽃」은 윤문영 화백의 수채화와 만나 새로운 울림을 얻는다. 부드러운 색채와 따뜻한 감성이 담긴 그림들은 길가의 풀꽃과 일상의 장면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은 시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나태주 시인은 이번 책을 가리켜 “대개 그림책이라고 하면 어린이용이기 마련인데, 이 책은 우선 성인용이고 더불어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속도와 성과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작고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세 줄의 시가 태어난 순간
2002년 5월의 어느 날,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작은 학교 상서초등학교 정원.
당시 교장이었던 나태주 시인은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정원으로 나갔다. 아이들에게 풀꽃을 그려 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꽃을 자세히 보지 않고 서둘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떤 아이가 어떻게 하면 풀꽃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느냐고 시인에게 물었다. 시인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건 말이다, 우선 여러 개의 풀꽃 가운데 자기 맘에 드는 풀꽃 한 개를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단다. 그리고서는 그 풀꽃을 자세히 보아야 하고 오랫동안 보아야 한단다. 그러면 풀꽃이 예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지.”
아이들은 그 말을 듣고 다시 풀꽃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작은 꽃잎과 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시인은 조용히 덧붙였다.
“너희들도 그렇단다.”
그 순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바로 세 줄의 시가 되었고, 그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 「풀꽃」이 되었다.
나태주 시인은 외로울 때나 시간이 조금 여유로울 때, 혹은 시가 잘 써지지 않을 때면 일종의 “수련 방법”으로 풀꽃을 그린다고 한다.
작은 풀꽃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화가의 부드러운 색채가 만난 『풀꽃 1·2·3』은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 같은 시화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2007년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으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시인이 되어 55년 동안 시를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산문집, 동시집, 시화집 등 250여 권이 있으며, 2009년부터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했고, 2020년부터 2년 동안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일했습니다. 2014년 개관한 공주풀꽃문학관을 2025년 나태주풀꽃문학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목차

시인의 말 _ 아름다운 행운 앞에
화가의 말 _ 볼수록 아름다운 사람

풀꽃 1 _ 16
풀꽃 2 _ 22
풀꽃 3 _ 32


나태주 풀꽃 에세이

모든 풀꽃들에게 _ 41
풀꽃·1 _ 44
풀꽃·2 _ 48
풀꽃·3 _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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