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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보이는 것들
정운복과 함께하는 힐링 에세이
생각나눔(기획실크) | 부모님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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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운복 작가는 어느 날 관사 앞 작은 텃밭에 알타리무 씨앗을 뿌리다가 욕심을 돌아보는 깨달음을 얻었다. 좁은 땅에 씨앗을 촘촘히 뿌린 자신의 모습을 보며 ‘더 많이 거두려는 마음’이 오히려 생명들을 숨 가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순간을 계기로 자연과 삶 속에서 얻은 생각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책에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고민과 설악산 자연 속에서 얻은 성찰, 그리고 일상의 작은 풍경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저자는 ‘비움’의 미학과 ‘흔들림’을 받아들이는 태도, 관계 속에서 사색하는 삶의 중요성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숨 가쁜 삶의 속도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삶의 본질을 돌아보다
자연과 사색 속에서 길어 올린 ‘비움’과 ‘겸손’의 지혜


자연과 삶의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사색의 기록을 담은 『멈춰야 보이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경쟁과 속도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삶을 돌아보며, 잠시 멈춰 서야 비로소 보이는 삶의 의미와 지혜를 전하는 산문집이다.

정운복 작가는 어느 날 관사 앞 작은 텃밭에 알타리무 씨앗을 뿌리다가 욕심을 돌아보는 깨달음을 얻었다. 좁은 땅에 씨앗을 촘촘히 뿌린 자신의 모습을 보며 ‘더 많이 거두려는 마음’이 오히려 생명들을 숨 가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순간을 계기로 자연과 삶 속에서 얻은 생각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책에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고민과 설악산 자연 속에서 얻은 성찰, 그리고 일상의 작은 풍경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저자는 ‘비움’의 미학과 ‘흔들림’을 받아들이는 태도, 관계 속에서 사색하는 삶의 중요성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멈춰야 보이는 것들』은 삶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함께 걸으며 생각을 나누는 산책 같은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사색의 시간을 전한다.

정운복 작가는 더 많이 가지려 하기보다 덜어내는 삶의 지혜, 그리고 흔들림 속에서도 스스로의 빛을 찾는 삶의 태도를 이 책을 통해 조용히 전하고자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운복
1962년 춘천 출생. 춘천고와 강원대를 졸업, 강원동산중학장으로 퇴직. 춘천의 문학 동아리인 풀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초대 청춘산악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흙의 문화를 꿈꾸며』,『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벽과 담쟁이』,『느림의 행복』,『물처럼 바람처럼』, 『못생긴 소나무』,『비움과 채움』『흐르는 강물처럼』등 10권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4

제1장 멈춤의 자리에서

멈춰야 보이는 것들 ·12 | 소사과욕 ·14 | 코스모스 ·16 | 자신의 가치 ·18 | 오르막과 내리막 ·20 | 승자와 패자 ·22 | 소국 소묘 ·23 | 빛과 그림자 ·25 | 도토리 줍기 ·27 | 스테판손과 셰클턴 ·29 | 관계의 중요함 ·34 | 설악산 등정기 ·35 | 동물의 수명 ·39 | 學과 思 ·41 | 자연의 위대함 ·43 |좋은 친구 ·45 | 쓸 모 ·47 | 오기서(五技鼠) ·49 | 사고의 구조조정 ·51 | 330 90 70 1 ·54 | 학이편에 부쳐 ·55

제2장 생각의 무늬

높아질수록 낮아지기 ·60 | 의자의 변 ·62 | 올해 노벨상을 보면서 ·64 |난득호도(難得糊塗) ·66 | 죽어서 대접받는 사회 ·68 | 그리지 않고 그리기 ·70 | 삼불가지(三不可知) ·72 | 장량의 일화 ·74 | 게발선인장을 보며 ·77 | 연약함과 더불음 ·78 | 상대적 사고방식 ·80 | 적극적 경청 ·82 |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経) ·84 | 불행해지는 방법 ·86 | 심수무성(深水無聲) ·88 | 내용과 형식 ·90

제3장 자연의 가르침

나무에게서 배우기 ·94 | 혼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 ·96 | 미끄러운 경사면의 오류 ·98 | 흔들림 ·100 | 조조에게서 배우기 ·103 | 맹사성의 일화 ·105 | 들꽃 이야기 ·107 | 어떤 것이 현명할까요? ·109 | 잘 살고 있습니까? ·110 | 발걸음 ·112 | 거피취차(去彼取此) ·114 | 불빛이 없으면 별이 쏟아집니다. ·116 | 득어망전(得魚忘筌) ·118 | 실부의린(失斧疑隣) ·120 | 초지일관(初志一貫) ·122 | 음란을 부추기는 사회 ·124

제4장 내면의 눈

게임공화국 ·128 | 점집을 찾는 심리 ·130 | 순간을 미루면 인생이 미뤄집니다. ·132 | 하 심(下心) ·133 |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136 | 사람의 향기 ·139 | 빈 들에선 허수아비 ·141 | 플라스틱 병으로 덮인 미래 ·142 | 예양의 의리 ·144 | 굴묘편시(掘墓鞭屍) ·147 | 풀무문학 ·149 | 얼음 얼어 반짝이는 달 ·151 | 조화의 멋스러움 ·153 | 제행무상(諸行無常) ·156 | 내적시선 ·158 | 숯과 다이아몬드 ·160

제5장 배움의 향기

침묵 속의 모범 ·164 | 스승의 그림자는 밟아도 스승은 밟지 말아야… ·166 | 씨앗을 꺼내며 ·168 | 따뜻한 삶 ·170 | 위기지학 ·171 | 왕태 이야기 ·173 | 버들강아지 ·177 | 만남은 맛남입니다. ·179 | 돌의 반란 ·180 | 세발낙지와 영덕대게 ·183 | 꾸미지 않는 자연 ·185 | 화식열전 ·187 |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 ·189 | 맑은 향기 ·192 | 봄입니다 ·194 | 용화산을 오르며 ·196 | 견득사의 ·199 | 미니멀리스트 ·202

제6장 다르게 보는 힘

객관으로 살기 ·206 | 일수사견(一水四見) ·208 | 행화촌 ·210 | 생명의 불완전함 ·211 | 비아병야(非我兵也) ·212 | 군항제를 다녀와서 ·214 | 문 어 ·216 | 불공정 게임 ·218 | 내려옴의 미학 ·220 | 세상은 관계입니다. ·222 | 자유의 여신상과 족쇄 ·224 | 迂直(우직)과 愚直(우직) ·226 | 고통의 선택 ·228 | 꽃박람회에 다녀와서 ·230 | 산나물 뜯기 ·231 | 장미와 가시 ·233 | 백안과 청안 ·235

제7장 시간의 주인

탄금대(弾琴台)를 다녀와서 ·238 | 딸기와 철 ·240 | 가원관이불가설완 ·242 | 진실 앞에서 진실하기 ·244 | 정겨운 농촌풍경 ·246 | 유통기한 ·248 | 사(死)의 찬미(讃美) ·249 | 훌륭한 농부 ·252 | 설중매 ·254 | 겉이 아니고 속입니다. ·256 | 열린 문 ·258 | 핑 계 ·260 | 시간 빈곤자(Time Poor) ·262 | 인생은 짧습니다. ·264 | 임전유퇴(臨戦有退) ·266 | 밤 ·268 | 비너스 ·269 | 불가불가(不可不可)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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